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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인류의 보편적인 상생문화를 열어나가는 "월간 개벽" 2013년 12월호 발간(통권-205호,SINCE 1996)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3. 12. 3.

인류의 보편적인 상생문화相生文化를 열어나가는

" 월간 개벽開闢 " 2013년 12월호 발간 ( 통권 - 205호 , SINCE 1996 )

 

 

 

월간개벽 2013년 12월호 목차

동지대천제(冬至大天際)

이 달의 풍경

이 달의 말씀

 

책 속의 책 특별기획

안경전 종도사님 환단고기 이야기(3)

 

신앙 Faith

증산도 태사부님 말씀

증산도 사부님 말씀

수행의 신비

태을주 천지조화 문화를 연다.

진리를 만나는 기쁨

 

진리 Truth

증산도 신앙

도전道典 진리 Q & A

증산도 대학교 레포트

명장의 리더쉽

철학 산책

 

초점 Focus

증산도 소식

지구촌 개벽뉴스

한국의 성씨

세계 지역문화 탐방

영성을 깨우는 기도

 

역사 History

이 달의 역사

역사광복 이야기

나의 환단고기 독서기

민족사의 뿌리를 밝힌 선구자들

화보와 도표로 보는 환단고기

환단고기 암송문 시리즈

 

공감 & 힐링

건강과 웰빙

상생으로 읽는 세상

이 책만은 꼭

새 책 맛보기

 

(부록) STB 상생방송 Guide

이 달의 프로그램

STB 상생방송 하이라이트

상생방송 채널 안내

프로그램 편성 안내

 

책 속의 책 특별기획 -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3)

1000년 세월이 낳은 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안함로의 『 삼성기』(삼성기 상), 원동중의 『 삼성기』(삼성기 하), 행촌 이암의 『 단군세기』, 범장의 『 북부여기』, 일십당 이맥의 『 태백일사』를 모아 한 권으로 묶은 기념비적 사서이다. 신라의 고승 안함로에서 조선조 이맥에 이르기까지, 천 년 세월에 걸쳐 다섯 사람이 저술한 사서가 하나의 책으로 집대성 된 것이다.

 

한민족 고유 사서의 소실로 인한 역사 왜곡

예로부터 전해 오던 한민족의 고유 사서 대부분은 환국-배달-고조선의 삼성조 시대 이후 수천 년 동안 무수한 전란 속에서 화재로 소실되거나 외적에게 탈취되었다. 그리고 고려 때는 국시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유가와 불가 사상에 벗어난 사서들이 대거 소각되었다. 특히 고려 중기 김부식의 대대적인 사료 수거와 소각은, 단재 신채호 선생이 한민족사의 허리가 잘려나간 결정적 이유 중의 하나로 꼽을 정도로 심각한 사건이다.

 

조선에서도 사서 소멸은 중앙 조정에 의해 계속되었다. 그리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양대 전란으로 말미암아 또 다시 우리 사서가 탈취·소실되었고, 그 뒤 한일합방 이후 일제가 행한 조선사 말살 작전으로 총 51종 20여만 권의 서적이 소각 또는 인멸되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 고유 사서의 완결본이다.

이렇게 외세 침략 혹은 우리 스스로 저지른 과오 때문에 한민족사의 참모습을 확인시켜 줄 사서들이 거의 다 사라져 버린 지금, 천우신조로『 환단고기』와『 단기고사檀奇古史』,『 규원사화揆園史話』,『 제왕연대력帝王年代歷』 등 몇 종의 책이 겨우 전해지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삼성조에서 고려에 이르기까지, 근세조선을 제외한 한민족의 전 역사만 아니라 상고시대 동북아 문화권의 정치, 경제, 종교, 지리,풍속, 언어, 음악, 건축, 국제 관계 등에 대한 생생한 기록을 전하는『 환단고기』는 한민족 고유 사서의 완결본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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