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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말씀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역사는 미래다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0. 12. 25.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뿌리 역사를 부정하고 가르치지 않는 유일한 나라다.

역사(歷史)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그리고 역사는 미래(未來)다.


















일반적으로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부모님의 부모이신 조부모님까지는 알고 있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증조부모님을 직접 본 사람도 가끔 있지만, 고조부모님과 그 윗대 조상님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혹자는 내가 먹고사는 문제와 조상님이 직접적으로 연결된 것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나의 근본을 잊지 않는다는 것은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일이고 온전한 나로 사는 길입니다.




학교에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교육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필수적인 교육이고, 미래 설계의 청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역사 교육의 현장은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에 오염된 엉터리 가짜역사를 가르치며 한국의 장래를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이미 기득권 세력이 된 한국의 역사학자 대부분은 밥그릇을 빼앗길까 봐 역사의 객관적인 사실을 확인하는 기초적인 것부터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왕의 특명을 받은 조선총독부는 조선사편수회를 통해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한국의 역사는 뿌리를 잘라 내버린 후 그 자리에 얼토당토않은 단군신화를 날조해 넣고, 중국과 일본의 역사를 억지로 꿰맞춰 넣었습니다. 에드워드 핼릿 카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제 식민사학을 답습하는 주류 강단사학으로 인하여 과거와 현재가 단절되면서 정체성마저 잃어버렸습니다.    













하다못해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기독교인이라면 성서에 나와 있는 유대인의 족보를 다 알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세력에 의해 대한민국 학교에서 우리나라 역사의 뿌리를 부정하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국민이 국가의 근본을 모르고, 수천 년을 이어오게 한 국가와 민족의 원동력인 정신문화도 못 찾게 해버렸습니다. 




현재 한국 사회는 대립과 갈등은 점점 더 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상생의 홍익인간 이념은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정신문화인데 단군신화로 날조되면서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의 통치이념이면서 한민족 최초의 국가 배달국(倍達國)의 건국 이념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역사 조작과 문화 말상의 중심에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이 있습니다.




모두가 조화롭게 사는 홍익인간 사상은 한국을 넘어 온 인류가 서로 돕고 사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정신문화로 우리 사회의 극한 대결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에서 교훈을 얻는다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사건에 머물지 않고 역사는 현재가 있게 한 원인이고 또한 현재의 역사는 미래로 나가는 나침반과 같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옛적 일(상고지사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래도지사來到之事)을 알고,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은 인간의 역사와 인류 역사를 움직이는 역사의 섭리, 즉 천지의 이치를 알 때 미래를 알 수 있고,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태모님께서 인간으로 오시는 진리의 진면목을 제대로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뿌리에서 올라온 영양분이 줄기와 가지를 거쳐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 천지의 이치입니다. 인간의 삶과 역사도 생장염장(生長斂藏) 하는 대자연의 섭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생장염장 하는 천지 질서는 생로병사와 흥망성쇠와 춘하추동 등으로 현실에 드러납니다. 그런데 한국의 역사와 문화는 뿌리도 없고 줄기도 없이 열매로 갈 진액을 빨아먹는 잔가지만 무성할 뿐입니다. 




<역사란 무엇인가?>는 1961년 출간된 에드워드 핼릿 카(1892~1982)의 명저입니다.  E. H 카는 책에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라고 정의했습니다. 역사와 문화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의 일을 기억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역사가 시간의 파도를 타고 현재에 이른 것이고, 현재의 역사가 다시 시간의 파도를 일으키며 미래에 도달하게 됩니다.













인류의 뿌리 역사와 정신문화가 사라지면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과거의 역사와 문화를 찾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수천 년의 인류 역사인 과거와 지속해서 상호작용한 결과입니다. 에드워드 핼릿 카의 말처럼 역사는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일 뿐만 아니라 과거와 미래의 끊임없는 대화입니다. 다시 말해 역사는 현재고, 역사는 미래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올바른 한민족의 뿌리, 우리 역사와 문화를 가르쳐 주는 곳, 중국과 일본의 역사 문화의 뿌리를 가르쳐 주는 곳은 증산도밖에 없다.", "사람은 뿌리를 알고 살아야 한다. 근원을 알아야 한다. 뿌리를 알고 살자. 내 뿌리를 알고 살자. 우리의 뿌리를 알고 살자. 뿌리를 잃으면 모든 것 잃는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역사(歷史)를 가르치지 않으면 그 나라는 종국적으로 망하고 만다. 우리나라는 자그마치 7~8천 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인류 문화의 시원, 모태 문화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윤리가 매몰되고 참으로 민족혼이 다 없어져 버렸다. 그래서 증산도는 우리 민족의 혼(魂)을 찾아서 우리 민족에게 심어주려 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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