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꽃의 비밀을 전해주는 상생방송 2024년 12월 3주 tv편성표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꽃, 우주광명의 빛꽃 선정화(仙定花)의 비밀을 전해주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4년 12월 3주차 - 주간 TV편성표

2024년 12월 16일 ~ 2024년 12월 22일

 

 

 

 

금주(今週) 토요일인 12월 21일은 동짓날입니다. 동지(冬至)는 한해의 새로운 기운이 태동하는 진정한 새해의 첫날입니다. 현재 지구촌의 다양한 국가와 민족, 역사와 문화의 전통에 따라 새해 첫날이 다릅니다. 그러나 동서양을 막론하고 본래의 전통문화에서 보면 진정한 새해의 첫날은 일양(一陽)이 시생(始生)하는 동지(冬至)였습니다. 

 

 

고대 페르시아 미트라교의 태양신 탄생일, 로마의 태양신 축일, 기독교의 크리스마스 등은 동양 문화권의 동지(冬至)와 같습니다. 24절기의 동지절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가장 어두운 날입니다. 동지는 음(陰) 기운이 가장 강한 날이면서 천지의 절대적 근원에서 조화의 기운, 생명력인 양(陽) 기운이 새롭게 태동하는 희망의 날, 일양시생지절(一陽始生之節)입니다.

 

 

 

 

동지는 만유 생명의 근원인 천지가 음(陰) 기운에서 양(陽) 기운으로 전환하는 날인 만큼 천지의 품에서 사는 사람도 천지와 함께 새로운 창조, 새로운 변화를 이룰 수 있는 거룩한 날입니다. 그래서 동짓날은 깨어있는 마음으로 천지를 공경하고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고 삼가면서 경건하게 보내야 1년을 잘 보낼 수 있습니다.

 

 

물리적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현상 세계가 열리기 이전 우주 궁극의 근원, 우주의 본체 세계에는 우주를 낳아준 무궁한 생명의 본래 모습인 신비한 꽃이 있습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은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꽃, 우주광명의 빛꽃의 비밀을 전해주는 유일한 방송입니다. 선정화(仙定花)는 광활하고 장엄한 대우주의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우주 만유 존재의 참모습입니다.

 

 

 

 

선정화 수행은 우주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대전환하고, 우주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류를 구원하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우주 조화의 수행법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꽃의 비밀의 역사는 약 2만 2천 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인류의 시조이신 마고삼신 할머니께서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체에 있는 모든 어둠과 만병을 물리치고 우주와 하나 된 빛의 인간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는 조화 빛꽃을 전해주신 역사에서 시작됐습니다. 상제님께서 전해주신 우주 조화의 선정화 빛꽃수행을 바탕으로 인류가 잃어버린 인류 태고시대의 원형문화를 복원하여 가을대개벽의 환란을 극복하고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는 가을우주의 새로운 문명을 열어갑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 안내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꽃, 우주광명 빛꽃의 비밀을 전해주는 상생방송 

2024년 12월 3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4년 12월 16일 ~ 20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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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tb.co.kr/?cc=schedule&date=20241216

한문화중심채널 STB상생방송 - 편성표

진선미의 극치인 우주 조화의 빛꽃 수행법을 전해주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4년 12월 3주차 - 주간 추천 프로그램 안내

2024년 12월 16일 ~ 2024년 12월 22일

《우주광명의 빛꽃 선정화 명상수행》 <평일 저녁 8시>

우주의 깊은 조화세계, 본체 세계에 있는 한 송이 빛꽃 선정화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우주광명의 빛꽃 선정화는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조화의 꽃으로 우주와 인간 존재의 참모습입니다. 동방 수행문화의 정수를 전해드립니다.

 

《세계인의 성씨 스페셜》 <4회 황제헌원의 성(姓) 희성, 순임금의 성(姓) 요성과 규성>

황제헌원(黃帝軒轅)은 중국 한족(漢族)의 시조로 받들어지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순임금은 요임금과 함께 고대 태평 시대를 일군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제헌원과 순임금의 성씨 비밀이 밝혀집니다.

 

《다큐S 프라임》 <11회 미스터리 우주! 외계 생명체를 찾아서>

1969년 7월 16일 지구에서 발사된 유인 달 탐사선 아폴로 11호는 7월 20일 달에 도착합니다. 닐 암스트롱은 달에 첫발을 대디딘 최초의 인물이 됐습니다. 현재까지 광활한 우주에서 인류가 발을 디딘 곳은 달이 유일하고 아직도 미지의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