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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신인류가 여는 신시대(New Age)는 물질계와 에테르계(인간계와 영혼계)가 소통하는 세상

by 도생(道生) 2023. 8. 13.

육체적, 정신적, 영성적으로 성숙한 신인간(新人間)이 새로운 미래 문명을 열어나간다.

신인류가 여는 신시대(New Age)는 물질계와 에테르계(인간계와 영혼계)가 소통하는 세상

 

 

 

 

루스 몽고메리 예언은 지구 자전축 이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구 자전축 이동은 태고시대 인류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가장 큰 원인이었고 인류의 미래와 직결된 중차대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동양 역학(易學)은 태고 시대부터 이치적으로 밝혀놓았지만, 과학계는 불과 수십 년 전 연구 결과를 밝혔습니다. 

 

 

현실 세계를 움직이는 중심 분야인 과학은 4차 산업혁명에서 5차 산업혁명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현실은 인류가 생존의 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기후재앙 직면해 있습니다. 과학계는 지구촌 전역을 뒤흔들고 있는 기상이변의 기후변화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도 못하고 사실 해결 방법 자체가 없음에도 원론적인 견해만 내세우면서 과학혁명 시대라는 장밋빛 미래만 선전하기에 바쁩니다.

 

 

루스 몽고메리가 예언한 지구 자전축 이동, 즉 극(極)이동은 이미 과학으로 검증됐고 각 종교는 극이동 때 일어나는 현상과 새로운 세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전축 이동 이후 지상에 펼쳐지는 신시대(New Age)에 대하여 종교는 경전에 나오는 단편적인 미래를 말하지만, 과학계는 전혀 예측하지 못하고  루스 몽고메리는 신시대와 미래 문명을 열어갈 신인류의 모습을 비교적 소상하게 전해줍니다.

 

 

 

 

동서양의 많은 예언가 중 특히 루스 몽고메리는 지구 자전축 이동 이후 펼쳐지는 신시대(New Age)와 신인류의 생활상을 가장 상세하게 전한 예언가입니다. 약 1만 년 역학(易學) 대계를 완성한 대철인 김일부 대성사는 <정역正易>을 통 앞으로 전혀 다른 새로운 미래가 열린다고 밝혀놓았습니다. 다시 말해 지구 자전축 이동은 단순히 극이동으로 지형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주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전환하면서 우주 환경이 바뀐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정교일체(政敎一體)를 유지하는 이슬람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성종교가 쇠락을 길을 걸어가고 있고, 동서양의 지성인들이 앞으로 종교문화를 넘어선 영성문화시대가 온다고 했습니다. 루스 몽고메리는 미래의 인류가 지금과 같은 인간이지만, 육체적, 정신적, 영성적으로 새로운 신인류가 지금까지 인류가 살아온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신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기성종교의 경전 내용이 다르지만, 종교 신자들은 경전 내용을 바탕으로 신(神)의 권능, 천지의 이치, 또는 인간들의 노력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외쳐왔습니다. 루스 몽고메리는 다가올 새 세상은 지상의 인간 물질계와 천상의 신명(神明) 에테르계, 즉 인간계와 영혼계가 소통하고 하나 되는 신인합발(神人合發)의 문명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오늘날의 인간과는 다른 신체 구조를 가질 것이며... 새로운 인류는 평화를 추구하고 영적인 성숙을 위해 매진할 것이다.... 사람들은 죽음 후의 생명의 존재 의미를 깨닫고, 물질로 되어 있든 에테르체로 되어 있든 그것은 단지 진동 수준의 차이뿐이란 것을 깨닫는다. 두 영역(물질계와 에테르계, 즉 인간계와 영혼계) 사이의 의사소통 장벽도 사라질 것이다."

 

 

 

천상의 모든 신(神)과 소통하고 하나 되어 신시대를 열어가는 삼신조화 신선도통 수행법

STB상생방송 대한동방신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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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행을 해야하나 - STB동방신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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