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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258

삼국지 전략 전술 - 인재를 부리는 법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의 결정: 인재를 부리는 법 - (5) 인재를 부린다.'라는 것에는 '전략 결정만 부여하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지시하지 않는다.'하는 착안이 없으면 안 된다. 전술적 측면에서 '자유성'을 부여해 주지 않으면 인재라는 것은 행동할 수 없게 된다. 전술은 고정해서는 안 된다. 전술을 고정하면 실패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의 결정 - 인재를 부리는 법 전술은 종횡자재(縱橫自在) 자유자재고 상황의 변화에 따라 순간적으로 변화해 갈 만한 식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그만한 머리의 유연성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전술 책정'을 할 수 없다. 인재의 한 가지 요.. 2016. 2. 10.
삼국지 전략 전술 - 인재를 찾아내는 법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의 결정: 인재를 찾아내는 법 - (4) '인재가 있다.'던지 '인재가 없다.'던지 해도 인재란 무엇인지 우선 표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법이다. '이런 사람이 인재다.'라고 하는 '표준'을 가지고 있어야만 비로소 알 수 있다. '인재가 무엇이며 어디가 다르냐?' 하는 조건에 대해서는 약간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인재가 우리 회사에는 없다.'라고 말할 때는 그 당사자는 어떤 인재의 기준을 가지고 그 기준으로 판정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의 결정 - 인재를 찾아내는 법(인재 전략) 그렇다면 인재를 찾아낼 만한 참된 표준 기준은 무엇인가? 인재가 제 발로.. 2016. 2. 10.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 중심인물을 세워라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과 인재: 중심인물을 세워라 - (3) 회사 안에서 참으로 전략을 일치시켜 잘해 주면 좋지만, 남들보다 우수한 두뇌, 특별한 능력 등 회사의 중견 간부로 지나치게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면서 회사 대표와 직장 동료에게 항상 '네가 하는 일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이렇게 할 테다.'라고 하면 함께 일할 수 없을 것이다. 회사 대표를 중심으로 함께 사업을 번창시키려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이런 점은 잘 분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삼국지 최고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과 인재 - 중심인물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회사 대표에게 '내가 더 먼저 해냈다. 내가 한 수 위다. 내가 식견이 위.. 2016. 2. 9.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인재를 모으는 자 『제갈공명의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과 인재: 인재를 모으는 자 - (2) 삼국지에는 한말(漢末)이 되면서 많은 영웅호걸이 등장한다. 원소, 원술, 여포, 동탁, 유표, 유장, 손권, 조조, 유비 등 이런 영웅이 등장해서 천하를 겨루게 된다. 그렇지만 겨루고 있는 동안에 조조와 손권과 유비 세 사람만 남고 나머지는 멸망했다. 삼국지에서 어떤 자가 멸망하고 어떤 자가 살아남아서 흥성했는가를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인재를 모으는 자 첫째는 이 세 사람만이 실로 정성을 들여 예의를 다해서 인재를 모았다는 것이다. 둘째는 이 세 사람만이 천하를 엿보는 하나의.. 2016. 2. 7.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프롤로그 - (1) 1,800여 년 전에 위, 촉, 오의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삼국지(三國志)는 동양의 고전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많은 영웅호걸 중 와룡선생 제갈공명의 전술 전략을 현대 사회에 맞춰 출간된 『제갈공명 전술과 현대인의 전술』이란 책도 세상에 나온 지 30년이 지났지만 지금 읽어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비록 시대와 환경은 다르지만, 지금의 우리 사회에 적용하여 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1. 프롤로그 전략과 전술에 대해 잘 분리해서 생각하라! 회사를 경영하더라도 전술과 전략이 분리되어 있지 않으.. 2016. 2. 6.
유럽대륙의 정복자 프랑스 나폴레옹 황제 명언 유럽대륙의 정복자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보나라르트 1세 명언 유럽대륙의 지배자로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다.'라고 자부하였던 프랑스 나폴레옹 황제 나폴레옹 보나라르트 황제는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점령권이 넘어간 지중해 코르시카 섬에서 태어났다. 16세의 어린 나이에 프랑스 파리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나폴레옹은 포병 소위 임관으로 군 생활을 시작한다. 무소불위의 절대왕정, 귀족과 성직자 등의 폭정과 호의호식, 부정부패는 급기야 프랑스 시민혁명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민초들의 주식이었던 빵이 흉년으로 가격이 폭등하고,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소금에는 소금세를 부과하게 된다. 시민혁명대는 절대왕정의 상징이었던 바스티유 감옥에 갇혀 있던 정치범들을 풀어주는 것을 시작으로 요원의 불길처럼 퍼져갔다. 프랑스.. 2016. 1. 10.
위대한 정복자 몽골제국 칭기즈칸(테무진) 명언 탁월한 지도력으로 세계를 제패한 위대한 정복자 몽골제국 칭기즈칸(테무친) 명언 현재의 몽골에서 과거 몽골제국 영화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몽골 초원 유목민의 아들로 태어나 아시아와 유럽, 세계를 제패한 몽골제국 칭기즈칸을 위대한 정복자라 말한다. 20년 전 미국의 위싱턴 포스트 지와 타임 지에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난 1천 년간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고, 인류 역사를 바꾼 인물로 위대한 정복자 칭기즈칸(테무친)을 꼽았다. 칭기즈칸을 무자비한 살육과 약탈을 일삼은 정복자로 보는 사람도 있다. 몽골제국이 아시아와 유럽을 제패할 당시만 해도 몽골제국에는 글자가 없었다. 후대에 몽골제국에 점령 당한 주변국의 역사기록에 칭기즈칸이 약탈과 살육을 자행한 정복자의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다. 세계를 제패한.. 2016. 1. 9.
고령화사회를 넘어 백세인생 시대 행복의 조건 고령화 사회를 넘어 백세인생 시대 행복의 조건 - 아름다운 노년, 곱게 잘 나이 드는 웰에이징(Well Aging) 고령화 사회에서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데 필요한 행복의 조건은 과연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경제적 빈곤이 우리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우리 생활에 불편은 주겠지만, 인간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건 아니다. 돈이 행복한 인생,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이 과거 어렵고 힘들었던 경제 최빈국 시절에도 행복이 있었듯, 빈곤은 단지 우리 생활에 불편을 가져다주는 요소에 하나일 뿐이다. 최근 '백세인생'이라는 노래가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다. 위트있는 가사에 인간의 원초적인 두려움과 욕망이 들어 있.. 2016. 1. 3.
『중용』의 <값진 인간의 삶>과 <인생 거울> 『중용中庸』의 과 매들린 브리지스의 동서양이 문화적 차이 때문에 표현하는 것이 비록 서로 다를지라도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우리 삶과 이상은 다르지 않다고 보인다. 동양의 고전 『중용中庸』에 나오는 값진 인간의 삶을 살아가는 것과 서양의 여류시인 매들린 브리지스의 값진 인생을 사는 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보고 글이 주는 의미를 되새겨 일신日新 우일신又日新하며 또 다른 내일을 만들어 보자. 우리의 인생, 즉 우리 삶은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 항상 변함없이 자신을 다스리며 세상으로 나아가 인생이라는 거울 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고, 우리 삶이 인생의 거울을 향해 우리가 가진 최상의 것을 끊임없이 비춰줄 때 비로소 인생의 성공과 삶의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용中庸』에서.. 2016. 1. 2.
생각의 탄생 - 교육의 진정한 목적 전인교육 로버트 루트번스타인과 미셸 루스번스타닝 부부의 『생각의 탄생』 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전인교육 - 생각의 도구로 당신의 창조성을 발현시켜라 『생각의 탄생』 - 교육의 목적 세 번째 부분에서 통합교육이 지향하는 8가지 기본목표와 더불어 교육의 진정한 목적이 '전인(全人)'을 길러 내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 세 번째 부분은 교육자뿐만 아니라 학부모 모두가 반드시 주지해야 할 부분이다. 8가지 기본목표를 실제 전인(全人)을 길러 낼 수 있는 방법들을 요소요소에 적용하는 길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미국 하버드대 역사상 첫 여성총장이 된 길핀 파우스트(2007년)가 취임사에서 했던 인상 깊은 말이 있다. "교육은 사람을 목수로 만드는 것이라기보다는 목수를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말은 원래 20세기 초.. 2015.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