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100년 전 단군조선 6세 달문 단군 때 신지 발리가 지어 올린 제천문(祭天文)
한민족 대한민국의 1만 년 국가 변천사와 신지비사(서효사)와 진단구변도(震檀九變圖)
<오늘의 진리 141회> 아홉 번 바뀌는 우리의 국통맥(國統脈, 나라 계보)



권근(1352~1409)은 목은 이색과 포은 정몽주에게 학문을 배웠고, 고려와 조선 두 나라에 출사한 유학자로, 정2품 의정부 찬성사까지 올랐습니다. 권근의 아들 권제(1387~1445)는 <고려사> 편찬에 참여했고, 종1품 관직의 의정부 우찬성에 올랐습니다. 권근의 손자이자 권제의 아들인 권람(1416~1465)은 수양대군이 왕위를 찬탈할 때 가담했고 정1품 관직인 좌의정까지 올랐습니다.
권근과 권제와 권람 3대(代)는 단군조선 때 쓰인 <서효사(신비집)>를 인용하고 기록한 인물입니다. 권근은 응제시와 태조 이성계 신도비명 병서(幷序, 보완하는 서문), 권제는 용비어천가, 권람은 응제시주에 '진단구변도(震檀九變圖)'를 인용합니다. '진단구변도'란 우리나라 한민족, 곧 약 1만 년 전 첫 나라인 환국에서부터 대한민국까지 아홉 번 바뀌는 국가 변천사를 말합니다.



3대가 모두 태종 이방원(재위 1400~1418, 상왕 재위 1418~1422)이 살아있을 때 모신 신하들입니다. 태종 이방원은 재위 12년(1412) 8월 충주 사고(史庫)에서 여러 문헌을 특정해 올리라고 명한 후 <신비집(서효사, 신지비사)>은 절대 펴보지 못하게 하고 봉인해서 올리라고 합니다. 태종 이방원은 <신비집(신지비사)>만 불태워버리라고 하고 나머지 문헌은 춘추관에 보관하게 했습니다.
조선을 반석 위에 올려놓은 강력한 군주인 태종 이방원이 불태우라고 명하고, 고려말 학자 출신이었던 권근과 아들과 손자까지 인용할 정도라면 당시 '신지비사와 진단구변도'는 가장 핫한 주제 중 하나였다는 사실입니다. 일명 <신지비사>와 <신비집>이라고도 불리는 한민족의 뿌리를 노래한 대서사시 <서효사>는 약 4,100년 전 단군조선 6세 달문 단군께서 신지 발리에게 명하여 지어 올린 180자의 제천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54VfGziVrI&list=PLxx5mQ0XoZY1d7zm8MsnZj4id6HPMMLdZ&inde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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