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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말씀

귀신 조상신 천지신명 등 우주에 꽉 찬 신명은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것이다.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0. 12. 23.

천지 대자연이 돌아가는 이법(理法)과 천지에 충만한 신(神)과 인사(人事)는 진리의 3박자

귀신(鬼神)과 조상신과 천지신명 등 우주에 꽉 찬 신명(神明)은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샤머니즘(shamanism)은 원시적인 미신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소위 '고등종교'라고 하는 동서양 유불선 등의 문화도 인류의 뿌리문화에서 비롯됐고 문화마다 다른 신(神)을 모시지만, 그들이 말하는 무속신앙과 마찬가지로 신(神)을 숭상하는 문화입니다. 





천지 대자연이 돌아가는 법칙과 신(神)의 세계, 즉 신도(神도)와 인사(人事, 사건 event)를 바르게 알 때 진리를 보는 안목이 크게 열리게 됩니다.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이신 증상상제님께서는 신인(神人)이 합일(合一)하는 가을우주를 앞두고 인간 씨종자를 추수하는 가을대개벽의 환란에서 인류를 구원하고 상생의 새 문화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천하(天下)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命)이 있음으로 신도(神道)에서 신명(神明)이 먼저 짓나니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行)하게 되느니라."라고 하시며 천지가 돌아가는 법칙인 이법(理法)과 신의 세계인 신도(神道)가 인간의 역사인 인사(人事)로 귀결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증산상제님의 말씀은 천지의 만물과 만사에 근거가 되는 법칙(이치)이 현상 세계의 사건(인사人事)으로 일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神)이 매개, 즉 신을 통해서 인간의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신(神)의 세계를 바르게 알기 위해서는 먼저 살아있는 신(神)인 인간에 대해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천지 대자연은 음양(陰陽)의 법칙으로 돌아갑니다. 영혼과 육신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삶, 곧 인생은 천지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 생멸(生滅)합니다. 기존문화는 인간에 대해 올바르게 정의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神)의 참모습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정의하지 못합니다. 어머니 뱃속에 포태 된 후 하늘에서 내려온 영혼은 어린 작은 몸에 입혼(入魂) 합니다. 




어머니가 땅에서 나오는 음식을 섭취하고 영양분이 전달되면서 비로소 몸이 커집니다. 사람은 천지 대자연의 음양 법칙 그대로 아버지와 어머니, 하늘과 땅의 기운을 받아 세상에 나옵니다. 흔히 죽은 사람을 귀신(鬼神)이라고 말하는데, 정확하게  귀신(鬼神)이란 하늘과 땅으로 돌아간 영적 요소인 혼과 넋을 말하는 것입니다.













혼비백산(魂飛魄散)이라는 말처럼 혼은 본래 왔던 하늘로 날아 올라가기 때문에 '돌아가셨다'라고 하는 것이며, 백(魄, 귀鬼)은 본래 왔던 땅으로 흩어지기 때문에 역시 '돌아가셨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주는 광명 자체이며, 신(神)도 광명으로 우주에 꽉 찬 자연신과 인격신 등 천지신명은 육신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없고 다만 영안(靈眼, 신안神眼)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태을주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성문화의 결론이 태을주 수행입니다. "태을주는 본심 닦는 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지느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神道)가 나고 조화가 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처럼 우주 만유 생명의 근원에서 나오는 무궁한 조화의 기운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를 읽을 때 제3의 눈이라고 말하는 신안(神眼, 영안靈眼)이 열려 광명의 성령과 조상신, 귀신, 천지신명 등 우주에 꽉 찬 신명을 직접 보고 체험하게 됩니다. 태을주는 신인합일(神人合一) 하는 가을우주에서 광명의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게 해주고, 대우주의 참모습, 하나님의 본래 마음을 열어주는 조화의 주문입니다.













사람은 죽은 사람의 겉모습만 볼 수 있을 뿐 육신을 움직이는 속 사람의 모습은 보지 못합니다. 귀신과 조상신과 천지신명과 우주 조물주는 영화처럼 찍어서 보여줄 수도 없고 가르쳐 줄 수도 없고 오직 자기가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것입니다. 비인격적인 창조주 초월신인 대우주 조물주는 하늘과 땅과 인간, 즉 천지인 삼재로 자신의 모습을 현상 세계에 드러냅니다. 




다시 말해 하늘과 땅과 인간은 대우주 조물주 신(神)의 자기 존재 표현입니다. 천지 만물에 내재한 비인격적인 자연신과 사람으로 살다 천상으로 올라간 인격신이 있습니다. 각 문화권에서 절대자에 대한 호칭은 옥황상제, 미륵부처님, 하나님 등으로 다릅니다. 




비록 호칭은 다르지만, 대우주가 돌아가는 절대 법칙과 하늘과 땅과 인간의 천지 만물에 내재한 원신(자연신)과 천지신명, 즉 신도(神道) 세계와 인간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은 오직 대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이십니다. 증산도의 신관은 우주를 다스리시는 통치자이신 상제님을 중심으로 자연신과 인격신 등이 천지에 꽉 차 있다는 일원적 다신관입니다.













상제님께서 항상 품에 안고 다녔던 어린 호연이 귀신을 가르쳐 달라고 조를 때 "가르쳐 줄 것이 따로 있지, 귀신을 다 가르쳐 달래?"라고 하시며 웃으신 적이 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신명(神明)은 가르쳐 줄 수가 없다. 체험해야 한다, 신명(神明)이 우리 마음에 감응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에 꽉 찬 조상신과 귀신, 천지신명 등 모든 신명은 수행을 통해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이신사(理神事), 즉 이법(理法)과 신도(神道)와 인사(人事)는 진리의 궁극, 진리의 전체성(全體性)을 정의한다. 우주의 진리가 바로 이신사(理神事)인 것이다. 




이법과 신도와 사건 중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현실의 삶, 즉 사건이 진리의 궁극이고 열매다. 이신사를 인식하는 주체는 인간의 마음이다. 그리고 이신사를 총체적으로 우주적으로 주재하시는 것은 제심(帝心), 상제님의 마음이다. 궁극으로 가면, 내 마음이 상제님 마음이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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