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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환단고기 북콘서트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일본편 2부

by 도생(道生) 2017. 7. 5.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한국韓國과 일본日本의 역사 진실을 밝힌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일본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 편 2부 - 일본의 역사와 문화 정신은 무엇인가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 편 2부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8천만 재외 교포를 위한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 역사와 문화 속에 살아 있는 인류 원형문화: 『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 주요 내용

 

 

우리나라의 역사서 『삼국유사』 「고조선」에 나와 있는 인류 원형문화와 일본 신도神道 문화, 신사神社 문화의 비밀

 

백두산 신시神市 신단수神壇樹에 내려온 환웅 천황을 모신 것이 일본 신사 웅신단(구마노 히모로기, 신단수) 문화의 원형

 

인류의 원형문화, 뿌리 문화, 모체문화의 우주 광명의 신성을 받아 내린 천신숭배 의례(제천문화祭天文化)가 일본 신사문화의 근원

 

일본 왕조사에 나타난 신단수神壇樹 전수 과정(제1세 신무 왕부터 제9세 개화 왕까지 일본 학계에서도 불신)과 일본 문화의 아버지 백제 왕인 박사 

 

『일본서기』에서 섬기는 신神은 천조대신(天照大神,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이 아니라 조화 삼신(造化三神, 천어중주존, 고황산령존, 신황산령존) 

 

 

 

 

 

 

 

 

 

 

 

 

 

 

한반도로부터 일본에 전해진 두 가지 문화 코드: 우주의 조화삼심을 섬기고 신神과 인간을 연결하는 신단수(히모로기) 문화와 신단수 문화의 주인, 미래의 부처님 미륵불 신

 

일본 신도문화, 신사문화에서 천신天神을 모시는 신상제는 문화 전달자의 문제로 보면 우주광명 문화의 신성과 심법을 가지고 온 환웅 천황

 

인류의 원형문화, 북방의 원형문화를 다 가지고 있는 일본의 신사神社 문화, 고분古墳과 하니와 문화

 

인류 창세 역사와 시원 문화정신이 오롯이 담겨있는 유일한 사서 『환단고기』가 전하는 한韓민족의 국통맥과 일본의 시원 역사

 

우주관, 역사관, 신관, 인간관 등이 담겨 있는 『환단고기』는 동서 사상의 원형 정신과 인류 원형문화의 역사경전, 문화경전 

 

 

 

 

 

 

 

 

 

 

 

 

 

 

하늘과 땅과 인간의 광명정신을 상징하는 원방각圓方角, 일본 신사문화의 원조 격인 이세신궁에 살아 있는 태일太一 문화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인류 원형문화의 주제는 하늘의 가르침, 신神의 가르침인 신교神敎와 삼신三神 문화

 

인류 원형문화, 신교神敎의 인간론, 우주론, 신관, 역사관 등을 헤아릴 수 있고, 하늘의 지혜를 얻는 인류 최초의 경전 「천부경」

 

잃어버린 우리 역사, 뿌리째 뽑혀 말살되고 조작된 한韓민족의 상고역사와 한韓민족의 국통맥國統

 

우주 광명의 조화삼신과 하나 되는 대원일大圓一의 도道와 천신天神의 무궁한 조화 생명력이 모두 들어 있는 <태을주太乙呪>

 

인류 근대사 출발점 동학과 참동학의 3대 선언: <시천주 조화정侍天主 造化定>, <개벽開闢>, <무극대도無極大道>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일본 편 2부 - 『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역사와 문화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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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에서는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외에도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완역본 해제 中

 

일본의 한국사韓國史 파괴 공작은 언제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19세기 중반에 메이지明治유신으로 근대화를 시작한 일본은 세계 제패의 꿈을 키우면서 한국을 대륙 진출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식민주의 사관을 확립하였다.

 

 

식민주의 사관은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 침략과 식민 통치를 합리화하기 위해 조작한 역사관이다.

조선인을 예로부터 다른 나라의 식민지 백성으로 살아온 열등감과 자기 비하에 빠진 민족으로 묘사하여 조선을 영원히 지배하겠다는 것이 일제 식민사관의 요지이다.

 

 

이러한 식민사관의 정립과 실현을 위하여 일제는 조선 침략을 군사적으로 준비함과 동시에 자국의 쟁쟁한 사학자들을 동원하여 한국사를 연구하게 하였다. 일본의 한국사 연구는 주로 정치적 필요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결국 한반도 지배를 위한 학문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하여 일본의 대학에는 '조선사 강좌'가 설치되고 논문과 저서가 속속 간행되었다.

일본인이 한국사를 이른바 근대 역사학의 방법론을 내세워 주관적으로 서술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국사 연구를 반석에 올려놓은 일본의 식민 사학자는 하야시 다이스케, 시라토리 구라키치, 후쿠다 도쿠조 등이다.

이 세 사람은 독일에 직접 유학을 하거나 일본 내 대학을 다니면서 실증주의 사학을 공부하였다.

 

 

 

실증주의 사학은 조상의 무덤과 집터를 파헤쳐 꺼낸 유골과 유물을 과학적으로 검증함으로써 문헌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을 고증하려 한다. 그리고 고증되지 않은 기록은 대부분 불신한다. 이러한 실증사학의 정신에 따라 식민주의 사학자들은 태곳적 환단桓檀 시대를 고증되지 않은 신화시대로 만들어 버리고, 그 대신 '위만조선과 한사군' 시대를 한韓민족의 상고 시대라 정의하였다.

 

이후 그들은 만철滿鐵조사부를 세워 만주와 한반도의 역사와 지리에 관한 조사를 하였는데, 그 목적은 한국인의 뿌리 역사를 말살하고 그 자리를 '중국과 일본의 식민지 역사'로 채우는 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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