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의 후천개벽(천지개벽)과 기독교 종말 불교 말세의 차이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51. 증산도의 후천개벽(가을대개벽, 천지개벽)과 기독교 종말(終末), 불교 말세(末世)의 차이

 

 

 

 

 

 

 

 

 

 

 

 

 

종말(終末)과 말세(末世)는 지구 종말 또는 인류의 멸망 등 인류의 심판을 상징하는 종교적이면서도 문명적인 언어입니다.

지구촌 기성종교 중에서 기독교와 불교는 각기 종교적 이상을 실현하면서도 지구촌 인류에 대한 심판, 즉 종말론과 말세론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종교입니다.

 

 

서양 기독교는 신(神)이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의 타락과 종말의 심판을 맞이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불교는 석가모니 부처의 가르침이 바르게 전해지다가 오탁악세(五濁惡世)의 말세가 된다는 정법(正法), 상법(像法) 말법(末法) 시대를 말합니다.

 

 

 

기독교의 종말론이나 불교의 말세론을 살펴보면 모든 원인을 인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심이 지나쳐서, 인간이 마음을 닦지 않아서 종말과 말세의 심판을 맞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불교에서 말하는 종말과 말세를 말하면서 그 후의 세상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해답이 없습니다.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2:1)

 

 

"개벽(開闢)의 운수는 크게 개혁하고 크게 건설하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58:7)

 

 

 

 

 

 

 

 

 

 

 

 

개벽(開闢)은 천지 만물이 우주의 변화 이법(理法)에 의해 새로운 질서가 열리면서 인간을 비롯한 천지 만물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문화를 열어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종말과 불교의 말세는 세상의 끝을 말하지만, 천지개벽, 즉 개벽은 하늘과 땅이 한순간도 쉬지 않고 새로운 질서를 창조해 가는 것으로, 소개벽, 중개벽 대개벽 등의 변화를 거쳐 새 하늘과 새 땅(신천지新天地)이 열린다는 뜻입니다.

 

 

 

증산도의 후천개벽(가을개벽, 천지개벽) 사상은 세상의 끝이나 인류의 종말을 말하는 기독교의 종말이나 불교의 말세와는 다릅니다. 증산도의 후천개벽, 즉 우주의 가을개벽(천지개벽)은 우주적 차원의 변화현상을 말합니다.

 

 

증산도의 천지개벽(후천개벽)은 대자연의 섭리에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개벽과 인류 문명 차원에서 일어나는 문명개벽, 그리고 참인간 씨종자를 추리고, 천지와 함께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간개벽입니다.

 

 

 

증산도의 후천개벽은 낡은 우주, 묵은 세상, 상극(相克)의 선천 세상을 마감하는 천지개벽이며, 새로운 우주와 새로운 인류 역사의 출발점으로 상생(相生)으로 열리는 후천의 신천지(新天地) 새로운 문명 속에 살아가는 신인류의 탄생입니다.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6)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4:2~3)

 

 

 

 

 

 

 

 

 

 

 

 

매 순간 순간의 변화로 사람이 인식할 수 없는 아주 작은 단위의 개벽(開闢)부터 거대 우주가 변화하여 새 하늘 새 땅이 열리는 가을대개벽은 선천의 끝이면서 후천의 시작입니다.

 

 

증산도의 후천개벽(가을개벽)은 기독교의 종말과 불교의 말세 등 기성종교의 종말과 말세를 포함하면서 그것을 극복하고 넘어선다는 의미의 천지개벽입니다.

 

 

 

"천하의 백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살 수 있는 후천 오만년 선경세계를 건설할라."

(증산도 도전道典 7:2:1)

 

 

"개벽하고 난 뒤에는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후천 오만년 운수니라.

그때는 사람과 신명(神明)이 함께 섞여 사는 선경세계가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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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선천(先天)은 삼계(三界)가 닫혀 있는 시대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6)

 

 

증산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과 신명(神明)계가 개방되질 않았다.

그래서 인간과 신명을 모르고 인간이 제 마음을 모른다. 서로가 서로를 모른다.

그러나 이제 천지가 가을운수로 들어서면서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의 세계가 통일시대를 맞이하였다.

 

따라서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가을개벽, 천지개벽)의 문제는 기독교와 불교 등 기성종교에서 말하는 종말과 말세의 차원을 넘는다.

 

 

후천개벽(가을개벽, 천지개벽)은 우주의 자연질서와 인간 문명과 인간 생명의 본성인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여느냐, 쉽게 말해서 인간이 어떻게 궁극의 도통 문화를 여느냐 하는 근본 명제를 안고 있다....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1)

 

 

우주의 변화는 시간의 흐름이다.

시간의 물결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데, 그 시간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알고 봤더니 우주에서 인간을 낳아 기르는 사계절의 시간대로 구성되어 있더라는 것이다.

 

우주는 네 개의 시간대, 즉 봄의 시간대, 여름의 시간대, 가을의 시간대, 겨울의 시간대가 있다.

 

 

인간은 봄의 시간대에서 태어나고, 우주의 봄여름 철을 지나서 이제 가을이 온다.

머지않아 우리의 삶 속에, 인류의 삶의 중심에 놀라운 격변이 일어나는 후천개벽(가을개벽, 천지개벽)이 온다.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의 운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루리니 이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이제 천지의 가을운수를 맞아 생명의 문을 다시 짓고 천지의 기틀을 근원으로 돌려

만방(萬方)에 새 기운을 돌리리니 이것이 바로 천지공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1:3~4)

 

 

우주의 가을개벽은 단순히 하루낮과 밤의 교체나 지구 1년에서 봄여름이 지나고 풍성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오는 것과는 다르다. 우주 1년에서 천지 질서의 틀이 바뀌는, 큰 여름과 큰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바로 가을 우주개벽이다.

 

 

가을개벽(후천개벽, 천지개벽)은 기독교의 종말, 불교의 말세 등 모든 종교에서 말한 심판이 성립되는 실제상황이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 후천개벽상황이 3년 동안 하늘과 땅의 질서가 바뀌는 변화 과정이 지구촌에 전개된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증산도의 후천개벽(가을개벽, 천지개벽)은 기독교의 종말과 불교의 말세 등 기성종교에서 말한 심판론의 성격을 수용하면서 그것을 넘어선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의 실제상황은 우주 변화 원리와 신(神)의 섭리, 인간과 문명의 본질적 문제를 총체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기성종교의 종말과 말세 등의 가르침과는 다르다.

 

대자연의 섭리인 우주 변화의 원리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천지인(天地人)의 변화이기 때문에 더 원리적이고 더 구체적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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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7.06.01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네요

  2. 여행쟁이 김군 2017.06.01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듣구 갑니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3. 죽풍 2017.06.01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원리 조금이나마 알아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버블프라이스 2017.06.02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말씀들이 많네요
    잘 읽고 갑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