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진리 37회》 인간열매와 낙엽을 가르는, 가을개벽(후천개벽)
지구 자전축의 변화, 즉 지축 정립으로 서양은 큰 방죽(거대한 저수지)이 되고,
일본 후지산 대폭발과 초대형 대지진 발생으로 침몰은 기정사실(旣定事實)이다.
'샌 안드레아스'는 약 10년 전 개봉된 블록버스터 재난영화입니다. 할리우드 상업영화의 특성상 흥행을 위해 다소 과장되게 표현한 부분도 있기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샌 안드레아스 지진대에 대하여 전문학자들 사이에도 의견과 예측이 분분하지만, 언제든지 현실화할 수 있는 지진의 발생 가능성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과 지구촌에서 아무리 뛰어난 지진 전문가라 해도 언제 어느 진도의 지진이 발생하리라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의 미래를 예언한 많은 예언가는 공통으로 대지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대지진은 미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지구 전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다는 예언입니다.
전 세계에서 일본 정부의 지진 정책과 화산 폭발 등 재난에 대한 대비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50여 년 전 소설로 출간된 '일본침몰'은 드라마와 애니메이션과 영화 등으로 제작됐습니다. 일본 도쿄대 문학부 출신의 작가 고마쓰 사쿄(1931~2011)는 '일본침몰'이라는 소설을 집필할 때 과학자들로부터 자문받고 조사를 거쳐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일본의 후지산 대폭발과 초강력 대지진은 시기가 문제일 뿐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기정사실입니다. 기정사실(旣定事實)이란 '이미 결정된 사실'이라는 말입니다. 지구의 바깥쪽을 차지하는 부분인 지각(地殼)은 여러 개의 커다란 '판'으로 이루어졌다는 판구조론에서 판의 경계에서 충돌이 발생하면서 지진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지구촌 전역에서 과학적으로 측정됐거나 측정할 수 없었던 과거의 추정 지진 중 가장 강력한 초대형 대지진은 동일본 대지진과 같은 9.0을 전후한 강도입니다. 지각판이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대지진도 문제지만, 지구의 자전축, 즉 현재 23.5도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는 큰 충격이 발생하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재난이 발생합니다.
자연재난인 자연개벽과 문명 충돌인 문명개벽과 인류의 생존이 결정되는 인간개벽은 우주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대전환하고, 우주의 계절이 우주여름에서 우주가을로 들어갈 때 발생합니다.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는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고, 더불어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일본은 불(火)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의 진리 37회》 인간열매와 낙엽을 가르는, 가을개벽(후천개벽)
지구 자전축의 변화, 즉 지축 정립으로 서양은 큰 방죽(거대한 저수지)이 되고,
일본 후지산 대폭발과 초대형 대지진 발생으로 침몰은 기정사실(旣定事實)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sT1_T93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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