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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STB상생방송 안경전 역주자 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편

by 도생(道生) 2017. 6. 28.

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 대한大韓의 혼을 깨우는 환단고기 북콘서트

안경전 환단고기 역주자

창원 편 - 환단고기, 국사의 진실을 밝히.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 콘서트》 창원 편

환단고기桓檀古記, 한국사의 진실을 밝히: 한국사 왜곡의 현주소 13대 핵심 주제 - 주요 내용

 

 

인류의 조상, 민족의 역사, 생명의 뿌리, 생명의 근원을 부정하는 역사 대전쟁

 

 

첫 번째, 중국과 일본의 노예사관, 침략사관의 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 매국사학의 단군조선 부정

 

두 번째, 한사군漢四郡 전쟁의 조작과 진실 - 낙랑국(樂浪國)과 낙랑군(樂浪郡)을 구별 못 하는 대한민국 매국사학

 

세 번째: 일본이 조작한 임나일본부설의 실체 - 4~6세기에 한반도 남부 가야, 백제, 신라를 일본이 다스렸다?

 

네 번째: 도깨비로 전락한 치우천황 - 동방의 위대한 제왕, 배달국 15대 자오지천황의 인격을 지워버린 중국

 

 

 

 

 

 

 

 

 

 

 

 

 

 

다섯 번째: 인류문명의 조상 태호복희씨와 농경과 의학의 아버지 염제신농씨의 인격을 모독한 중국

(태호복희씨, 염제신농씨, 치우천황을 중국의 조상으로 편입함)

 

여섯 번째: 우리 역사를 조작하고 천륜을 끊은 반도사관의 극치 김부식의 『삼국사기三國史記』

 

일곱 번째: 역사의 진실과 역사 왜곡의 단초를 제공한 일연의 『삼국유사三國遺史』

 

여덟 번째: 환국, 배달, 고조선 7천 년 역사의 머리와 꼬리만 있는 왜곡된 상고역사

 

 

 

 

 

 

 

 

 

 

 

 

 

 

아홉 번째: 수천 동안 조선의 정식 나라 이름, 즉 국호國號를 불러주지 않는 치졸한 중국

 

열 번째: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의 건국 통치이념 홍익인간과 배달국 개천절의 왜곡

 

열한 번째: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의 실체를 왜곡

 

열두 번째: 한韓민족의 잃어버린 역사 고리, 사라진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 역사

 

열세 번째: 인류의 원형문화, 문화의 핵심인 영성문화를 샤머니즘으로 폄하

 

 

대한大韓의 참뜻과 진정한 대한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우리의 사명

 

 

 

 

 

 

 

 

 

 

 

 

 

 

 

STB 상생방송 안경전 환단고기 역주자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

창원 편 - 환단고기桓檀古記, 한韓국사의 진실을 밝히다: 한韓국사 13가지 왜곡 사건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stb.co.kr/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에서는 환단고기 역주본 안경전 역주자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 외에도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안경전 역주자 환단고기 역주본 해제 中

 

중국은 한漢나라 이후로도 계속 역사를 왜곡하였다.

중국 <25사史> 가운데 무려 6권에 달하는 사서史書를 편찬한 당唐 태종 때도 예외가 아니었다.

 

 

당唐 태종은 고구려 정벌을 도모하다가 결국 패망해 버린 수나라의 뼈아픈 과거를 알면서도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고구려 정벌에 나섰다.

 

하지만 안시성 전투에서 양만춘 장군의 화살에 한쪽 눈을 잃는 치욕을 당하고 되돌아갔다. 당나라로 돌아간 당唐 태종은, 고구려와의 전쟁 후유증을 수습하지 못하고 멸망한 수나라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전대에 대한 역사서를 편찬하였다.

 

 

위진남북조시대 진晋, 양梁, 북제北齊, 북주北周, 진陳의 역사를 기록한 진서晋書, 양서梁書, 북제서北齊書, 주서周書, 진서陳書 그리고 수나라의 정사인 수서隋書 등 총 6권을 편찬하였다.

그러나 이 6권 어디에도 수나라의 패배를 비롯하여 중국이 한韓민족에게 당한 굴욕의 역사는 보이지 않는다.

 

 

중국은 한韓국사의 구체적 내용을 왜곡하여 기록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사서史書에서 한韓민족 국가의 정식 국호國號를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여러 가지 별칭을 사용하였다.

 

이것은 한국의 옛 역사를 부정함과 동시에 한韓민족을 중국 주변의 야만인 집단으로 비하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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