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광명의 빛꽃을 온몸에 가득 채워
병든 몸과 마음을 자가치유하는
선정화 명상 수행을 알려드립니다.
증산도 진리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본문 바로가기
증산도 도전道典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수부 고판례)의 진법, 종통과 도통 연원 ⑤

by 도생(道生) 2017. 5. 18.

우주의 조화옹 아버지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수부 고판례)의

진법(眞法), 진리와 생명, 종통(宗統)과 도통(道統)의 연원(淵源)

 

 

 

 

 

 

 

 

 

 

 

 

 

 

 

도통(道通)은 대자연의 섭리, 천지의 법칙, 우주의 이치를 통하는 것을 말하며, 도통(道統)은 도(道)의 맥이 이어져 온 큰 줄기, 도(道)의 정통, 도(道)의 계통을 말합니다.

 

 

 

천지의 아버지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선천의 억음존양(抑陰尊陽) 세상을 끝 막고, 후천의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세상을 열기 위해 천지의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수부 고판례)께 종통(宗統)과 도통(道統) 맥을 전수하셨습니다.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수부 고판례)은 천지부모로서 진리와 생명, 종통과 도통 맥의 연원이 되십니다.

 

 

 

 

 

 

 

 

 

 

 

 

 

 

남존여비(男尊女卑),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선천 상극의 역사

 

 

지구촌의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 모든 분야에서 여성은 억압받고 차별받아 왔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랜 세월 뿌리 깊은 가부장적 문화가 지배하여 왔습니다.

지구촌이 근대화되는 과정에서 여성들이 여성 평등을 외쳐왔지만, 아직도 남성과 여성에 대한 차별은 존재합니다.

 

특히 종교는 흔히 세계 3대 종교, 세계 4대 종교, 세계 5대 종교 등으 불리는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대교, 유교를 비롯하여 지구촌의 수많은 종교에서 여성 차별이 심합니다.

 

 

 

 

 

 

 

 

 

 

 

 

 

 

천지 만물을 낳아 기르는 창조의 법칙은 우주의 상극

투쟁과 분열, 남존여비와 억음존양의 문명의 상극

 

 

우주의 이법(理法)은 음(陰)과 양(陽)이 서로 호근(互根)관계이며, 대립과 제약의 일체(一體) 관계입니다.

우주의 이법이 선천은 상극의 창조법칙이 천지 만물을 낳아서 기르기 위해 삼양이음(三陽二陰)으로 돌아갑니다.

 

 

우주의 이법(理法), 천지의 질서가 선천은 상극(相克)으로 돌아가고, 삼양이음으로 음양이 불균형하지만,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통해 성장과 분열을 시키려면서 조화를 이루어갑니다.

 

그러나 대자연의 상극, 삼양이음(三陽二陰)과 지축의 경사(동북쪽으로 23.5도 기울어짐)의 음양 불균형은 인류 문명에서 경쟁과 대립이 일어나고, 남성중심의 남존여비, 억음존양 등의 문화가 발생합니다.

 

 

 

 

 

 

 

 

 

 

 

 

 

 

진리와 생명의 연원, 천지부모이신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수부 고판례)께서는

정음정양(正陰正陽) 천지 이법(理法)에 맞춰 남녀동권(男女同權)의 종통과 도통 맥을 전수

 

 

후천(後天)은 천지가 정음정양(正陰正陽)질서로 바뀌고인간의 삶도 남녀가 동등한 정음정양의 질서로 바뀌게 됩니다.

천지의 아버지 하나님이신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수부 고판례)께 수부공사로서 종통과 도통 맥을 전수하시며, 후천의 새로운 질서가 열리기 전에 먼저 정음정양의 문화를 현실 역사 속에서 실현하셨습니다. 

 

 

 

대자연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수부 고판례)은 억조창생과 천지신명의 진리와 생명의 연원이시고, 종통 맥과 도통 맥의 연원이 되십니다.

 

선천 상극의 억음존양과 남존여비의 차별과 불평등, 억압 등의 선천 문화 속에서 살아온 여성을 해방하여 후천 상생의 남녀동권(男女同權)의 시대, 정음정양 시대의 문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진리와 생명의 연원, 종통과 도통의 연원 상제님과 태모님께서 여자의 원한(寃恨)을

역사 속에 풀어 놓아 지구촌에 남녀동권과 정음정양의 시대가 열려 나간다.

 

 

상극의 선천 인류 역사가 흘러온 동안 깊이 맺히고 쌓인 여자의 원한(寃恨)을 푸는 일은 천지간에 그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천지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 즉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수부 고판례)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강증산 상제님의 진법(眞法)은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수부 고판례)을 진리와 생명의 연원으로 함께 모시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그리고 두 분은 종통과 도통의 연원이기도 합니다.

 

 

 

 

지난 20세기 초 강증산 상제님으로부터 종통과 도통 맥을 전수받은 태모 고수부님(수부 고판례)은 지구촌 인류 역사를 통틀어 종교사와 문명사에서 그 유례를 찾기 힘든 전대미문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셨습니다.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일제강점기 종교단체의 여자 수장으로서 조선총독부 공식기록과 미국 국무부 기록으로 6백 만 명(자체 추산 7백 만 명)의 신도를 불과 수년 만에 만드셨습니다.

 

 

상생의 후천 조화 선경 세상이 되어야만 완전한 정음정양과 남녀동권이 이루어지지만, 가을개벽을 앞두고 지구촌에서 정음정양과 남녀동권의 새로운 문화새로운 세상을 갈망하는 소리가 터져 나오고, 문명 속에서 서서히 뿌리를 내려가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천지에 가득 찬 여자의 한()

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天地運路)를 가로막고 그 화액(禍厄)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이 원한을 풀어주지 않으면 비록 성신(聖神)과 문무(文武)의 덕을 함께 갖춘 위인이 나온다 하더라도

세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인간 세상의 음양 질서를 개벽하심

"예전에는 억음존양이 되면서도 항언에 '음양(陰陽)이라 하여 양보다 음을 먼저 이르니 어찌 기이한 일이 아니리오.

이 뒤로는 '음양' 그대로 사실을 바로 꾸미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52)

 

 

 

정음정양의 남녀동권 세계를 개벽하심

"이 때는 해원시대라.

몇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하시고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라 써서 불사르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9:1~4)

 

 

 

남녀동권 시대를 열어 주심

여자가 천하사를 하려고 염주를 딱딱거리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쳤나니 이는 장차 여자의 천지를 만들려 함이로다.

그러나 그렇게까지는 되지 못할 것이요, 남녀동권 시대가 되게 하리라.

사람을 쓸 때에는 남녀 구별 없이 쓰리라.

앞 세상에는 남녀가 모두 대장부(大丈夫)요, 대장부(大丈婦)이니라.

 

여자도 각기 닦은 바에 따라

자고로 여자를 높이 받들고 추앙하는 일이 적었으나

이 뒤로는 여자도 각기 닦은 바를 따라 공덕이 서고 금패(金牌)와 금상(金像)으로 존신(尊信)의 표를 세우게 되리라.

내 세상에는 여자의 치마폭 아래에서 도통이 나올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53)

 

 

 

천지 음양굿이라야 하나니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공사나 기도 시에는 천지 음양굿이라야 하나니, 남녀가 함께 참석하여야 음양굿이 되느니라.

남자만으로는 하늘굿이며, 여자만으로는 땅굿이니 이는 외짝굿이라.

외짝굿은 원신(寃神)과 척신(隻神)의 해원(解寃)이 더디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78:1~2)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stb.co.kr/

 

 

 

증산도 태을주 주문에 담긴 강증산 상제님 진리의 종통 맥과 도통 맥

http://gdlsg.tistory.com/136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