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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천지개벽 시간대의 불가사의한 신성 신의 빛과 지상에 열리는 신의 나라 예언

by 도생(道生) 2023. 8. 4.

천지개벽 시간대의 불가사의한 신성(神性)을 말하는 '신(神)의 빛', 곧 '신의 광명'과

'천국의 시간대', '새로운 시간의 큰 주기'가 찾아오면 지상에 열리는 신(神)의 나라 예언

 

 

 

 

1944년 66세를 일기를 세상을 떠난 미국의 대예언가 에드가 케이시는 평생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살았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남들과 다른 능력을 타고난 에드가 케이시는 40여 년 동안 주변 사람을 도와주고 인류가 맞이할 생존의 위기와 희망의 미래를 예언했는데 마치 우주의 도서관에 접속하여 정보를 알아낸 것처럼 놀라울 정도로 정확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의 '연구계몽협회'를 비롯하여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을 연구하는 연구가들은 대부분 서구의 철학과 신학 등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틀에 매몰된 말세론적 해석만 난무할 뿐입니다. 에드가 케이시는 동서양의 대예언가들과 마찬가지로 미래의 거대한 변화와 인류에게 닥치는 위기를 경고했지만, 의도적으로 숨긴 부분도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풀지 못한 채 본 것을 그대로 옮긴 예언도 있습니다.

 

 

 

 

에드가 케이시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순수한 영혼으로 보고 남긴 메시지는 "그것은 '신의 빛'이 또다시 구름 사이에 보이는 시기로서 선언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신의 빛이 구름 사이에 보이는 시기'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최후의 심판과 함께 지상에 열리는 신의 나라는 다가오는 모습의 불가사의한 우주 신성(神性)을 말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신의 빛'과 '구름 사이에 보이는 시기'라는 말은 '신의 광명'과 '인류가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결정적인 천지개벽의 시간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이 새로운 질서 속에서 완전히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천지개벽의 시간대는 서구의 학문과 종교와 철학의 세계관으로는 풀 수 없는 신비의 극치입니다. 

 

 

 

 

지금까지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에서 알 수 있듯이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대변혁 하는 상황에서 자비로운 신(神)의 자비로운 모습을 찾아볼 수도 없을뿐더러 그야말로 인류가 멸절할 정도로 비극적이고 파괴적인 모습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신의 빛이 구름 사이에 보이는 시기'는 우주 질서가 대전환한 후 지상에 신의 나라가 열린다고 희망을 준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신의 빛'은 노스트라다무스와 격암 남사고가 인류의 목숨을 앗아가는 '공포의 대왕'과 '소두무족(小頭無足)' 및 인류를 구원하는 특정한 존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름 사이에 보이는 시기'란 동양의 우주론으로만 해석할 수 있는 우주에 충만한 불가사의한 신성을 말하는 것으로 '천국의 시간대', '새로운 시간의 큰 주기'가 찾아오면서 지상에 신의 나라, 신이 된 인간의 나라, 신인합일(神人合一)의 나라가 열린다는 예언입니다.

 

 

 

천지개벽을 극복하고 신인합일의 후천 조화신선문명을 열어가는 수행법

STB상생방송 대한동방신선학교

https://healing.stb.co.kr/document/medi

 

왜 수행을 해야하나 - STB동방신선학교

왜 수행을 해야하나

healing.s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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