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천황봉1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12월호: 계룡산 천황봉 새 시대의 진리 화두! 개벽과 상생의 새 문화를 선도하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 2018년 12월호(통권 264호) 발간 커버스토리: 충청남도 논산과 공주, 대전에 걸쳐 있는 계룡산과 천황봉 조선을 창업한 태조 이성계가 무학대사와 함께 둘러보았다는 계룡산 천황봉 아래의 신도안(新都安, 신도내新都內)에는 한양을 조선의 도읍으로 정하기 전 신도안을 조선의 도읍으로 만들기 위해 궁궐을 짓던 주초석(柱礎石)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600여 년 전 이성계와 무학대사에 의해 조선의 도읍지 준비단계에서 한양을 새 도읍으로 정하면서 폐허로 남아 있었습니다. 현대에 들어 계룡산 천황봉 아래 신도안 일대가 천혜의 요새와 같은 전략적 요충지로 주목받으면서 대한민국의 육군, 해군, 공군의 삼군사령부인 계룡대가 들어.. 2018.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