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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환단고기 북콘서트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독일편 2부

by 도생(道生) 2017. 6. 30.

한韓문화 중심채널 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인류 역사광복의 대장정 -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독일 편 2부 -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 편 2부

8천만 재외 동포를 위한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 주요 내용

 

 

 

인류 동서양 문명의 원형인 홍산문화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천년 세월이 빚어낸 지구촌 유일무이한 보물 환단고기

 

대자연과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동서양의 하나님문화(신관神觀): 지구촌 역사 문화의 일관된 주제 천天제帝

 

지구촌에 전파된 동방문화: 천지일월天地日月과 광명光明과 신성神性을 상징하는 용봉龍鳳문화

 

지구촌 모든 문명은 이전의 문화가 축적되어 나온 것: 단군조선의 비파형 동검은 배달국의 비파형 옥검을 계승

 

지구촌 동서 문명을 융합할 수 있는 유일한 문화 유적: 유목문화와 농경문화, 해양문화 등 산재한 요하지역의 홍산문화

 

 

 

 

 

 

 

 

 

 

 

 

 

 

단군조선 총 역년 1,096년 47세 단군: 제1왕조 삼한관경제, 제2왕조 삼조선 체제, 제3왕조 대부여 시대

 

초대 단군왕검께서 부루태자에게 오행치수법五行治水法이 적힌 금관옥첩을 보내 순임금의 9년 대홍수를 다스렸다.

 

동북아의 만주, 내몽골, 한반도, 일본 등지까지 이어진 단군조선 문화의 띠

 

단군조선의 삼신三神문화를 계승한 흉노족, 서양의 고대와 중세를 무너뜨린 강력한 유목민 훈족(흉노)

 

한 손에 성경, 한 손에는 칼을 든 서양 제국주의의 오리엔탈리즘 실체 왜곡: 동양문화를 샤머니즘으로 야만시하고 폄하 

 

 

 

 

 

 

 

 

 

 

 

 

 

 

우주를 통치하시는 삼신 상제님과 천상하나님 궁전 북두칠성: 삼신三神과 북두칠성北斗七星은 인간의 영혼과 육신을 구성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유대인(기독교)의 문화 속에 살아 있는 인류 창세역사의 원형문화, 삼신칠성三神七星 문화

 

근대역사의 출발점 동학의 왜곡된 동학의 3대 주제와 참동학 증산도의 선언: 우주 가을의 역사 시대

 

인류 문명사 최초의 전염병이며 지구촌 동서 문명의 운명을 바꾼 변혁의 손길, 시두時痘, 천연두

 

지구촌의 모든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진리의 원형과 열매, 9천 년 인류 영성문화의 결론 태을주太乙呪

 

 

 

 

 

 

 

 

 

 

 

 

 

 

 

한韓문화 중심채널 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독일 편 2부 -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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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 새 진리 증산도 STB 상생방송에서는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외에도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을 연구한 전문가와 명사들이 강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완역본 해제 中

 

위서론자들은 국가國家, 문화文化, 평등平等, 자유自由, 헌법憲法, 인류人類, 세계만방世界萬邦, 산업産業 같은 근대 용어가 쓰였다는 이유로 환단고기는 최근세에 쓰인 책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언어 용례를 근거로 한 위서론자들의 주장은 얼핏 들으면 그럴듯해 보인다.

그래서 이러한 주장이 위서론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감염시키는 큰 힘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고전古典을 읽어 보면 이미 오래전부터 위와 같은 용어가 여러 곳에서 쓰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단어의 의미가 지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문화'나 '인류'는 최소한 1,600년 전부터 고전에서 사용되었다.

구마라습의 금강경에는 '평등'이란 용어가 사용되었다.

 

 

 

'산업'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업業은 본래 신교神敎의 우주론을 담고 있는 언어이다.

 

인도어 '카르마'가 업으로 번역되어 쓰이기 이전부터 한韓민족은 우주의 업業 사상을 이미 가지고 있었다. 

한국 고유의 '업業'은 '천지의 이상을 성취하기 위해 인간이 지극히 신성한 공력을 들이는 것'을 말한다.

이 업業이 시대 변화에 따라 의미가 바뀌어 오늘날 '산업'이란 말이 된 것이다.

 

 

 

본업, 직업, 악업, 선업이라는 말에서 보듯이, 업業은 고전에서 적어도 1~2천 년 전부터 쓰인 용어인데, 이 땅의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무지해서 그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위서론자들은 부정을 전제로 한 비뚤어진 역사의식으로, 학자의 양심을 의심하게 하는 불성실성으로 시원 동방문화의 창업자인 한민족 고유의 대도大道 역사서인 환단고기를 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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