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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가이아 이론과 지구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필연적인 자체의 정화 과정 예언

by 도생(道生) 2023. 8. 6.

극(極)이동은 물리적 현상을 넘어 성숙과 결실을 위한 필연적인 자체의 정화 과정

지구가 살아있는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 유기체라는 '가이아 이론(Gaia theory)'

 

 

 

 

20여 년 전 지구온난화가 전 세계 곳곳에서 가시적으로 목격되면서 '지구의 반격' 또는 '대자연의 반격'이라는 말이 오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구는 암석과 토양과 물과 광물 등 다양한 무기물과 유기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가 본격화되면서 퍼지기 시작한 '지구와 자연의 반격'이라는 말은 '가이아 이론(가설)'을 전제로 나온 말입니다.

 

 

영국 출신의 화학자, 의학자, 생물물리학, 대기학자인 제임스 에브라인 러브룩(1919~2022)은 '가이아 이론'의 창시자입니다. 영국의 런던국립의학연구소, 미국 예일대학교와 하버드대학, 미항국우주국(NASA) 등 영국과 미국의 대학과 여러 기관에서 활동한 제임스 에브라인 러브룩은 1972년 발표한 논문에서 '가이아 이론'을 처음으로 언급습니다. 

 

 

 

 

미국의 영능력자 루스 몽고메리'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다.'라고 예언했습니다. '가이아 이론'은 '생물권이 지구의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활동적이고 적응적인 제어 시스템'이라는 의미지만, 몽고메리의 예언은 지구의 극이동 역시 지구가 성숙해 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그러한 법칙', 즉 자연섭리가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루스 몽고메리는 '가이아 이론' 학자들 주장에서 더 나아가 앞으로 지구 극이동이 일어날 것이고 이러한 현상은 천지 대자연의 섭리로서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성숙과 결실을 위한 필연적인 자체의 정화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단순히 지구가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개념을 넘어 천지 대자연은 정교한 시스템으로 목적성을 가지고 자연과 문명과 인간을 성숙게 하면서 인류가 지향해야 할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2천여 년 전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가이아(Gaia)'는 '대지의 여신'을 이르는 말로 지구를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가이아'라고 불렀지만, 동양은 태고 시절부터 인간 삶의 터전인 하늘과 땅을 천지부모(天地父母)로 여기고 자연섭리에 순응하며 천지 대자연과 하나 된 삶을 살아왔습니다.

 

 

현대과학은 '가이아 이론'과 '지구 극이동'을 부정할 확실한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루스 몽고메리는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인간 본성의 고결함이 드러나 새로운 차원의 문명이 번영하게 된다..... 영적인 방법으로 상호 교류할 것이다.'라고 예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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