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과 의료체계 붕괴 팬데믹의 시대 개벽을 대비하라.

지금은 우주의 질서가 대전환하는 우주적 대변혁의 한가운데 후천개벽을 대비하라!

점점 더 강화되는 방역 대응체계와 의료체계 붕괴가 현실화하고 있는 팬데믹의 시대

특집 병란(病亂) 증산도 <도전> 강해 개벽문화 북콘서트

<팬데믹 병란개벽의 대세(大勢)와 다가오는 상생의 새 시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이 선언된 후 여러 나라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봉쇄조치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중시하는 서구권을 시작으로 봉쇄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됐고 지금도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의 행정부가 내린 강력한 봉쇄조치는 각 나라의 사법부에서 과도한 제한 또는 위헌적 조치라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는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출현으로 갈수록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코로나 방역과 치료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비롯하여 일반 시민들까지 누적된 피로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 똑같이 소중한 생명이지만, 전 세계 코로나 백신 접종은 부익부 빈익빈의 백신 불평등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전 세계 우세종이 되면서 백신 접종률이 높은 미국, 이스라엘, 유럽 등에서 델타 변이바이러스는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종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영국과 싱가포르는 팬데믹의 시대 코로나와 공존하는 방역체계인 '위드 코로나'로 전환했지만, 코로나 팬데믹은 다가올 대병란(大病亂)의 전조에 불과합니다. 팬데믹의 시대에 사는 오늘의 인류는 다가오는 또 다른 병란(病亂)과 대우주의 질서가 전환하는 후천개벽을 대비해야 합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나기 전 2020년 코로나 감염자가 급증할 때 유럽은 의료체계가 붕괴했었고, 미국은 의료체계 붕괴 직전까지 내몰리기도 했습니다. 2021년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바이라스가 지배종이 되면서 얼마 전 올림픽을 개최한 일본은 하루 확진자가 2만 명을 넘어서고 응급의료체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의료체계 붕괴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영국과 싱가포르와 이스라엘의 '위드 코로나' 방역정책은 현재까지 백신 접종 및 완전 접종 예상과 현재 우세종이 된 '델타 바이러스'를 전제로 방역체계를 전환한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위드 코로나' 방역체계가 논의되고 있는데, 만약 더 강력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와 새로운 감염병이 나타나면 현재의 방역체계와 의료체계는 한순간에 붕괴할 수 있습니다.

 

 

21세기 들어 발생한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 코로나19, 그리고 언제 더 강한 변이바이러스가 나타날지도 모르고 어디서 새로운 감염병 출현할지 모르는 팬데믹의 시대입니다. 미국의 미네소타대학 감염병 연구와 정책센터장인 마이클 오스터 홈은 "장담하건대, 코로나19바이러스 이후 코로나보다 더 강한 감염병이 발생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코로나19 팬데믹은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 더 강하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는 팬데믹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21세기 인류는 기후변화로 새로운 감염병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팬데믹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2016년 러시아에서 영구동토층이 녹아 탄저병으로 죽은 순록 사체에서 탄저균이 나와 순록 수천 마리와 목동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북극의 영구동토층과 전 세계 빙하 속에 갇혀있던 페스트균, 천연두 등 고대 바이러스가 세상 밖으로 나와 인류에게 엄청난 재앙을 줄 수 있습니다.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시간이 갈수록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변이바이러스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더 강한 변이바이러스와 새로운 감염병이 발생하면 더 강력한 봉쇄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며 결국 의료체계의 붕괴까지 가는 팬데믹의 시대, 오늘의 인류는 다가오는 새로운 병란을 준비하고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후천개벽을 대비해야 합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팬데믹의 시대를 사는 오늘의 인류에게 병란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과 팬데믹의 흐름, 그리고 병란 상황에서 나와 가족과 인류를 어떻게 구할 것인지 등에 대하여 '팬데믹 병란개벽과 다가오는 상생의 새 시대'라는 주제로 <병란 특집, 개벽문화 북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상생방송과 유튜브 상생방송 채널에서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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