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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 고구려 고분벽화와 직지심체요철" STB 상생방송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3. 9. 11.

 

 

 

 

STB 상생방송 - 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 고구려 고분벽화와 직지심체요철 "

 

 

 

 

'한국의100대 민족문화상징'

22회 고구려 고분벽화와 직지(직지심체요철)

 

 

22-1) 고구려 고분벽화

 

 

망자의 삶을 고스란히 기록했던 고구려 고분벽화,

그 안에는 고구려인의 사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열쇠, 사신도가 있다.

사신도를 들여다보면 1500년 전 고구려의 찬란했던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묘주의 초상화와 인물 풍을 주로 그렸던 4, 5세기를 거쳐 6세기에 접어들며 등장한 사신도는 고구려인의 문화와 의식의 진화를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자료로 주목할 만하다.

 

 

삼국의 패권 다툼과 수, 당, 통일로 이어지는 중국의 정세 변화 속에서 여러 차례 전쟁을 치르면서 멸망하기 직전까지 승리를 자축하곤 했던 고구려 후기의 시대형식이자 시대정신으로 기록되는 사신도.

화려했던 시대를 기록하듯, 고구려 회화예술의 극치, 벽화예술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사신도에는 700여 년, 치열하게 살았던 고구려 역사의 클라이맥스가 있다.

 

22-2) 직지 (직지심체요철)

 

 

프랑스에 잠든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심체요절.

도서번호 109번, 기증번호 9832번은 현존하는 최고(最高)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또 다른 이름이다. 낯선 나라에서 번호표가 찍힌 채 보관되고 있는 돌아오지 못한 역사. 숫자에 담긴 의미와 상징성을 부각해 직지의 또 다른 얼굴을 살펴본다.

 

 

또한, 우리나라는 물론 프랑스에서도 인정받지 못했던 아픈 시간이 담겨 있는 직지. 직지가 탄생한 1377년, 경매 가치 180프랑, <한국사지> 4권 목록 3738번 등 직지가 지나간 역사를 대변해주는 숫자들! 직지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여정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숫자 위에서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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