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신6

귀신 조상신 천지신명 등 우주에 꽉 찬 신명은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것이다. 천지 대자연이 돌아가는 이법(理法)과 천지에 충만한 신(神)과 인사(人事)는 진리의 3박자귀신(鬼神)과 조상신과 천지신명 등 우주에 꽉 찬 신명(神明)은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샤머니즘(shamanism)은 원시적인 미신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소위 '고등종교'라고 하는 동서양 유불선 등의 문화도 인류의 뿌리문화에서 비롯됐고 문화마다 다른 신(神)을 모시지만, 그들이 말하는 무속신앙과 마찬가지로 신(神)을 숭상하는 문화입니다. 천지 대자연이 돌아가는 법칙과 신(神)의 세계, 즉 신도(神도)와 인사(人事, 사건 event)를 바르게 알 때 진리를 보는 안목이 크게 열리게 됩니다.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이신 증상상제님께서는 신인(神人)이 합일(合一)하는 가을우주를 앞두고 인.. 2020. 12. 23.
귀신과 영혼의 신비 사후세계의 비밀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귀신과 영혼의 신비 사후세계의 비밀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한 진리의 여정 증산도 서울 지역 양ㅇㅇ 도생(道生) - 귀신과 영혼의 신비, 사후세계의 비밀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한 진리의 여정 제가 참진리를 찾기까지 지난 여정을 뒤돌아보면 그리 순탄치만도 않았습니다. 어렸을 적 귀신과 영혼의 신비, 그리고 사후세계의 비밀에 대한 호기심에서 저의 진리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참진리를 찾기 위한 굴곡진 저의 구도(求道)의 여정을 뒤돌아보면 때론 후회도 되지만, 지금이라도 참진리 증산도를 만난 것에 대해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저는 학교에 들어가기 전과 학창시절 내내 아버지로부터 조상님을 잘 모셔야 한다는 말씀을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었습니다. 조상님은 우리를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해주시는 분.. 2018. 7. 6.
신神의 세계 -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삶과 죽음과 윤회,조상과 자손,영혼과 귀신,수행에 대한 강의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삶과 죽음과 윤회,조상과 자손, 영혼과 귀신,수행修行에 대한 정명희 강사님 강의 강의 주제들 * 시간의 존재 * 의식과 무의식 * 산후풍으로 얻게 된 도공의 기적 *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 신성의 존재 유무 * 혼줄(유체와 육체를 잇는 줄) * 데자뷰 현상 * 신도 세계는 우리 삶의 연장 * 죽음 직후의 현상 * 신명계의 구조 * 윤회하는 삶 * 비슷한 삶으로 이어지는 윤회의 과정 * 리理,신神,사事의 법칙 * 우주의 실상을 보는 도통의 관건 * 마음이란 귀신이 오고가는 문 * 보호신과 척신 * 신명 노름에 빠지지 않을려면 * 보호신의 예 - 삼신 *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 * 모든 열쇠는 자손에게 있다 * 척신과 싸우는 조상신명 .. 2013. 5. 7.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여시는 새로운 문화의 틀, 천지공사 (天地公事) 천지공사 (天地公事)에 관한 말씀 천지공사란 후천 오만년 새 문화의 틀이요, 현재와 미래, 앞으로 다가오는 새 세상의 설계도다 지난 백년 동안, 상제님이 여시는 새로운 문화의 틀을 천지공사天地公事, 천지공사 하고 부르짖었는데, 나는 지금 이 시간까지도 그 천지공사의 진짜 내용이념을 잘 아는 우리 신도들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상제님 천지공사라 하는 것은, 건축으로 얘기하자면 집 짓는 설계도와 같다. 기막히게 잘 된 설계도를 보면, 못 박는 구멍까지도 다 설계돼 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상제님은 천지공사로 후천 오만년 둥글어갈 새 문화를 빈틈 하나 없이 설계해 놓으셨다. 알기 쉽게 얘기해서, 천지공사란 후천 오만년 새 문화의 틀이요, 현재와 미래, 앞으로 다가오는 새 세상의 설계도다. 상제님은 거기에다.. 2013. 3. 2.
신神의 세계- 인간의 참모습 : 혼과 넋, 영혼(귀신)의세계와 삶의 참 목적 인간의 참모습 : 혼과 넋(귀신) 영혼세계의 비밀과 삶의 참 목적 * 사람마다 몸 속에 신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16:4) *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98:2∼4) 증산 상제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사람의 죽음길이 먼 곳이 아니라 문턱 밖이 곧 저승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0:16:1). 즉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영혼의 세계와 동전의 앞뒤처럼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죽고 살기는 쉬우니 몸에 있는 정기(精氣)를 흩으면 죽고 모으면 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0:45:9) 죽는 .. 2013. 3. 1.
신神의 세계-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 삶과 죽음은 하나이며 이승과 저승 또한 같은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61:4)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 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2:87:4)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신(神)이라 하면 서양의 유일신 사상의 영향을 받아서, 우주와 인간을 빚어낸 초월적인 창조신(God)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 천지간에는 형형색색의 수많은 신들(spirits)로 가득 차 있다. .. 2013.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