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시작 창세신화 진정한 인류의 시조 마고삼신 창세기는 실제 역사

《오늘의 진리 114회》 선려화(仙呂花)를 처음 내려주신 마고삼신 할머니

신화의 시작, 조화신선 도통 수행 문화의 근원 태고시대 창세신화(創世神話)

진정한 인류의 시조 마고대성(麻姑大成) 율국(律國)의 창세기는 실제 역사

 

 

 

 

현재 학계에서 유지하는 인류 문명의 시작이 수메르 문명이라는 학설은 정설이 아닙니다. 더 오래된 유적과 유물이 발견되기 전까지 기존 학설이 유지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기존 학설보다 더 오래된 유적과 유물이 발굴되면 수정되어야 하지만, 기존 학설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으며 교과서에도 그대로 기술되고 있습니다. 

 

 

약 1만 년을 전후한 괴베클리 테페와 홍산문명 등의 유적과 유물은 기존 학설을 완전히 뒤집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괴베클리 테페가 발견된 지는 60년이 넘었고 홍산문명은 10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기독교에서 믿음의 조상으로 추앙하는 아브라함은 약 4천 년 전 인물입니다. 아브라함의 고향은 고대 수메르 문명권으로 현재 이라크 남부 지역인 갈데아 우르입니다.

 

 

 

 

실제 역사적 인물인 아브라함은 우르 출신으로 하란을 거쳐 가나안으로 이주했습니다. 기독교 <구약 성서>에 나오는 아브라함 이전의 창세기 신화는 현재 이스라엘 땅에 거주하는 유대인과 전혀 관련이 없는 수메르의 역사와 신화입니다. 창세기의 에덴동산과 노아의 홍수뿐만 아니라 모세의 율법과 욥기의 비극 등 다양한 이야기가 수메르 문명의 신화에서 차용됐다는 사실은 성서 고고학계의 정설입니다.

 

 

약 1만 년을 전후하는 괴베클리 테페와 홍산문명만 보더라도 <성서> '창세기'에 등장하는 약 6천 년 전 아담과 하와는 인류의 시조가 될 수 없습니다. <부도지>에 등장하고 우리나라 곳곳과 전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전설과 신화로 전해오는 약 2만 2천 년 전 마고삼신은 진정한 인류의 시조이시며 마고성 율국의 창세기는 가장 오래된 신화의 시작으로서 실제 역사가 창세신화로 전해오는 것입니다.

 

 

 

 

마고성(麻姑城) 율국(律國)의 마고삼신 할머니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곳곳에 남아 있는 여신문화의 주인공입니다. 전 세계 모든 창세신화의 시작이 된 태고 시대 마고삼신 할머니는 대우주가 하나의 빛과 파동으로 일어난 기운을 뭉쳐 놓은 우주의 모체 소리를 바탕으로 조화신선 도통 문화를 처음 열어주셨습니다.

 

 

조화의 문화, 신선 문화, 치유 문화, 영성 문화 등의 근원인 마고성 율국은 약 1만 년 전 환국(桓國) 이전의 문명으로 여성 지도자가 15세를 이어왔습니다. 신화와 전설이 되어버려 잃어버린 인류의 원형 조화신선 도통 수행문화, 곧 우주빛꽃 선려화(仙呂花)와 선정화(仙定花) 수행법을 154년 전 인간으로 오신 우주 통치자 상제님께서 복원시켜 전해주셨습니다.

 

 

《오늘의 진리 114회》 선려화(仙呂花)를 처음 내져주신 마고삼신 할머니

신화의 시작, 조화신선 도통 수행 문화의 근원 태고시대 창세신화(創世神話)

진정한 인류의 시조 마고대성(麻姑大成) 율국(律國)의 창세기는 실제 역사

https://www.youtube.com/watch?v=MoTGr8JKc5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