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공사 집행 방식: 종교 과학 철학 등 동서양 문화가 하나로 통합되는 융합시대

《증산도의 진리》 강독 24강(1. 모든 법法을 합合하여 쓰심)

새 역사의 이정표, 인류구원의 프로젝트 천지공사의 집행 방식:

종교와 과학과 철학 등 동서양 문화가 하나로 통합되는 융합시대

 

 

 

 

인간의 역사에서 생명의 역사로, 지구의 역사에서 광대한 우주의 역사로 연구 범위가 계속 넓어지면 특정 한 분야 또는 몇 개 분야의 연구 기관과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연구할 수 없습니다. 지구의 역사부터는 그야말로 전 세계 모든 분야가 하나로 융합됐을 때 비로소 소기의 연구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천지만물이 하나에서 시작됐듯이 인류 역사도 하나의 문화 공동체에서 시작됐습니다. 문화 공동체란 동서양의 정치, 종교, 철학, 사회 등 모든 분야가 하나라는 것으로, 학문도 하나에서 출발했고, 종교도 하나에서 출발했으며 철학도 하나에서 출발했습니다. 인류 문명이 분열 발전하는 과정에서 세분화 전문화된 것입니다.

 

 

 

 

지금은 어느 분야의 전문가가 됐든 융합시대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합니다. 과거에도 일부 분야에서 융합이 시도된 적이 있었지만, 동서양 문화가 하나로 통합된 적은 없었습니다.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후천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神)의 세계를 총체적으로 개벽하신 인류 구원의 프로젝트인 천지공사(天地公事)의 집행 방식은 세상의 모든 법(法)을 융합하셨습니다.

 

 

천지공사의 집행 방식은 작게는 유불선과 기독교를 통합한 것이며, 크게는 동서양의 종교, 과학, 철학 등 모든 문화를 하나로 통합, 즉 세상의 모든 법(法)을 합하여 하나님의 인류 구원 프로젝트, 새 역사의 이정표를 짜신 것입니다. 동서양의 종교와 철학과 과학 등이 하나로 통합되는 진정한 융합시대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의 후천대개벽이 끝난 후에 이루어집니다.

 

 

 

《증산도의 진리》 강독 24강(1. 모든 법法을 합合하여 쓰심)

인류구원의 프로젝트, 새 역사의 이정표 천지공사의 집행 방식:

종교와 과학과 철학 등 동서양 문화가 하나로 통합되는 융합시대

https://www.youtube.com/watch?v=hbMSF-6M62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