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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대전쟁과 천재지변 자연재해와 전염병 창궐의 팬데믹 등 사상 초유의 사태 예언

by 도생(道生) 2023. 7. 8.

동서양의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와 격암 남사고의 삼재팔난(三災八難) 

대전쟁과 천재지변 자연재해와 전염병 창궐의 팬데믹 등 사상 초유의 사태 예언

 

 

 

 

서양을 대표하는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와 동양을 대표하는 대예언가 격암 남사고의 예언을 비롯하여 동서양 예언가들이 말한 인류의 현재와 미래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타 예언가는 종말적이고 말세적인 예언이 대부분이지만, 격암 남사고 선생은 파천황적인 대변혁 때 생존 방법과 인류의 희망적인 미래, 즉 후천 지상선경(地上仙境)까지 구체적으로 묘사했습니다.

 

 

동서양 예언가들의 예언 내용은 지금까지 발생한 모든 전염병 팬데믹을 다 합쳐도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인류를 멸절시킬 수 있는 전대미문의 전염병 창궐의 팬데믹과 불가항력적인 천재지변의 자연재해와 인재(人災)에 이르기까지 흔히 말하는 '삼재팔난'이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삼재팔난(三災八難)'이란 배고픔의 식량위기, 극심한 가뭄, 혹한의 강추위, 폭염의 무더위, 거대한 불,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홍수의 물난리, 세상이 혼란에 휩싸이는 대전쟁, 전염병 창궐 등 인간에 의한 인위적 재난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자연적 재앙 등 세상의 모든 재난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더불어 이념과 사상, 종교와 인종, 정치와 경제 등 갈등과 대립이 전 세계적 사회 문제로 증폭되면서 삼재팔난을 넘어선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고 있습니다. 

 

 

지구촌 각 분야 전문가는 하나같이 지금은 역사상 유례가 없는 문명 대전환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탐욕적인 인간이 만든 문명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를 자초했고 지구촌 전역에서 발생하는 천재지변의 자연재해는 이미 통제 불능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전 세계를 자국의 손아귀에 넣고 제멋대로 휘두르려는 강대국의 무모한 치킨게임은 지금 당장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격암 남사고 선생은 100명 조상 중 1명의 자손만 살아남는다는 '백조일손(百祖一孫)', 1000명 조상 가운데 자손 1명이 살아남는다는 '천조일손(千祖一孫)' 예언은 극소수만 살아남는 사상 초유의 사태입니다. 우리의 두 눈으로 직접 예언의 결론은 인간의 손을 떠난 천지지변의 자연재해와 약이 없는 전염병 창궐의 팬데믹과 대전쟁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 최고의 전문가와 집단에서 경고한 기후위기는 경제 논리에 철저하게 배제됐습니다. 전 세계 국가와 지도자와 집단에서 자본주의 경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기후위기를 도외시하면서 이제는 돌이킬 수도 없고 해결할 수도 없는 임계점을 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삼재팔난을 넘어선 오늘날 초유의 사태를 '삶은 개구리 증후군'으로 비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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