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대멸종과 3차 세계대전과 질병X 팬데믹의 실체를 밝힌다

<이것이 개벽이다> 출간 40년 기념 부산 벡스코 《개벽문화 북콘서트》

여섯 번째 대멸종과 제3차 세계대전과 질병X 팬데믹의 실체를 밝힌다.

세 벌 개벽의 개벽실제상황을 극복하는 무병장수 조화신선 도통 수행법!

2024년 11월 3일 일요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천지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 우주의 상극 질서가 상생 질서로 대전환하면서 일어나는 자연개벽, 우주가 성숙한 열매인간을 결실하는 인간개벽, 대립과 투쟁과 갈등과 반목의 상극(相克) 질서를 끝내는 문명개벽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천지 대자연의 섭리, 즉 우주의 이치는 선악(善惡)과 시비(是非)가 없습니다.

 

 

봄이면 만물을 낳고 가을이 되면 준엄하게 심판하는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천지 대자연의 법칙은 인간의 도덕관념과 선악 시비와 연민과 동정이 전혀 없는 영원히 스스로 그러한 이치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춘하추동 사계절이라는 시간의 변화 질서는 하루, 지구 1년, 인생, 문명, 우주 1년까지 동일한 질서와 법칙으로 돌아갑니다.

 

 

 

 

하루와 지구 1년, 인생과 문명의 역사와 우주 1년은 아침과 점심과 저녁과 밤,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 유소년기와 청년기와 장년기와 노년기, 흥망성쇠, 우주 사계절 주기는 모두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일정한 순환 법칙, 즉 우주의 변화 원리가 적용됩니다. 생장염장 질서는 우주가 인간을 비롯한 만물을 길러내는 절대불변의 원리입니다.

 

 

2024년 11월 3일 일요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이움에서 개최되는 개벽문화 북콘서트에서는 '여섯 번째 대멸종'과 제3차 세계대전'과 '질병X 팬데믹'의 실체를 밝혀줍니다. 개벽문화 북콘서트는 '생존이냐 소멸이냐? 깨어 있어라. 그날이 다가온다! 개벽을 넘어 다 함께 빛의 시대로!'라는 주제로 지구촌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위기와 모든 것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과 문명과 역사를 열어갈 비전을 제시합니다.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의 세 벌 개벽은 우주가 12만 9천 6백 년을 주기로 인간농사를 지은 우주 1년의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에 반드시 통과해야 할 관문입니다. 고생물학자들이 처음 주장한 '여섯 번째 대멸종'의 실체는 자연개벽의 일부입니다.

 

 

대립과 갈등의 절정에서 일어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실체는 상극적인 구시대 문명이 끝나고 새로운 문명이 출현하는 문명개벽입니다. '질병X'는 2018년 세계보건기구(WHO)가 향후 팬데믹을 일으킬 가상의 질병으로, 정체를 알 수 없지만, 세계적 대유행의 팬데믹을 일으킬 미지의 감염병을 말합니다.

 

 

 

 

'질병X'의 실체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전 세계 감염병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곧 닥칠 팬데믹을 넘어 81억 지구촌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마지막 팬데믹으로 생(生)과 사(死)가 결정되는 인간개벽입니다. 전 세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질병X 팬데믹과 제3차 세계대전과 여섯 번째 대멸종 위기를 극복할 해법을 말합니다.

 

 

전 세계 전문가들은 현상적인 문제를 가지고 갑론을박하고, 무엇보다 유엔과 전문가들이 제시한 다양한 방법을 실천하는 나라는 단 한 곳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개벽문화 북콘서트는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삶을 뒤흔드는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본질적인 원인과 함께 극복할 해법을 제시합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출간 40년 기념 부산 벡스코 《개벽문화 북콘서트》

여섯 번째 대멸종과 제3처 세계대전과 질병X 팬데믹의 실체를 밝힌다.

세 벌 개벽의 개벽실제상황을 극복하는 무병장수 조화신선 도통 수행법!

초청 말씀: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이것이 개벽이다」 저자)

일시: 2024년 11월 3일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주최: STB상생방송

문의: 1577 - 1691

방송: STB상생방송, 유튜브 상생방송 채널 생중계

행사 공식 홈페이지: http://news.st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