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진리 35회》 선천(先天) 성자(聖子)들이 전한 개벽 소식
유불선, 기독교 등 기성종교의 결론은 세계적인 재앙 위험을 넘어
천지인 삼계(三界) 우주적 스케일의 미증유의 비상사태 선언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라는 미국의 뉴욕, 태평양의 여러 섬나라, 인도양의 섬나라 몰디브, 중남미 카리브해 연안 국가와 섬나라 등 해발고도가 낮은 지구촌 곳곳의 국가와 지역이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으로 직간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몇몇 산호섬은 이미 지도에서 사라졌고 대부분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말은 두 가지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오랜 세월이 흘러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됐다.'라는 자연의 변화를 의미하고, 두 번째는 '세상이 몰라보게 변했다'라는 인위적으로 급변한 것을 의미합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은 인간의 행위로 인해 자연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불과 수십 년 만에 '상전벽해'의 상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전한 현대사회는 유사 이래 가장 살기 좋은 때이면서 가장 큰 위험에 직면한 때입니다. 2~3천 년 전 출현한 유불선과 기독교 등의 가르침은 인류가 겪고 있는 작금의 세계적인 재앙 위험과 비교할 수 없는 천지인(天地人) 삼계가 완전히 새로워지는 우주적 스케일의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상전벽해를 넘어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라고 미증유의 우주적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불교는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 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라고 인간에게 닥치는 세계적인 재앙을 넘어 천지인 삼계가 대환란에 휩싸이는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기독교와 불교는 한마디로 우주 질서가 바뀌면서 일어난 미증유의 거대한 변화, 즉 우주적 스케일의 대변혁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 유교와 도교는 지금의 문명 시대가 종말을 고하는 세계적인 재앙 위험과 우주적으로 전무후무한 비상사태는 우주의 질서가 대전환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는 진리의 큰 틀을 알고 전했습니다.
인류가 곧 맞이할 후천대개벽은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합니다. 우주적으로 환경이 변화하는 자연개벽, 문명개벽은 인류 문명이 충돌과 해체를 거쳐 완전히 새롭게 재편되는 것입니다. 더불어 인간의 가치관과 생활문화 등 인류의 삶이 총체적으로 바뀌는 인간개벽을 통해 비로소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게 됩니다.
《오늘의 진리 35회》 선천(先天) 성자(聖子)들이 전한 개벽 소식
유불선, 기독교 등 기성종교의 결론은 세계적인 재앙 위험을 넘어
천지인 삼계(三界) 우주적 스케일의 미증유의 비상사태 선언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r9eHP7p8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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