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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불가사의한 지구 최대의 신비 극이동으로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된다

by 도생(道生) 2023. 8. 2.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지구 최대의 신비 지축정립(地軸定立) 사건

천지의 대변혁 극이동(極移動)으로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된다.

 

 

 

 

유럽의 그리스 밧모섬에서 <요한계시록>을 쓴 사도 요한과 북아메리카 미국의 대예언가 에드가 케이시는 약 1,900년의 시간 차이가 있고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 외에는 전혀 관련 없는 인물입니다. 사도 요한과 에드가 케이시는 표현은 다를지라도 두 사람이 직접 본 인류의 미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주적 대변혁이 발생하고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다', '극(極)이 이동한다'라는 표현은 다른 것 같지만, 동일한 현상을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일례로 시골에서 밤하늘을 보면 하늘의 별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지구가 움직이는 것이며 차가 달리면 차창 밖의 사물이 지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 자전축', 즉 북극과 남극을 일직선으로 연결한 선이 갑자기 움직이면 지상에 있는 사람의 눈에는 순간적으로 하늘의 별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북극과 남극은 지구 자전축이 지표면과 만나는 끝점입니다. 곧 지구 자전축 이동은 북극과 남극이라는 두 양극(兩極)이 이동하는 것입니다. 동양의 역학(易學, 주역)은 수천 년 전 지구 최대의 신비라 할 수 있는 극이동을 우주 변화의 원리로 밝혀놓았습니다. 과학계의 상당수는 극이동은 서서히 이루어진다고 주장하고 일부에서는 극이동은 급격하게 일어난다고 주장합니다.

 

 

 

 

현대 과학계 전문가 상당수가 급격한 극이동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 채 아직 불가사의한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구 최대의 신비함이라 할 수 있는 급격한 극이동은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지만, 만약 엄청난 천재지변이 일어나면서 지구 종말과 같은 대재앙이 일어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급격한 극이동이 발생하면 모든 것을 파괴할 초대형 지진이 발생합니다. 그로 인해 상전벽해(桑田碧海)가 되고 거대한 쓰나미가 뒤따르고, 거대한 산사태댐 붕괴로 인한 대홍수, 모든 건물의 붕괴, 활화산은 당연히 폭발하고 화산 활동이 없는 사화산까지 폭발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급격한 극이동은 그야말로 종말적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현대과학은 지하수 과다 사용, 대지진 등으로 미미하지만, 지구 자전축이 이동했다는 사실을 밝혔고, 지구 자전축이 황도면의 축에 대하여 약 26,000년을 주기로 회전하면서 하늘의 북극은 북극성과 직녀성으로 바뀐다고 밝혔습니다. 도 요한과 에드가 케이시와 과학은 단순히 일어난 현상을 말할 뿐 무엇 때문에 일어나는지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시원한 해답을 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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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행을 해야하나 - STB동방신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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