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THE 개벽》
혁신적인 과학기술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기념비적인 사건 빛의 연금술,
세계 최초 빛으로 양자역학 미지의 물질 고체이자 액체 초고체 변환 성공



1978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표트르 카피차(1894~1984)는 구소련의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을 졸업하고, 1874년 설립된 이후 약 3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캐번디시 연구소에서 10여 년 동안 연구원으로 일한 뛰어난 인재입니다. 표트르 카피차는 영국 왕립 학회의 특별 회원이었으며 케임브리지대학 몬드연구소 연구소장이 됩니다.
존 앨런(1908~2001)은 캐나다 매니토바대학을 거쳐 토론토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토론토대학원 출신의 돈 미스너(1911~1996)는 존 앨런보다 조금 늦게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산하 몬드연구소에 합류하면서 표트르 카피차, 존 앨런, 돈 미스너가 함께 근무합니다. 1937년 세 사람은 점성이 전혀 없어서 마찰 없이 영원히 회전할 수 있는 '초유체'라는 미지의 물질을 발견합니다.
1957년 미국의 이론 물리학자 유진 그로스(1926~1991)는 고체이면서 동시에 초유체의 두 가지 상태를 동시에 지니는 물질, 곧 양자역학적 물질인 '초고체(超固體, supersolid)'가 존재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학설만 있을 뿐 고체와 액체의 특성이 결합된 '초고체'는 양자역학적인 미지의 물질 상태입니다.



최근 이탈리아 국립연구위원회 나노기술연구소에서 빛(레이저광)으로 미지의 물질인 초고체로 변환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면서 빛의 연금술을 실현했습니다. 2004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김은성 박사는 초고압과 극저온의 환경에서 고체상태이면서 액체 성질을 보이는 초고체 현상을 실험적으로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물리학계에서 초고체가 아니더라도 이런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고 이의를 제기합니다. 2010년 카이스트 김은성 교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공동으로 당시 전 세계에 3대밖에 없는 특수 장비를 이용하여 초고체 현상을 증명합니다. 초고체는 온도에 좌우되지 않고 정연한 격자 구조를 유지하면서 입자 간의 양자 상호작용에 따라 흐르는 방향이나 밀도가 달라집니다.
세계 최초 레이저광(빛)으로 미지의 물질인 초고체로 변환에 성공한 이탈리아 국립연구위원회의 성과는 혁신적인 과학기술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빛의 연금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빛을 실제 초고체 구현한 국립연구위원회의 연구원들은 노력은 인류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꿀 양자 기술 분야에서 획기적인 과학적 성과입니다.



《뉴스 THE 개벽》
혁신적인 과학기술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기념비적인 사건 빛의 연금술,
세계 최초 빛으로 양자역학 미지의 물질 고체이자 액체 초고체 변환 성공
https://www.youtube.com/watch?v=hQuCLK9m96s

'세상은 개벽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국 이공계 과학기술 인재 양성 시스템과 한국 의대 쏠림 현상 심화 (37) | 2025.08.24 |
|---|---|
| 야생식물종자 영구 저장 시드볼트 인류 최후의 순간을 대비한 현대판 노아의 방주 (45) | 2025.08.23 |
| 소버린 AI 자체 인프라와 데이터 기반 독립적 시스템을 구축한 인공지능 주권 (52) | 2025.08.22 |
| 신이 내려준 선물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발명품 죽음의 입자 초미세 나노플라스틱 (48) | 2025.08.20 |
| 21세기는 감염병 전성시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쿤구니야 열병 팬데믹 경고 (55) | 2025.08.19 |
| 중국 원전굴기 가속화하면서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수치 비공개 (39) | 2025.08.17 |
| 디지털 미래 화폐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금융 중심축으로 급부상 (54) | 2025.08.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