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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지구 자전축 변화 예언은 상전벽해 천지개벽하는 대격변과 대전환의 시대 예고

by 도생(道生) 2023. 8. 1.

지구 자전축 변화 예언은 상전벽해(桑田碧海)와 천지개벽(天地開闢)하는

대격변과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질서가 열린다는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현재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은 프랑스 대혁명이 한창 진행되던 1793년 개관했습니다. 개관 때 12명의 전문 교수를 뽑았는데 25세의 조르주 퀴비에( 1769~1832)도 뽑힙니다. 조르주 퀴비에는 후일 여러 동물의 형태와 구조를 비교하여 연구하는 '비교해부학'과 주로 화석을 연구하여 고생물의 구조와 생리를 연구하는 '고생물학'을 창시합니다.

 

 

최초의 공룡학자인 조르주 퀴비에는 과거 지질시대 동안 하늘과 땅의 대격변 때문에 수많은 생명이 거의 멸종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는 이른바 '천변지이(天變地異)'의 대격변설(大激變說)을 주장합니다. <잠자는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의 저자인 제스 스턴은 상전벽해의 천지개벽과 같은 대격변이 일어나면서 생명의 거의 멸종했고 지구의 경사, 급진적 기후변화 등을 주장한 조르주 퀴비에와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은 놀랄 만큼 유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태양계의 모든 행성은 차이는 있지만, 조금씩 기울어져 있습니다. 밀란코비치(1879~1958)는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가 변화하면 공전궤도가 변화한다는 이른바 '밀란코비치 이론'을 주장했고, 현대 과학은 북극에 있는 북극성은 지구의 세차운동, 즉 지구 자전축 변화로 앞으로 직녀성이 북극성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에드가 케이시는 "지구 회전축(자전축)의 변화가 1936년부터 지각 저 밑에서부터 시작되었다."라고 예언했고 북극성과 관련되어 일어나면서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구 자전축 변화는 단층대, 즉 지구 바깥쪽을 덮고 있는 지각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지질학자들은 지구에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동일본대지진 등 큰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지축이 이동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동양 문화권에서 전설처럼 전해오는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된다, 상전벽해(桑田碧海)'는 하늘과 땅이 기존 질서에서 새로운 질서로 대전환한다는 천지개벽(天地開闢)과 유사한 의미입니다. 천지개벽은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재앙적인 대격변이지만, 천지 대자연의 질서가 변화하는 것입니다. 상전벽해 역시 새롭게 변모된 모습을 지칭할 때 자주 사용하는 말로 큰 변화를 이룬 특정한 상황을 이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천지개벽새로운 질서로 대전환하면서 새로운 시대로 바뀌는 것이고, 상전벽해새로운 환경으로 대격변을 말하는 것으로 얼핏 종말적 형태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종국적으로 새로운 희망을 의미합니다. 잠자는 예언가인 에드가 케이시는 물리학, 천문학, 지질학 등 전문지식이 없었지만, 지구 자전축 변화의 예언을 통해 대격변이 일어나지만, 인류가 새로운 시대로 들어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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