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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선학교, 우주1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무병장수 후천 조화신선 도통 명상수행법 전수

by 도생(道生) 2022. 12. 30.

《STB상생개벽뉴스 117회》

40여 년 동안 지구촌을 답사하고 인류의 창세 원형 역사 문화를 복원한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무병장수 후천 조화신선 도통 명상수행법 전수 말씀

 

 

 

 

 

 

1906년 현재 중국 동북쪽 요하 일대에서 발견된 '홍산문명', 1963년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발굴이 시작된 '괴베클리 테페' 유적 등 인류의 상고와 태고 시대 역사와 정신문화를 알 수 있는 유적과 유물이 발견됐습니다. 이미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전 세계 나라에서 가르치는 세계사를 새롭게 써야 하지만, 교과서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수천 년에서 1만 년이 넘는 인류의 창세 역사와 정신문화를 간직한 유적과 유물이 발견됐지만, 누구도 인류의 원형 정신문화를 말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인류의 상고와 태고 시대에는 미개하고 원시적인 삶을 살았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편견과 고정관념에 길들어져 정신문화는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정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구석기, 신서기, 청동기, 철기 등 유적과 유물만으로 인류의 역사 시대를 구분하고 문화를 규정한 서양 중심의 세계관이 만든 잘못된 역사관으로 전 인류가 잡된 지식만 꽉 찬 까막눈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동서양에서 약 25,000년 전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신상이 계속 발견되고 있지만, 누구도 왜 동일한 여신상이 같은 시대에 만들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서력 전 3,500년경(약 5,500년 전)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설형문자(楔形文字)인 쐐기문자가 인류 최초의 문자라고 하지만, 약 5,900년 전 배달국 초대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신지 혁덕으로 하여금 인류 최초의 경전인 <천부경>을 녹도문(鹿圖文)이라는 옛 문자로 기록하게 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은 인류의 뿌리 역사와 원형 정신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지난 40여 년 동안 지구촌을 답사하셨습니다.

 

 

2012년 <환단고기 완역본>을 편찬하고 10년 동안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일본, 러시아, 카자흐스탄, 독일, 인도 등에서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통해 인류의 시원 역사와 원형 정신문화를 밝혀주셨습니다. 증산도 무병장수 후천 조화신선 도통 명상수행법은 인류의 질서가 대전환하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 통치자 하느님 아버지와 어머니이신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비밀리에 전수해주셨습니다.

 

 

 

 

 

 

100여 년 전 천지성부(天地聖父) 삼신일체(三神一體) 증산 무극상제님과 천지성모(天地聖母) 삼신일체 무극 태상 태황후 태모 고수부님으로부터 천명(天命)을 받은 김형렬 성도님을 비롯한 김자현, 안내성, 문공신, 백운기, 고민환, 전대윤, 김수남, 이진묵 성도님 등 증산도 제 1변 도운(道運)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신 여러 성도님은 수행을 통해 많은 사람을 치유해 주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태모님의 성적과 성언을 담은 <도전 道典>을 1992년 성편하셨습니다. <도전> 성편 전(前)과 이후에도 모든 성도님이 상제님과 태모님으로부터 받은 도수(度數) 천명과 증언 및 유품을 전달받고 천지부모님께서 복원하신 무병장수 후천 조화신선 도통 명상수행법을 가을대개벽을 앞두고 때가 되어 일반 대중에게 공개 전수하고 계신 것입니다.

 

 

 

 

《STB상생개벽뉴스 117회》

2022년 12월 19일 방송, 주제 및 순서

주제: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조화빛실 받기 예식과 무병장수 후천 조화신선 도통 명상수행법 전수 말씀

오늘의 증산 상제님 말씀: '태양처럼 빛나는 상제님의 법신'

하루는 밤에 모악산 비장골의 냇가 바위에 앉아 쉬시니 16세 된 금산사 중 오금해(吳錦海)가 시중을 드니라. 상제님께서 금해에게 "물 한 그릇 떠 오라." 하시므로 금해가 명을 받고 물을 뜨러 가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니

바위 위에 앉아 계신 상제님께서 태양과 같이 찬연한 불덩이로 빛나시거늘 그 광명이 얼마나 밝은지 기어가는 개미까지도 보일 정도더라. 금해가 하도 눈이 부시어 감히 바로 보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니라.

어린이 합창단 천부경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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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선(三郞仙) 도담(道談): 명상수행 지도법사 현금상 수호사, 김덕길 수호사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영상 시청

천지조화 시천주주와 태을주 동공(動功) 수행 실습

https://www.youtube.com/watch?v=CQYTv7IMm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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