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한국사 시험에 절대 출제가 안 되는 웃기는 역사 조작 사건
고려 예종 황제 때 윤관의 여진 정벌과 동북 9성 개척, 국경선 위치




대한민국 한국사 교과서가 조작됐다면 5천만 국민 중 과연 몇 명이나 믿을까요. 아마 일제 식민사학은 아주 오래전 사라졌다고 믿는 대다수 국민은 웃기는 소리라고 코웃음 칠 것입니다. 지난 2019년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서 방송된 '우리 곁의 식민 잔재'라는 다큐를 보면 생각보다 많은 일제 식민 잔재가 우리 곁에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곁의 식민 잔재'는 3부작으로 구성됐습니다. 2부 '미술, 친일을 그리다', 3부 '음악에도 친일이 있나요?' 내용도 큰 충격을 주었지만, 무엇보다 압권은 1부 '제국의 학교' 편입니다.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 일제가 한국인을 세뇌했던 역사가 현재 대한민국의 한국사 교과서라는 사실은 방송사 취재 내용과 대학 강단에서 수십 년 동안 후학을 양성했던 前 서강대 사학과 명예교수의 증언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지만, 한국사 시험은 교과서에 있는 내용으로 출제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학교와 사회에 치르는 모든 한국사 시험에 절대 출제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사 교과서를 보면 고려 예종 황제의 명을 받들어 출정한 윤관이 여진을 정벌하고 동북 9성을 개척한 내용은 쓰다 소키치와 이케우치 히로시 등이 주장한 학설이 실려있지만,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등의 문헌과 다르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공중파에 출연한 교사 출신의 최태성 한국사 강사는 '서희의 강동 6주는 시험에 나오지만, 윤관의 동북 9성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고려 예종 황제 때 윤관은 별무반을 이끌고 의주, 통태진, 평융진, 함주, 영주, 웅주, 길주, 북주, 공험진의 동북 9성을 개척합니다. 윤관의 여진 정벌 후 쌓은 동북 9성의 위치는 고려의 동북 국경선이기도 합니다.
윤관이 개척한 동북 9성의 최북단은 '공험진'입니다. 고려의 최북 국경선인 '공험진' 위치는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환단고기> 등에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고려사> '지리지'에는 "두만강 밖 7백리 선춘령에 '이곳에 이르러 고려의 국경을 삼는다'라는 7자의 글자를 새긴 윤관의 비가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공험진이 두만강 북쪽 7백기 선출령이 두만강 동북 7백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한국 문헌의 역사 기록과 일제 식민사학을 그대로 계승하여 한국사로 만든 교과서 내용 차이가 너무 큽니다. 윤관이 고려 예종 황제의 명을 받아 개척한 동북 9성의 역사적 사실을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 전국의 강단사학, 한국사 교과서가 모두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자들은 식민사관의 '반도사관'에 따라 한국사 영역을 한반도로 국한하기 위해 국경선 위치를 조작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LGFjg60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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