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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STB 상생방송 <세상을 바꾼 리더십> 사람을 키운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by 도생(道生) 2015. 8. 11.

증산도 STB 상생방송

<세상을 바꾼 리더십>

사람을 키운다. 경영經營의 신神, 마쓰시타 고노스케

 

 

 

 

 

 

 

 

일본에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많이 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1894~1989) 회장은 마쓰시타 전기(파나소닉Panasonic, 내쇼날national)에 근무하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본 국민과 지구촌에서 존경받은 기업인으로 경영의 신神이라 불렸다. 

 

 

 

 

 

 

 

 

1929년 미국발 세계 대공황은 일본에도 쓰나미처럼 덮쳐왔다.

회사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내몰렸지만 단 한 명의 직원도 해고하지 않았으며 급료도 깎지 않았다.

 

회사가 위기에 처했을 때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위기를 극복했던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철학은 이후 직원들이 오너에 대한 존경심으로 나타났다.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후 기업과 경영자로서 최대 위기의 순간, 직원들은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에 대한 절대적인 신임, 전폭적인 지지로 위기에 처한 회사와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어 오늘의 신화를 창조할 수 있었다.

 

 

 

 

 

 

 

 

가장 어려운 경제 대공황에서도 종신 고용과 기업가족주의를 지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냈으며, 이는 경영자와 직원들 간의 신뢰가 확고하게 자리 잡는다.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아주 짧은 학력을 가진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마쓰시타 전기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 한 사람 한 사람 자신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으로 보고 기업이 성장 발전하려면 그 바탕이 되는 인재를 키우는데 투자하는 인재중심의 리더십을 실천했다.

 

 

 

 

 

 

 

 

인간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존중은 인재 기용의 달인, 경영의 신神이란 이름으로 되돌아왔다.

회사 운영이 단순한 돈벌이가 아니라 사람들의 행복에 이바지하는 종합예술로 본 경영철학은 기업의 성장으로 돌아왔다.

 

지구촌 20위권의 거대 , 전 세계 570여 개의 계열사를 가진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시킨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경영의 신神으로 회사의 직원과 일본 국민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인물이 되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어느 날, 자신이 가난했기에 어린 시절 여러 곳에서 일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약한 몸이었기에 늘 건강에 유의하면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었고,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학력이었기에 늘 세상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많이 알고 능력있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점을 배우며 나를 더한층 키우고 성장시켜 오늘의 자신이 있게 해준 성공비결이었다고 회고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세상을 바꾼 리더십>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 리더들이 복잡다단한 현대 사회에서 자신과 조직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현하는 뛰어난 리더십의 핵심 성공 요인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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