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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지구를 넘어 우주적 재난의 극한상황을 극복하고 신의 목적을 성취할 생존자

by 도생(道生) 2023. 8. 12.

극이동의 지구 대변혁을 넘어 우주적 재난의 극한상황을 극복하고

신(神)의 목적을 성취할 생존자들은 최후의 고비까지 넘어야 한다.

 

 

 

 

전쟁, 화재, 붕괴, 폭발 등 사회적 재난과 지진, 화산폭발, 태풍, 가뭄, 홍수 등 자연적 재난이 발생하면 특정 지역은 폐허가 되다시피 합니다. 유사 이래 인류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수많은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에 시달려 왔고 인구가 증가하고 문명이 발전할수록 그 피해는 점점 더 커졌지만,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폐허가 된 마음과 도시와 국가를 재건해 왔습니다.

 

 

기업과 나라와 문명에 흥망성쇠가 있듯 자연 생태계에도 순환 과정의 흥망성쇠가 있습니다. 인간을 포함한 자연 생태계와 기업과 국가와 문명은 지구라는 거대한 품에 안겨 존재하지만, 동시적 운명공동체가 된 적은 유사 이래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천지 대자연의 꿈과 이상, 신의 목적이 성취되는 순간에는 천상의 신의 세계까지 우주 만유가 동시적 운명공동체가 됩니다.

 

 

인류의 미래를 예언한 루스 몽고메리는 미국의 언론인이며 미래를 예언한 영능력자입니다. 그녀의 예언 대부분은 지구 자전축 기울기가 변한다는 지구 극(極)이동에 관한 것입니다. 루스 몽고메리가 예언한 극(極)이동 예언은 언뜻 보면 지구에 국한된 것처럼 보이지만, 지구를 넘어 초유의 우주적 재난이 일어나는 극한상황입니다.

 

 

 

 

왜냐하면 루스 몽고메리는 지구 자전축 이동은 자연섭리, 즉 우주의 깊은 섭리에 의한 자연적인 정화 과정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어마어마한 지구적 재난이 일어나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인류가 고통과 비탄에 빠지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주적 재난의 극한상황을 극복한 뿌듯함도 느낄 것이라고 했습니다.

 

 

루스 몽고메리는 지구를 넘어 우주적 재난의 극한상황을 극복한 생존자들은 "신(神)이 '어떤 목적'에 쓰기 위해 자신들을 살려주었다고 느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영적으로 꺽 막혀있고 오직 육신의 눈과 귀와 입으로 세상을 산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떻게 해서 새로운 세상에 오게 되었는가 놀라워하며 '앞으로의 남은 생(生)'에 대하여 이야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구의 극이동과 함께 루스 몽고메리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구촌 문명이 대충돌 하는 전쟁은 인류의 생존을 결정짓는 대사건입니다. 그러나 극이동과 대전쟁보다 더 무섭고 거세고 충격적인 악성 전염병 창궐은 인류가 넘어야 할 생존의 마지막 고비입니다. 산 넘어 산이라는 말처럼 신의 목적을 성취할 생존자들은 우주적 대환란의 최후의 고비까지 넘은 사람들입니다.

 

 

 

천지인이 대변혁 하는 우주적 재난의 극한상황을 극복하고 신의 목적을 성취할 수행법

STB상생방송 대한동방신선학교

https://healing.stb.co.kr/document/medi

 

왜 수행을 해야하나 - STB동방신선학교

왜 수행을 해야하나

healing.s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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