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은 개벽중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가 변하는 극이동으로 지형 변화와 기후변화 및 공전궤도 변동

by 도생(道生) 2023. 8. 11.

2022년 과학계가 200만 년의 기후자료와 고고학 자료 등을 종합하여 풀어낸 난제(難題)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가 변하는 극이동으로 지형 변화와 기후변화 및 공전궤도의 변동

 

 

 

 

예언이라고 하면 아예 불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긴가민가하거나 아니면 어느 정도 수긍하는 사람 등 다양한 경우가 있습니다. 소위 '합리주의', '이성주의' 등 과학적 지식만이 보편타당한 지식이며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과학만능주의는 예언이라고 하면 철저하게 부정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동서양의 예언가들이 수백 년 전부터 예언한 그대로 인류 문명이 발전해 왔고, 예언에서 지적했던 부정적인 예언마저도 그대로 현실화했거나 예언을 따라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언론인이자 영능력자였던 루스 몽고메리(1912~2001)는 지구의 극이동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다고 예언했습니다.  

 

 

과학적 전문지식이 없는 루스 몽고메리는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가 변하는 극(極)이동에 대하여 '행성인 지구가 흔들리는 것은 지축 변동의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이다.'라고 예언했습니다. 몽고메리는 지구 자전축 기울기가 변화하면서 지구의 지형 변화와 공전궤도가 변동되는 과정을 여타 극이동 예언가들과 같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실감 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2011년 대한민국 정부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공포하고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기초과학연구원'을 설립했습니다. 2022년 기초과학연구원의 기후물리연구단은 스위스, 독일 연구진과 함께 슈퍼컴퓨터를 활용하여 지난 200만 년의 기후자료와 고고학 자료 등을 바탕으로 천문학적 변동으로 기후변화가 발생하고 인류가 이동했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독일 출신의 부산대 교수이며 기후물리연구단 악셀 티머만 단장은 "지구 자전축은 기울기가 바뀔 뿐 아니라 약 20,000년 주기로 자전축이 회전하는 세차운동이 일어나 지역에 따라 받는 태양열을 변화시킨다."라고 했습니다. 악셀 티머만 단장의 말은 지구 자전축 기울기가 변하면서 공전궤도가 변동되어 빙하기, 건조 기후 등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인류가 이동했다는  것입니다.

 

 

 

 

20세기와 21세기 지구촌에서 발생한 규모 8~9의 대지진으로 지구 자전축이 조금이지만, 이동했고, 지하수 과다 사용 및 남북극이 빙하 해빙으로 지구 자전축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근래에 밝혔습니다. 또한 대지진이 발생하면 미미하지만, 대륙 땅덩어리가 이동한다는 사실까지 밝혀졌습니다.

 

 

루스 몽고메리의 '눈 깜짝할 사이에 극이동을 한다.'라는 예언과 지구 자전축 기울기가 주기적으로 있어 왔고 기후변화가 동반된다는 과학계가 연구과를 종합하면 순식간에 지구 자전축이 움직이면 상상할 수 없는 충격의 파도가 지구촌 전역을 뒤흔들며 거대한 지형 변화와 기후변화가 일어날 것이란 사실은 누구라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바닷속에서 융기하는 대륙과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대륙, 물속으로 사라지는 도시와 대부분의 기반 시설이 파괴된 도시는 고립무원의 유령도시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더 무서운 것은 지구 지형의 변화하는 순간 거대한 쓰나미가 발생하면서 모든 것을 쓸고 지나갈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파천황적인 지구 대변혁을 극복하는 유일한 법방 삼신조화 신선도통 수행법

STB상생방송 대한동방신선학교

https://healing.stb.co.kr/document/medi

 

왜 수행을 해야하나 - STB동방신선학교

왜 수행을 해야하나

healing.stb.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