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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새로운 지구가 탄생한 후 다음 시대 인종의 시조와 빛과 소리 텔레파시 치료법이 나온다

by 도생(道生) 2023. 8. 18.

지축 이동, 지각 변동, 초급성 괴질이 엄습할 예언의 시간대는 다를 수 있으나 반드시 온다.

새로운 지구가 탄생한 후 다음 시대 인종의 시조 및 빛과 소리, 텔레파시 치료법이 나온다.

 

 

 

 

미국의 에드가 케이시와 루스 몽고메리 등 여러 예언가가 극(極)이동 예언을 했습니다. 똑같이 극이동을 예언한 미국의 예지자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1942~ )은 본래 전자공학을 전공한 과학도였습니다. 30대 중반을 넘어선 1979년 어느 날 특별한 경험을 계기로 생명체에서 나오는 오오라를 볼 수 있게 됐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볼 수 있는 예지(豫知)의 능력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마이클 스칼리온은 "(극이동) 대재난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가 되면 새로운 질병과 갑작스러운 전염병이 휩쓸 것이다."라는 예언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와 격암 남사고 선생 등도 인류를 멸절시킬 천재지변과 전쟁과 전염병을 예언한 것처럼 스칼리온은 에테르장의 급격한 변화로 초급성 전염병이 지구촌을 휩쓸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이클 스칼리온은 자전축 이동으로 지구 지각이 변동한 후의 모습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극이동은 우주 질서의 순환 사이클 속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사건이라고 말한 마이클 스칼리온은 미국, 일본, 유럽, 호주, 대서양 등 극이동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된 전 세계의 새로운 지도를 그렸는데 너무나 충격적이지만, 새로운 지구가 탄생한 후 변화된 환경과 문명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루스 몽고메리는 극이동의 천재지변과 전쟁과 전염병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후 미래를 비교적 소상하게 전한 것처럼 마이클 스칼리온 역시 미래를 비교적 자세하게 전했습니다. 새로운 지구가 탄생한 후 살아남은 다음 시대 인종의 시조가 되고 빛과 소리, 텔레파시로 치료법이 나와 무병장수의 새로운 문명이 열린다고 했습니다.

 

 

우주적 대변국 상황인 극이동 후 우주의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면서 지구가 새롭게 탄생할 것이고, 동일한 사람이지만, 의식이 새롭게 전환하여 하나의 보편적인 영적 신앙을 하는 존재들이 지금과는 다른 인종이 출현한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인류의 다음 시대를 이끌어갈 시조가 될 것이며, 환경이 완전히 바뀐 세상에서는 사람들의 의식이 새롭게 전환되고 "빛과 소리, 텔레파시가 뛰어난 치료 방법이 된다."라고 했습니다.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은 <지구변화보고서>에서 대변국의 시간대도 중요하지만, "행동하든 부정하든 깨인 의식이 있어야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 개개인이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라고 하여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스칼리온은 인류가 가장 궁금하게 여기는 극이동, 지각 변동, 전염병 출현 등 대변국이 일어날 시간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미래의 사건들을 정확히 어느 시간대에 일어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무척 어렵다.... 내가 예언했던 바로 그 시간대에 발생하지 않은 사건들은 예언한 시간대보다 빨리 혹은 늦게 일어나는 등 결국에는 모두 발생한다."라고 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미래에 대해 궁금해할 예언의 시간대는 자신이 예언한 시간대와 다를 수 있지만, 결국에는 반드시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빛과 소리, 텔레파시(생각)으로 치유하는 무병장수 삼신조화 신선도통 수행법

STB상생방송 대한동방신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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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행을 해야하나 - STB동방신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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