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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지구적 대이변으로 지형이 바뀌는 미국 동부 뉴욕과 서부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by 도생(道生) 2023. 7. 29.

지구적 대이변으로 지형이 바뀌는 북미 대륙의 위험 지역과 안전한 지역

미국 동부 뉴욕과 서부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등의 충격적 미래

 

 

 

 

2012년 10월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북부 강타했고 동부 최대의 도시 뉴욕에서만 40여 명의 사망자와 11만 명의 피해와 약 23조 원에 육박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2013년 6월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기후위기의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약 24조 원을 투입하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기후위기의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허리케인과 해일 등이 발생하면 바닷물이 넘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방파제를 건설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뉴욕시는 이러한 조치는 일시적일 뿐이며 약 24조 원에 달하는 자금도 '착수금'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2023년 5월 미국 지질조사국은 지역에 따라 침하 속도가 다르지만, 동부의 최대 도시 뉴욕이 매년 1~2mm씩 내려앉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인간이 만든 인위적인 건축물로 인해 땅이 침하하는 것과 별개로 지난 70여 년 동안 기후변화라는 원인으로 해수면이 22cm나 상승했다고 발표했고 앞으로 더 빠르게 해수면이 올라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잠자는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는 지구적 대이변으로 지형이 바뀌는 북미 대륙, 특히 모국인 미국 서부의 대도시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라시스코 등과 동부 최대의 도시인 뉴욕 등에 대해 암울한 미래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에드가 케이시(1877~1945)는 '뽕나무밭이 바다가 된다'라는 상전벽해(桑田碧海)라고 일컬을 만큼 지구를 뒤흔드는 파괴적 자연 재앙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자신이 사는 북미 지역에 대해 상상하기도 어려운 충격적인 예언과 함께 지형이 바뀌는 지구적 대이변의 자연적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 안전한 지역도 예언했습니다.

 

 

 

 

2023년 2월 미국 뉴욕타임스는 지진학자들이 5만여 명이 사망자가 발생한 튀르키예 아나톨리아 단층대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샌앤드레이어스 단층대의 유사성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에드가 케이시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서부 지역에서 먼저 발생하고 그다음 동부의 뉴욕이 파괴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2015년 개봉한 영화 '샌안드레아스'는 흥행을 목적으로 제작한 상업영화지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재난영화로 샌안드레아스 단층대에서 지금 당장 대지진이 발생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위험지역입니다. 지질학계는 샌안드레아스 단층은 다른 단층과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로 일어날지는 예측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천지 대자연의 질서가 전환하면서 일어나는 지구적 대이변을 극복할 수행법

STB상생방송 대한동방신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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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행을 해야하나 - STB동방신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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