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국 시조1 가야국 시조 김수로왕과 허황후와 금관성의 파사석탑 일제 식민사학과 한국 역사학계가 없앤 한반도 남부 520여 년 가야사 가야국 시조 김수로왕과 허황후와 한반도에 없는 재질 금관성의 파사석탑 한국 역사학계는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는 고대국가로 인정하면서 동시대에 520여 년의 역사를 지속한 가야국은 고대국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한국 역사학계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은 3~4세기 이후에야 고대국가의 틀을 갖추었다고 주장합니다. 한국 역사학계의 이러한 주장은 한국사를 조작한 조선총독부 역사관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치합니다. 일제 식민사학이 고대 한반도 남부, 곧 가야를 식민지배했다고 주장하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뿌리내리기 위해 한국고대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약 2,000년 전 요즘 말로 국제결혼을 한 부부는 12명의 자녀를 두고 백년해로했.. 2021.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