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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사상에서 개벽사상 인류 문명사의 흐름

by 도생(道生) 2018. 7. 3.

개벽사상의 근원은 한韓민족의 문화사에서 볼 때 약 6천 년 전 배달국 환웅천황의 개천사상

태고시대 문명부터 현대까지 인류 문명사 변화와 발전의 큰 흐름

【개벽문화 북콘서트 부산 편】 <1부 진정한 새 문명 이야기 개벽 탐험>

 

 

 

 

 

 

 

 

 

 

 

 

인류 문명사로 보면 환웅천황께서 환국에서 천부인과 3천 명의 무리를 이끌고 신시(神市)에 배달국을 여신 날을 개천(開天, 개천절)이라고 합니다. 배달국 환웅천황께서 환국에서 광명우주(光明宇宙) 심법 가지고 하늘을 연다는 의미의 개천(開天)은 하늘의 마음과 정신으로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서 새 나라를 연다는 것입니다.

 

 

환웅천황께서 하늘을 열고 나라를 연다는 개천사상은 동방 문명사에서 새 나라 창업의 개국(開國)과 건국(建國)으로 이어졌고, 상극(相克)의 역사를 마감하고 상생(相生)의 새 역사를 연다는 개벽사상으로 이어졌습니다.

 

 

 

 

 

 

 

 

 

 

배달국은 동방문명의 종주국으로서 중국의 종교와 사상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도교와 유교의 뿌리이며, 동양철학과 동서 문명의 뿌리로서 인류 문명의 조종(祖宗)으로 떠받들어지고 있는 태호복희 씨는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 아드님입니다.

 

 

개천사상과 개벽사상, 개벽문화는 철학적이면서 종교적이며 문명사적인 언어로 인류 문명사의 흐름을 주도한 핵심 키워드입니다.

 

 

 

 

 

 

 

 

 

 

배달국 환웅천황의 개천사상에 대한 원천적인 정의가 『환단고기』의 『신시본기』에 나와 있습니다.

개천사상은 하늘을 연다는 개천(開天)과 땅을 연다는 개지(開地), 그리고 인간을 연다는 개인(開人)의 개천문화로 하늘과 땅과 인간, 즉 천지인(天地人)을 새롭게 한다는 개벽사상입니다.

 

 

개천사상과 개벽사상을 지구촌 석학들도 분야별로 인류 문명사의 흐름을 통찰하면서 현대문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이법(理法)에 따라 천지(天地)는 매 순간 자연개벽을 합니다.

 

 

 

 

 

 

 

 

 

 

인류 문명사의 흐름에서 볼 때 개천사상과 개벽사상은 자연개벽의 과정에서 인간을 매개로 해서 변화 발전하는 문명개벽, 그리고 자연개벽과 문명개벽을 완성하는 우주 역사 주인공의 인간개벽이 있습니다.

 

 

인간개벽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9천 년 전부터 구전되어 온 인류 문화사 깨달음의 경전으로 인류 역사 최초의 계시록인 천부경(天符經)을 알아야 합니다. 천부경은 우주의 창조 목적과 역사의 변화와 발전, 그리고 인간 삶의 근원과 유일한 진리 목적이 모두 들어 있어서 개천사상과 개벽사상의 원전입니다.

 

 

 

 

 

 

 

 

 

 

유교, 불교, 기독교 등 동서양 종교의 원형으로서 인류 문화사의 시원 종교는 환국의 신교(神敎)입니다.

그래서 유불선에는 개천사상과 개벽사상이 모두 들어 있으며 주장하는 이념이 서로 다르게 보이지만, 결론은 모두 같습니다.

 

 

개벽문화 북콘서트부산 편 1부 진정한 새 문명 이야기 개벽 탐험>에서는 개천사상과 개벽사상의 문명·문화사적 의미와 인류 창세 역사의 시원 문화, 동서양 종교의 탄생과 결론, 그리고 희망의 새 역사 등 인류 문명사의 큰 흐름에 관한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개벽(開闢)은 9천 년 한민족 역사의 중심 주제

개벽(開闢)은 동북아의 마지막 역사 주도권 전쟁의 중심 주제

개벽(開闢)은 다가오는 새 역사의 핵심 주제

 

 

 

 

 

 

 

 

 

 

 

 

개벽사상의 근원은 한韓민족의 문화사에서 볼 때 약 6천 년 전 배달국 환웅천황의 개천사상

태고시대 문명부터 현대까지 인류 문명사 변화와 발전의 큰 흐름

개벽문화 북콘서트 부산 편 <1부 진정한 새 문명 이야기 개벽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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