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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개벽108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은 누구신가? (증산상제님의 종통)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은 누구신가? 증산상제님은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태모 고수부님은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이 땅에 계시다 하늘보좌로 돌아가시기 두 해 전인 1907(丁未)년, 증산 상제님은 당신의 반려자이신 태모님을 수부首婦로 삼으셨다. 태모太母는 천상의 신명과 지상 모든 사람의 어머니이고, 수부首婦는 온 천하의 머리가 되는 지어미이다. 태모 수부님의 위격位格과 권능權能은 상제님과 동등하다. 가을개벽 뒤 열리는 지상선경은 음양陰陽이 온전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세상이기 때문에(음양합덕陰陽合德)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두 분이 함께 우주와 인간사를 주재하신다. 태모 고수부님의 생애 태모님은 온 인류의 어머니 [증산도 도전 6:38] 만백성의 부모가 되려.. 2013. 2. 15.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수행을 해야 한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이요 웰빙이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수행을 해야 한다. 수행 열풍이 불고 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수행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큰 관심사로 떠오른 웰빙 바람을 타고 요가, 명상,힐링 등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수행문화는 명상 편의점, 명상 찻집도 생기면서 대중화 상품화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한겨레 21에는 ‘명상이 보약이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표지로 실리기도 했다. 수행열풍은 해외에서 더욱 크게 일고 있다. 서구에서는 20세기 후반부터 이미 동양의 수행, 기문화를 소개하는 ‘New Age’ 문화가 선보였다. 그리고 이는 최근 더욱 확산되고 있다. 또 지난 2003년 8월 미 시사주간지 은 ‘명상의 과학(the Science of Meditation)’이란 특집기사를 통해 미.. 2013. 2. 14.
일제 식민사관 여전히 건재해" ,식민사관이 죽어야 희망이 있다 -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한국사는 죽었다." 역사비평가 이주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 신간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역사의아침)에서 한국사에 '사망선고'를 내렸다. 이 책에서 그는 작정한 듯 주류 역사학계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설립한 조선사편수회가 창안한 식민사관이 지금도 주류 역사학계를 통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 연구위원은 한국 사학계의 태두로 불리는 고(故) 이병도 선생 등 주류 역사학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것은 물론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등 국가기관들도 앞장서서 식민사관을 확대 재생산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류 역사학계 전체를 비판한 것은 아니며 주류 역사학계에도 과.. 2013. 2. 14.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익선관이 왜? 일본에 있는 것인가 -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세계일보 보도일부 발췌 이원(50·) 대한황실문화원 총재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 총재는 이날 이화(李花·자두나무꽃) 문양이 선명한 고종의 익선관(翼善冠·왕이나 세자가 평상복으로 정무를 볼 때 쓰던 관)과 투구 등을 확인한 뒤 “한국에는 임금이나 황제가 쓰던 익선관이나 투구, 갑옷이 없다. 이게 왜 일본에 있는 것이냐”며 통탄했다. 의친왕의 13남9녀 중 9남 이충길씨의 장남인 이 총재는 2005년 7월 후사 없이 타계한 대한제국 마지막 황세손 이구(李玖·1931∼2005)씨의 양자로 선택되면서 공식적인 고종의 증손이 됐다............. 이씨는 “투구는 1897년 대한제국 설립 후에 국화로 사용한 이화 문양이 사용된 것으로 볼 때 대한제국 것이 확실하고 갑옷도 마찬가지”라며.. 2013. 2. 14.
한민족 정체성의 확장 ‘알타이 연대’를 꿈꾸며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 한민족 정체성의 확장 ‘알타이 연대’를 꿈꾸며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 경향신문 독자투고 일부발췌 알타이 연대라고 하면 민족적 시원이 유사한 터키,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투르크계 민족들과 한국, 몽골 등 몽골계 민족들 간의 연대를 위한 협력 형태를 의미한다. 유라시아 지역에 오랫동안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알타이계 민족들이 민족적 시원의 유사성과 문화와 감정의 동질성에 대해 비교적 높은 인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알타이 연대에 대한 열망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알타이 연대를 구축하는 이유는 단순히 그곳에 미개척 시장이 있다든가 자원이 광대하다든가 하는 현실적 이유가 아니다. 알타이 연대의 구축을 통해서 우리 국민들이 인식의 지평을 넓.. 2013. 2. 14.
정치인,재벌총수,대기업,갑의 횡포,비리,부귀영화에 대한 인간의 탐욕의 원인-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아래의 뉴스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단골처럼(?) 방송과 신문에서 접하는 뉴스들이다. 물론 전체는 아니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전체에서 한 개인의 삶에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는것이 작금에 현실이다.(강력 범죄에 관한 뉴스도 포함되지만 마음이 아파서 안올렸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한동안(?) 이런 뉴스를 자주보게 될것 입니다.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고 일반적인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본것 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또 다른 방법으로 올바른(正義) 세상을 만드는데 힘쓸것 입니다. --------------------------------------------------------------------------------------------------.. 2013. 2. 14.
증산도 도전-도전이 성편되기까지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도전이 성편되기까지 ■ 김형렬 성도(1862-1932) 상제님을 가장 먼저 추종한 수석성도로서 상제님의 천지공사에 가장 오랫동안 일관되게 참관하였다. 또한 상제님의 어천 이후에도 종신토록 상제님을 일심으로 신앙하였으며 제자들과 후손에게 상제님의 천지공사 내용과 말씀을 많이 전하여 상제님의 말씀과 성적(聖勣)을 글로 편찬하는데 불멸의 공덕을 쌓았다. ■ 김호연 성도(1872-1992) 네댓 살 때부터 상제님께서 안고 업고 다니시며 김형렬 성도와 함께 상제님 천지공사의 증언자로 세우신 소녀 호연은, 1988년 도전편찬위원회와의 첫 만남 이후 상제님께서 천지공사 보시던 모든 상황과 구체적인 내용, 그리고 상제님의 인간적인 면모를 생생하게 전하였다. 참 하나님의 삶을 알리.. 2013. 2. 14.
이제는 여성리더 시대 - 여성 리더십의 핵심은 '상생'과 '화해'다 -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아시아 경제신문 일부 발췌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21세기를 '여성의 세기'로 못 박았다. 이제 여성 리더십은 거부할 수 없는 역사의 조류다. 1979년 영국에 첫 여성 총리 마거릿 대처가 등장한 뒤 "여성도 리더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나왔지만 큰 공감은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수십년만에 세계는 변했다. 고리타분한 남성 리더십 대신 여성 리더십이 주목 받는 게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이미 많은 여성이 글로벌 재계ㆍ정계를 주름잡고 있다. 글로벌 경제가 침체의 늪에 빠진데다 세계 곳곳에서 정치 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여성 리더의 활약은 눈부시다. ◆왜 여성 리더십인가=여성 리더십의 핵심은 '상생'과 '화해'다. 남성 리더십은 흔히 명령과 통제, 권위와 복종에.. 2013. 2. 13.
감사원- 4대강 감사 결과 발표, 국토부- "4대강 사업 아무 문제없어" ♥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감사원 - 4대강 감사 결과 발표, 권도엽 장관 "4대강 사업 아무 문제없어" 감사원 정부가 지난 4년간 역점을 두고 추진한 4대강 사업으로 설치된 보가 설계 부실로 내구성이 약하고 수질 악화도 우려된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발표됐다. 감사원은 17일 '4대강 살리기 사업 주요시설물 품질과 수질 관리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4대강에 설치된 보는 규모가 커서 수문을 열었을 때 거센 물살이 보 하부에 큰 충격을 주는데도, 바닥 보호공과 물받이공을 소규모 보를 기준으로 설계했다고 지적했다. 정부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이 18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를 마친뒤 감사원의 4대강 사업 부실공사 결과 발표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4대강.. 2013. 2. 13.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인생의 목적...우리의 존재와 삶을 규명하는 본질이다.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파이낸셜뉴스- 사설 인생의 목적이 그리도 중요한가/신호주 삼일회계법인 고문·국제 코치연맹 국제코치 필자는 인생의 심각한 위기 때 위대한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의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었다. 유대인인 그는 부모, 형제, 아내, 모든 소유물을 잃고 절망, 죽음과 공포로 가득한 포로수용소에서도 살아남았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는 니체의 말을 인용하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시련 속에서도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야 한다고 설파한다. 인간발달 연구의 권위자이고 스탠퍼드대학의 청소년 센터장인 데이먼 교수는 "현대인들이 무력감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작은 시련에도 쉽게 무너지는 이유는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목적.. 201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