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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지역 강진 발생 가능성 노화를 늦추는 비타민D

by 도생(道生) 2025. 6. 21.

《뉴스 THE 개벽》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의 샌안드레아스 단층 강진 발생 가능성

멈출 수는 없지만, 염증과 질병을 낮춰 효과적으로 생물학적 노화를 늦추는 비타민D

 

 

 

 

1973년과 2006년 일본이 제작한 영화 '일본 침몰', 2010년 중국이 제작한 '대지진', 2013년 미국과 스페인이 합작한 '더 임파서블',   2009년 미국이 제작한 '2012'와 '메가폴트', 2015년 '알래스카 대지진' 및 '샌 안드레아스'와 2017년 'LA 대지진', 2018년 러시아와 아르메니아가 합작한 '대지진', 2018년 노르웨이가 제작한 '더 퀘이크: 오슬로 대지진' 등은 대표적인 대지진 재난영화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연재난은 피할 수 없지만,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은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을 철저하게 준비하는 대비 태세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4개의 지각판이 맞물려 있는 일본 같은 경우에는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하므로 세계에서 가장 잘 대비하는 국가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샌 안드레아스 단층은 태평양판과 북아메리카판의 경계에 있는 단층입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사라 민슨 박사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에서 30년 이내에 규모 6.6 이상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은 태평양판과 북아메리카판의 경계로 여러 차례 강진이 발생했고, 초대형 강진의 '빅원'에 대한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비타민D는 인체의 뼈를 건강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강화해 주는 영양소입니다. 10여 년 전 한국인의 체내 비타민D 농도가 세계 최하의 수준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2022년 개최된 보건의료 포럼에서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명승권 교수는 비타민D 결핍 기준을 하루 권장섭취량에 상응하는 혈중 농도에 맞추면서 기준이 너무 높게 설정됐다고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현재 비타민D 권장섭취량에 대한 개념과 정의는 2차 세계대전 때인 1941년 미국에서 설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80여 년 전 설정된 비타민D 권장섭취량의 개념과 정의를 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80~90% 이상이 비타민D 결핍이라고 합니다. 비타민D는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거나 햇볕을 쬐어 체내 합성이 가능합니다. 식품을 통한 비타민D는 한계가 있고 햇볕을 통한 합성이 이루어져야 온전한 비타민D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햇볕을 충분하게 쬔다면 필요 없지만, 햇볕이 들지 않는 사무실과 지하와 동굴 등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사람은 비타민D를 보충해야 합니다. 삶의 환경과 현대 의학으로는 인간의 노화를 멈출 수 없습니다. 미국 조지아 의대와 브라이엄 여성병원 연구팀은 비타민D는 세포 내 염증을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을 통해 텔로미어 손상을 완화하여 생물학적 노화를 3년 정도 늦추는 효과를 보였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뉴스 THE 개벽》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의 샌안드레아스 단층 강진 발생 가능성

멈출 수는 없지만, 염증과 질병을 낮춰 효과적으로 생물학적 노화를 늦추는 비타민D

https://www.youtube.com/watch?v=lTAKrIzba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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