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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날(Dooms day, 지구 최후의 날)에서 전한 고대 인디언 호피족과 아즈텍족의 전설

by 도생(道生) 2023. 8. 19.

불가사의(不可思議) 현상 전문가 찰스 버리츠의 '죽음의 날(Dooms day, 지구 최후의 날)'

인류가 맞이할 새로운 시대에 대한 고대 북중미의 인디언 호피족과 아즈텍족의  전설 

 

 

 

 

미국과 프랑스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다닌 후 우리나라에서 작가로 활동하는 조승연(1981~ )은 7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하여 '언어 천재'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독일 출신의 고고학자인 하인리히 슐리만(1882~1890)은 15개에서 최대 20개 국어에 능통했고, 미국 변호사 출신으로 현재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원인 전원철 박사는 29개 국어에 능통합니다.

 

 

찰스 버리츠(1914~2003)는 에드가 케이시, 루스 몽고메리,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과 같이 영적인 능력을 가진 예지자가 아닙니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찰스 버리츠는 예일대를 졸업하고 고고학과 선사학 및 고대 언어를 깊이 연구한  31개 국어에 능통한 최고의 어학 실력을 가졌고, 초자연적이고 불가사의한 현상을 연구한 지성인입니다.

 

 

 

 

찰스 버리츠가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수집한 인류의 미래에 대한 내용을 종합해 1981년 저술한 '죽음의 날(Dooms day, 지구 최후의 날)'은 우리나라에도 번역 출판되었습니다. 태고 시대부터 아시아인이 아메리카로 이동했다는 학설은 전 세계 고고학계에서 정설이 되어 있고 과학으로 검증까지 됐습니다. 손성태 교수는 고대 인디언 호피족과 아즈텍족 등의 아메리카 원주민은 생활문화뿐만 아니라 생활 도구까지 우리의 고대 문화와 거의 일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찰스 베르츠가 저술한 '죽음의 날(Dooms day, 지구 최후의 날)'에는 이러한 고고학적 근거를 뒷받침할 수 있는 고대부터 내려온 전설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중미 고대의 아즈텍족의 순환력(循環曆)에서도, 북미 인디언 호피족의 순환력에서도 현재의 기간 - 불의 태양 -이 끝날 때에 세계도 파멸하리라고 예고하고 있다."라고 기술했습니다.

 

 

 

 

격암 남사고 선생은 천지인의 생성 변화 원리인 역학(易學)을 바탕으로 인류의 미래를 전해주고 있지만, 서양의 예언가들은 어떠한 원리인지 명확하게 밝히지 못했지만, 예언은 공히 '천지 대자연의 순환 시스템'을 말하고 있습니다. 북중미 아메리카 인디언 호피족과 아즈텍족은 고대부터 우주의 시간과 공간이 일정한 순환의 틀을 가지고 변화를 거듭한다는 사실이 전설로 전해진 것입니다.

 

 

"극히 오랜 전승(傳承)을 지닌 아메리카 인디언의 소(小) 부족 호피족은 분명히 지구가 축에 중심을 두고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지구의 회전이 뒤흔들려서 세계의 종말이 찾아들어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그 후에 또한 '같은 일이 되풀이된다'고 전해오고 있다... 중미의 톨테카족이나 아즈텍족의 세계 파멸관도 또한 현재의 세계는 지진에 의해서 현시대 안에 멸망한다고 예언하고 있다." (죽음의 날(Dooms day, 지구 최후의 날) 44~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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