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종통 계승자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부정하는
사기 집단 대순진리회
대자연(大自然 = 우주)을 주재하시는 참하나님으로 인간의 몸을 가지고 이 땅에 강림하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대자연 섭리, 즉 천리(天理)를 바탕으로 종통을 계승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대도진리로 무극대도(無極大道)인 증산도 진리의 핵심은 개벽(開闢)사상입니다.
앞으로 대우주는 선천 상극(相克)의 시대를 마감하고 후천 상생(相生)의 조화선경 세계가 열리기 위해서는 천지인(天地人), 즉 하늘과 땅과 인간이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을 하며 후천개벽의 총체적 대변혁을 겪게 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지구와 우주의 변화질서를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51: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변화를 우주변화원리를 바탕으로 하신 이 말씀은 선천 상극의 천지비 세상을 마감하고 후천 지천태 세상을 열기 위해서는, 선천 상극의 시대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장 큰 원한을 맺은 여자의 원한(寃恨)을 풀어주고, 후천의 상생 시대를 여시기 위해 여성에게 상제님의 종통을 계승합니다.
이는 대자연의 변화 모습과 더불어, 상제님의 무극대도가 천리(天理)를 바탕으로 당신님 진리의 법통, 즉 종통(宗統)을 전수하신 것입니다.
동양 우주론의 천지비괘는 양(陽, 남자)이 위에 있고, 음(陰, 여자)이 아래 있으며, 지천태괘는 음이 위에 있고 양이 아래 있습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않았으니 이는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이 뒤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것이 옳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51:2~3) 라고 말씀하시며 진정한 남녀동권 시대를 선포하셨습니다.
주역 64괘에서 첫머리가 하늘을 상징하는 건(乾) 괘이고, 땅을 상징하는 곤(坤) 괘가 그다음입니다.
천지부모(天地父母)인 하늘과 땅, 아버지와 어머니는 일체로 땅이 없는 하늘, 어머니 없는 아버지는 있을 수 없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리(天理), 즉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으로서 우주변화의 원리를 바탕으로 종통을 전수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지 건곤 일체 도수' 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천지에 독음독양(獨陰獨陽)은 만사불성이니라. 내 일은 수부(首婦)가 들어야 되는 일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34:2)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6:96:6)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모 고수부님께서 증산 상제님으로부터 도통을 받았으니 상제님의 후계자임은 맞지만, 이는 단순히 세상에서 아는 후계자의 의미가 아닙니다. 우주의 절대자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한 생명의 덕성을 가지고 계신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역사로써 인간 구원의 새 역사를 시작한 것입니다. 여기에 수부 도수의 절대성이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종통 전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함께 모시는 역사의 시작이며, 비로소 인간 구원의 새 역사가 출발한 사건입니다. 선천 상극의 시대는 아버지(남자, 양) 중심의 외짝 신앙이었음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으로부터 시작하는 증산도 신앙은 모든 도생(道生)의 천지부모 진법(眞法) 참신앙 출발점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태모 고수님께 종통종통을 전하신 의미
1, 후천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음개벽(陰開闢) 원리가 인사(人事)문제로 실현됨
2. 증산 상제님과 태모고수부님께서 천지부모(天地父母)로서 역사에 자리 잡으심
3. 수부도수(首婦度數)를 종통계승의 근본으로 선언하심.
4. 수부(首婦)를 부정하는 자는 그 누구도 난법난도자로 상제님 진리의 사형 선고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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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증산 상제님 진리의 정통성(正統性)과 정체성(正體性) - 진법(眞法)과 난법(亂法)
종통(宗統)과 도통(道統) 도맥(道脈)을 정립함으로써 진리의 열매를 맺는다.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종통을 계승하신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부정하는
만고의 사기 집단 대순진리회 어제와 오늘
사기 집단 대순진리회의 전신으로 현재 부산 사하구 감천동 태극도를 세운 조철제는 증산 상제님의 성골을 도굴한 천지의 역적이며,천하의 도적입니다.
우주의 절대자 증산 상제님을 구천상제라고 하면서 48장(옥추보경에 나오는 48명의 신장)의 한 명인 구천응원뢰성보화천존이라는 말도 안 되는 신명(神明, 장군 신명)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적절한 예는 아니지만, 예를 들자면 한 나라의 대통령을 군 장성으로 터무니없이 격하시킨 것입니다. 하물며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을 48장의 하나인 신장으로 바꿔 놓고 조철제 자신은 조성 옥황상제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6)
증산 상제님께서는 여러 차례 당신님의 신원이 바로 옥황상제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옥황상제라 자칭하는 난법자 심판 공사
3 대흥리에 계실 때 하루는 양지 몇 조각에 각기 '옥황상제'라 쓰시고 측간에 가시어 후지(后紙)로 사용하시니라.
4 이에 한 성도가 여쭈기를 "지금 옥황상제라 쓰시어 후지로 쓰시니 어인 연고입니까?" 하니
5 말씀하시기를 “천지에 감히 누가 이와 같이 할 수 있겠느냐?
6 만일 옥황상제라 자칭하는 자가 나타나면 천지신명이 그 목을 베고 몸을 찢어 죽일 것이니라.
7 이 뒤에 대도(大道)를 거스르고 패역하는 자가 있어 세상을 그르치며 백성을 상하게 할 것을 경계하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88)
상제님께서는 당신님이 어천하신 이후 상제님을 사칭하는 난법자들이 나타날 것을 염두에 두신 경계의 말씀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옥황상제이시며, 미륵불이시며, 우주를 주재하시는 참하나님.
무지하고 불의한 자들이 증산 상제님을 전혀 다른 신명계의 두 위격 구천상제,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으로 낮추는 천지 대역죄,
천지 불경죄를 저지르고, 조철제를 도주라 하여 조성 옥황상제를 만들고, 박한경은 박성미륵세존이라 하여 불교의 하나님인 미륵불로 만드는 천하의 대사기극 단체 대순진리회.
조철제는 원래 증산 상제님을 신앙한 김형렬 성도가 만든 미륵불교에서 상제님 신앙을 하다가, 차경석 성도의 보천교로 옮겨 신앙하였으며, 다시 태모 고수님을 모시려고 하였으나 태모님께서 조철제의 불의함을 아시고 내치게 됩니다.
조철제는 통사동 이씨 재실에서 수도 공부방을 차려놓고 있다가, 천인공노할 상제님 성골을 도적질하게 됩니다.
상제님 재세시에 문공신 성도에게 "공신아... 내 몸이 조선을 떠나면 안 되느니라. 내가 죽은 뒤에 백골이라도 전라도에 묻혀야 할 것 아니냐." 하시며 상제님 어천 후 성골이 도굴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문공신 성도가 상제님 성골을 훔쳐 만주로 도망가려던 조철제를 잡았으나, 조철제는 상제님 성골 중 왼쪽 팔을 잘라 달아났다가 대전까지 쫓아가서 다시 찾아오게 됩니다.
조철제는 문공신 성도와 그 일행을 폭행 등으로 대전 경찰서에 고발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성골 도굴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으나 조철제는 뇌물을 써서 풀려나게 됩니다. 상제님 성골을 찾기 위한 과정에서 빗어진 조철제 폭행으로 문공신 성도와 큰아들 광옥 등 20여 명이 징역형을 살게 되며 문공신 성도는 서대전 형무소에서 7년 징역형에 처하게 됩니다.
조철제 악행은 상제님 성골 도굴뿐만 아니라, 상제님의 누이동생인 선돌부인을 유혹하여 살다가 모기장 안에서 참혹하게 불타 죽게 만듭니다. 상제님의 사후(死後) 양자 강석환씨께서 직접 조철제를 만나 고모님의 마지막 모습을 물어보았고 선돌부인의 무덤까지 동행하였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조철제는 1921년 현재의 전북 정읍시 태인에서 무극도로 시작하여 - 천인교 - 무극대도교를 세웠으나 진리를 제대로 몰라 술사 김해산을 이용하다 발각되어 도망하였고, 충북 음성에서 금광을 하여 재산을 모았으나 1936년 600만 명이 넘는 보천교를 말살하기 위한 일제의 민족종교 말살정책 때문에 조철제도 모든 것을 빼앗기고 고향 경남 함안 회문리에 숨어지내게 됩니다.
조철제는 이 모습을 대순진리회 경전인 전경에서는 마치 조철제 혼자 겪은 모습으로 그려 놓았습니다.
1945년 광복과 함께 조철제가 다시 활동을 재기하였고, 1946년 대순진리회 박한경이 입도하게 되고 1948년 부산 보수동으로 근거지를 옮기면서 태극도로 개명하게 됩니다.
1955년 현재 태극도 교간 본부를 감천동으로 옮기고 활동하였으나, 사회적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켜 1958년, 1960년, 1961년 3차례에 걸쳐 부산 지방검찰청과 고등군법회의에 각각 여러 사건이 회부되기도 하였으나 뇌물을 주고 풀려나게 됩니다.
1958년 조철제 사망으로 태극도 내에서 교권 다툼이 치열해지자 박한경은 1968년 금괴와 현금을 가지고 도망(중앙 일간지와 지방 신문에 보도됨)하여 안양에서 숨어지내다 서울 중곡동에서 태극진리회(정신회)를 만들었다가 이후 현재의 대순진리회로 바꾸게 됩니다.
1968년 8월 3일, 경향신문 - 박한경 금괴갖고 도망 기사 링크
태극도 간부들이 여러 차례 박한경의 금괴 강탈건에 대하여 고소하였으나 번번히 증거 불충분으로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됨.
1973년 태극도(이주일)는 박한경을 추종하는 지난날 태극도 이사장 유철규, 경석규(박한경 처남) 유원규 등 7인이 서명날인한 순금매각증서 14매를 첨부하여 박한경의 횡령을 고소하였으나 역시 기각됨.
박한경은 1968년 출처를 알 수 없는 자금으로 현재의 대순진리회 중곡동 부지를 구입하고 건물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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