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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선학교, 우주1년

팬데믹 시대 생존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동방신선학교 명상수행

by 도생(道生) 2022. 12. 25.

병란(病亂)개벽을 극복하는 유일한 희망 《STB상생개벽뉴스》

111회 동방 1만 년 시원 문화의 근본 주제 삼신(三神)과 칠성(七星, 북두칠성)

112회 팬데믹 시대 생존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동방신선학교 명상수행

113회 누구나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무병장수 후천 조화신선 도통수행의 1차 공부 과정

 

 

 

 

 

 

흔히 문자가 없어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았다는 '선사시대(先史時代)'라고 하는데 상고시대(上古時代) 가장 먼저 관심을 둔 분야는 명상수행과 천문학(天文學)입니다. 상고 시대 천지(天地)와 하나 된 마음으로 신(神)의 세계를 체험하고 만물과 소통했고, 조물주의 마음이 현상계에 나타난 하늘의 이치인 천문(天文)을 새긴, 즉 성혈(星穴, 별자리를 새긴 돌)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대개벽 하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삼신일체 상제님께서는 "천하(天下)의 모든 사물(事物)은 하늘의 명(命)이 있으므로 신도(神道)에서 신명(神明)이 먼저 짓나니 그 기운을 받아 사이 비로소 행(行)하게 되느니라.", "신(神)이 없는 곳이 없고, 신(神)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고, "문즉천문(文則天文), 문(文)은 곧 천문(天文)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삼신일체 상제님의 말씀은 세상의 모든 일과 물건은 하늘의 이치를 맡은 천지신명이 먼저 개입한 후 현실 세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에 천지신명이 꽉 차 있다는 말씀이고, "문즉천문"이란 문화(文化)와 문명(文明)의 '문(文)'은 곧 '천문(天文)'에서 나왔다는 말씀입니다. 인문은 단순히 천문과 구분되는 개념이 아니라 하늘의 이치를 알든 모르든 신(神)과 함께 인간 역사에 실현한 것입니다.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천황께서는 몸과 마음을 깨끗하고 호흡을 고르게 하여 정기(精氣)를 기르는 선대로부터 비전된 무병장수의 명상수행법을 막내아들인 태호복희씨에게 전수하셨습니다. 천지의 이치를 밝힌 인류 문명의 시조인 태호복희씨와 동문수학한 신선 발귀리는 대우주 생명의 조화 바닷속까지 직접 체험하고 우주 궁극의 근원 자리에 무형의 조물주 삼신(三神)께서 계신다고 글을 남겨 전해주셨습니다. 

 

 

'천문'은 하늘의 이치가 천상의 별자리로 드러난 것이며, 인류는 하늘의 이치를 인문(人文), 즉 문화와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하늘의 이치를 역사에 실현해 온 것입니다. 다시 말해 물질적인 문명을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하지 못한 시대였지만, 하늘의 이치를 깨닫고 신(神)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신령스러운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지금은 대우주의 질서가 전환하는 가을개벽기입니다.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우주의 환절기는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파천황적인 상황이 연속해서 발생합니다. 증산도 동방신선학교 명상수행은 글로벌 경제위기, 전쟁, 기후변화, 팬데믹의 시대 등 숱한 재난과 재난 일상화된 세상에서 생존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인류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STB상생개벽뉴스 111회》

2022년 12월 13일 방송, 주제 및 순서

주제: 동방 1만 년 시원문화의 근본 주제 삼신(三神)과 칠성(七星, 북두칠성)

오늘의 증산 상제님 말씀: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오만년 동안 동리동리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

어린이 합창단 천부경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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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 조화신선 도통수행법 특집 영상 시청과 정리

천지조화 시천주주와 태을주 동공(動功) 수행 실습

https://www.youtube.com/watch?v=jvUpPomXjDI 

《STB상생개벽뉴스 112회》

2022년 12월 14일 방송, 주제 및 순서

주제: 팬데믹 시대 생존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동방신선학교 명상수행

오늘의 증산 상제님 말씀: "봄과 여름에는 큰 병(病)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어린이 합창단 천부경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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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병란개벽 시대, 왜 후천 신선수행을 해야 하는가?' 특집 영상 시청 및 정리

천지조화 시천주주와 태을주 동공(動功) 수행 실습

https://www.youtube.com/watch?v=gs1StuKkRjU 

《STB상생개벽뉴스 113회》

2022년 12월 15일 방송, 주제 및 순서

주제: 누구나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무병장수 후천 조화신선 도통수행의 1차 공부 과정

오늘의 증산 상제님 말씀: "천하의 직(職)은 병들어 죽어가는 삼계(三界)를 살리는 일(醫)이요, 천하의 업(業)은 삼계문명을 통일하는 일(統)이니라. 성스러운 직이요 성스러운 업이니라."

어린이 합창단 천부경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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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선 도담: 권영미 명상수행 지도법사, 박재관 수호사

천지조화 시천주주와 태을주 동공(動功) 수행 실습

https://www.youtube.com/watch?v=10c6Wxd_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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