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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주한미군 철수 감축 시 북한 남침 가능성 커져 인공지능(AI) 챗봇 중독 후 극단선택 부작용

by 도생(道生) 2025. 5. 13.

《뉴스 THE 개벽》

미국 새뮤얼 퍼파 인도태평양사령관 '주한미군 철수와 감축 북한 남침 가능성 커져'

인공지능(AI) 챗봇 우울증, 자살 등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쳐 극단 선택 부작용 현실화

 

 

 

 

1950년 한국전쟁 때 대규모로 참전했던 미군은 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4년 남한에 주둔했던 5개 사단, 1956년 1개 사단을 철수합니다. 1968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고 1969년 제3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리처드 닉슨은 남태평양에 있는 미국령 괌을 방문한 자리에서 '닉슨주의(닉슨 독트린)'를 발표합니다.

 

 

닉슨 독트린은 베트남 전쟁과 같은 군사적 개입을 피하고, 태평양 국가들에 대한 군사와 정치에 과잉 개입하지 않는 등 5가지 외교정책으로 베트남 파병 미군은 1969년부터 1973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두 철수했습니다. 남한 측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주한미군의 주둔을 원했지만, 1971년 주한미군 7사단이 철수하며 감축을 단행합니다.

 

 

현재 미국의 인도태평양사령관인 새뮤얼 퍼파 해군 대장은 2024년 미국 정부와 다르게 한국군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에 긍정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미국 상원의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출석한 새뮤얼 퍼파 인도태평양사령관은 주한미군의 철수와 감축 시에는 북한의 남침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했고, 한미연합사령관과 주한미군사령관을 겸직하는 제이비어 브런슨 육군 대장도 감축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불과 몇 년 만에 급속하게 발전한 인공지능(AI)이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면서 만능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스며든 인공지능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고 부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막대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AI 개발자들조차 위험성을 경계했습니다. 인공지능(AI)의 오류 정보, 편향성, 보안 문제, 극 단선택, 딥페이크 성범죄 등과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예측할 수 없는 부작용의 폐해까지 생각한다면 부정적인 부작용은 결코 적다고 할 수 없습니다. 최근 인공지능(AI) 챗봇에 중독 후 극단적 선택을 하는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4년 미국의 대학원생이 챗봇으로부터 '죽어달라'라는 자살을 종용하는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고, 챗봇에 중독된 10대가 극단 선택을 하는 부작용이 현실화했습니다. 인공지능(AI) 챗봇은 병원과 전문 상담소에서 받던 정서적 지원과 친구로 간주하면서 심리적 교류 등 점점 인간적인 형태로 변하면서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쳐 청소년과 취약자에게 큰 위험이 되고 있습니다.

 

 

 

《뉴스 THE 개벽》

미국 새뮤얼 퍼파 인도태평양사령관 '주한민국 철수와 감축 시 북한 남침 가능성 커져'

인공지능(AI) 챗봇 우울증, 자살 등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쳐 극단 선택 부작용 현실화

https://www.youtube.com/watch?v=dwaBUEpdE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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