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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김수로왕과 허황후2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가야 건국자 김수로왕과 허황후 실존성 부정 한국사를 부정하기 위해 조선총독부 역사관만 내세우고 있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 와 에 등장하는 가야 건국자 김수로왕과 허황후의 실존성 부정 신라의 김유신(595~673) 장군은 당나라와 함께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키고 삼국통일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와 그들로부터 떡고물을 받아먹고 사는 부류들은 김유신 장군 사후 권력 핵심에서 밀려난 후손들이 주도하여 한국 고대사의 가야 건국자 신화를 만들면서 가야사가 조작되기 시작했다고 주장합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모 교수는 좀 더 구체적으로 삼국통일 후 김유신 후손들이 신라 집권층에서 배제당하자 자신들의 시조를 신화로 만들기 시작했고, 불교를 국교로 숭상한 신라와 연결하기 위해 고대 인도의 대서사시 와 연결시켰다. 수백 년이 지난 조선 시대에는 가문.. 2022. 7. 9.
가야국 시조 김수로왕과 허황후와 금관성의 파사석탑 일제 식민사학과 한국 역사학계가 없앤 한반도 남부 520여 년 가야사 가야국 시조 김수로왕과 허황후와 한반도에 없는 재질 금관성의 파사석탑 한국 역사학계는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는 고대국가로 인정하면서 동시대에 520여 년의 역사를 지속한 가야국은 고대국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한국 역사학계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은 3~4세기 이후에야 고대국가의 틀을 갖추었다고 주장합니다. 한국 역사학계의 이러한 주장은 한국사를 조작한 조선총독부 역사관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치합니다. 일제 식민사학이 고대 한반도 남부, 곧 가야를 식민지배했다고 주장하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뿌리내리기 위해 한국고대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약 2,000년 전 요즘 말로 국제결혼을 한 부부는 12명의 자녀를 두고 백년해로했.. 2021.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