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꽃 수행법으로 빛의 인간이 되어 빛의 시대를 여는 증산도 개벽문화북콘서트

무병장수 후천 조화신선 도통 수행의 빛꽃 수행법으로 새로운 몸과 영체로 거듭태어나

빛의 인간이 되어 빛의 시대를 여는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개벽문화북콘서트》

 

 

 

 

 

 

유엔의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 UN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국제기구인 세계자연보호연맹(IUCN), 세계 최대의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을 비롯하여 전 세계 생물학 분야 전문가들은 '6번째 대멸종 시대'가 시작됐고, 인류가 멸종의 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무시무시한 경고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이며 생태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최재천 교수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기후변화의 속도가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100년 안에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이 멸종하는 6번째 대멸종이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전 세계 전문가들이 주장한 기후변화에 대한 예측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출간 40주년을 맞아 2024년 11월 3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벽문화북콘서트》가 개최됩니다. '가을개벽을 넘어 다 함께 빛의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증산도 《개벽문화북콘서트》에서는 지구 대변혁의 실체인 우주 1년과 성숙한 인간과 문명을 열어가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무병장수 후천조화 신선 도통 수행법'인 '빛꽃 수행법'을 공개합니다.

 

 

인류 문명 대전환의 시대라는 말처럼 사회적 갈등, 팬데믹, 인공지능, 전쟁, 기후위기 등 국제사회가 힘을 합쳐도 해결할 수 없는 큰 난제들이 쓰나미처럼 지구촌을 덮치고 있습니다. 태고시대부터 비전(秘傳)된 빛꽃 수행법을 통해 새로운 몸과 새로운 영체로 거듭 태어나 빛의 인간이 되어 가을우주의 새로운 문명, 빛의 시대를 여는 주인공이 되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합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은 해마다 경험하지 못한 이상(異常) 기상현상이 발생하면서 현대문명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계절이 여름우주가 끝나고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우주적 환절기입니다. 우주 질서가 상극(相克)에서 상생(相生)으로 바뀌는 거대한 우주적 전환기입니다.

 

 

분열과 성장의 여름우주가 끝나고 통일과 성숙의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우주적 환절기인 가을개벽기입니다. 증산도 《개벽문화북콘서트》는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회와 자연의 종말적 현상과 위기, 그리고 필연적으로 맞이하는 가을개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문화를 바탕으로 가을우주의 새로운 문명을 열어갈 비전을 제시합니다.   

 

 

 

 

 

무병장수 후천 조화신선 도통 수행의 빛꽃 수행법으로 새로운 몸과 영체로 거듭태어나

빛의 인간이 되어 빛의 시대를 여는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개벽문화북콘서트》

주제: 가을개벽을 넘어 다 함께 빛의 시대로!

일시: 2024년 11월 3일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문의: 1577 - 1691

방송: STB상생방송 생중계, 상생방송 유튜브 채널 LIVE

행사 공식 홈페이지: http://news.st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