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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굽이 돌아가는 길(박노해:사람만이 희망이다中), 좋은글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3. 7. 7.

굽이 돌아가는 길(박노해:사람만이 희망이다 中)

 

올곧게 뻗은 나무보다는 휘어 자란 소나무가 더 아름답습니다.

똑바로 흘러가는 물줄기보다는 휘청 굽이친 강줄기가 더 정답습니다.

일직선으로 뚫린 빠른 길보다는 산 따라 물 따라 가는 길이 더 아름답습니다.

 

곧은 길 끊어져 길이 없다고 주저앉지 마십시오.

돌아서지 마십시오.

삶은 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다는 건 아직도 가야할 길이 있다는 것.

곧은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빛나는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 지라도 그래서 더 깊어지고 환해져 오는 길.

서둘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생을 두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3 시속에 ‘화복(禍福)’이라 이르나니, 이는 복보다 화가 먼저 이름을 말함이로다.

4 이르는 화를 잘 견디어 받아야 복이 이어서 이르느니라.

5 좋은 복을 내려 주어도 이기어 받지 못하면 그 복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2)

 

 

一身收拾重千金이니 頃刻安危在處心이라

일신수습중천금      경각안위재처심

多有曲岐橫易入이나 非無坦道正難尋이라

다유곡기횡이입      비무탄도정난심

내 한 몸 잘 가짐이 천금보다 중하니 순간의 평안함과 위태로움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느니라.

굽은 길과 갈림길이 많아 죽는 길로 쉽게 빠져드는데 탄탄한 대도의 살 길이 없는 게 아니요

바로 찾기가 어려울 뿐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61)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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