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 삼계(三界) 자연계의 질서가 근본적으로 재편되는 총체적인 대개벽기에
우주 절대자 신(神)의 사명을 받은 천상 영계 신명(神明)이 인간계로 내려온다.
우리나라 중학교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피타고라스는 약 2천 5백 년 전 그리스 출신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입니다. 피타고라스는 우주 만물이 구성뿐만 아니라 운행(運行) 원리까지도 수학적인 질서를 바탕으로 하모니를 이루며 돌아간다고 주장했고 현대 과학자들은 우주가 수학적 구조라는 피타고라스의 주장을 조금씩 증명하고 있습니다.
서구에서 피타고라스를 '수학의 아버지'라고 말하지만, 진짜 '우주 수학의 원조(元祖)', '우주 수학의 시조 할아버지'는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 아드님 태호복희씨입니다. 태호복희씨는 약 1만 년 전 우주 수학의 원전인 <천부경天符經>을 바탕으로 인류 문명을 여신 '인류문명의 시조'이시며 우주 수학으로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이 변화하는 이치를 밝힌 대성인입니다.
미국의 영능력자 루스 몽고메리는 머지않아 지구가 극(極)이동으로 대변국이 발생한다고 했는데 지구의 극이동은 우주의 깊은 섭리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고 지구 성숙과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예언가들이 전하고 현대과학이 명확하게 밝히지 못한 천지인 삼계 우주가 대전환하는 이치를 태호복희씨는 5,600년 전에 우주 수학으로 명확하게 밝혀 놓은 것입니다.
불원간 닥칠 지구의 대변국은 지구에 한정되지 않고 천지인 삼계의 질서가 총체적으로 재편된다고 예언했습니다. 루스 몽고메리는 유사 이래 전례가 없는 총체적인 대변국이기 때문에 우주 절대자 신(神)의 사명을 받은 천상 신명계의 '고급 영(靈)'들이 인간들에게 경고하고 대비시키기 위해 천상 영계에서 인간계로 내려온다고 했습니다.
지상과 천상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은 일체관계이기 때문에 지상의 대변국은 곧 천상의 대변국입니다. 지상의 문제는 천상 영계에게 영향을 주고 천상 영계는 지상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천상 영계의 신명(神明)들이 다가오는 우주적 대변혁을 대비하여 생존을 길을 찾고 더 나아가 영적 성숙을 준비하라고 영으로 알음귀를 열어주는 것입니다.
루스 몽고메리의 예언은 천상과 지상을 동시에 심판한다는 격암 남사고 선생의 예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천상의 신도(神道) 세계의 '고급 영(靈)', 즉 천상 영계의 높은 신명(神明)들은 자의적 판단하고 임의로 인간계에 내려온 것이 아니라 우주의 이치를 주재하시는 절대자 신(神)의 사명을 받은 신명들은 파천황적인 대변국을 대비시키기 위해 인간계로 내려온 것입니다.
우주적 대변국을 극복하고 영적 성숙을 이루는 삼신조화 신선도통 수행법
STB상생방송 대한동방신선학교
https://healing.stb.co.kr/document/m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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