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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말씀

인류 문명의 발전사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실상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0. 12. 16.

대우주는 생장염장의 질서를 바탕으로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로 돌아간다.

우주 계절 변화와 인류 문명의 발전사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실상 

















19세기 후반 지구의 궤도 변화가 빙하기와 간빙기가 발생한다는 가설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가설은 20세기 초 천체 물리학자 밀란코비치에 의해 이론으로 정립되었습니다. 현대 과학은 밀란코비치가 주장한 지구 자전축 변화와 공전궤도의 변화로 빙하기와 간빙기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23.5도 기울어진 지축의 변화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공전궤도 변화로 이어지고, 공전궤도의 변화로 인하여 빙하기와 간빙기가 발생합니다. 빙하기와 간빙기, 즉 지구의 거대한 기후변화는 인류 문명의 발전사와 그 궤를 함께합니다. 2019년 미국의 텍사스대학과 애리조나대학 연구진들은 '지구물리 연구회보'에 지구에서 일어나는 빙하기와 간빙기 같은 현상이 화성에서 일어났다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화성 자전축이 5만 년을 주기로 기울기가 변하면서 얼음이 쌓이고 녹는 현상이 반복해서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지구와 화성의 자전축 변화는 빙하기와 간빙기와 같은 거대한 계절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밀란코비치 이론은 현재 인류를 위협하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실상을 아는데 현대 과학이 일조한 내용입니다.   













현대과학은 빙하기와 간빙기가 발생하는 원인은 지구 자전축과 공전궤도 변화라고 주장하는 측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원인은 화석연료 과다사용 등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아지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실상을 연구하는 학자 사이에서 거시적 원인이 맞는다고 주장하는 측과 미시적 원인이 맞는다고 주장하는 측의 주장은 접점을 찾지 못하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는 인류학, 지질학, 과학, 철학, 사회학, 물리학 등 세상의 다양한 학문 분야를 융합한 학문 분야인 이른바 '빅히스토리'와 같은 통합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빅히스토리'가 거시적인 안목을 키워줄 수는 있지만, 전 세계에 상고시대에 관련된 고서가 전무하기 때문에 '빅히스토리' 분야에서 상고시대 역사를 제대로 조명하지 못하는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못한 것은 믿을 수 없다는 맹신적인 과학제일주의가 최근에 증명한 빙하기와 간빙기가 발생하는 원인을 동양에서는 이미 1만 년 전, 그리고 5천여 년 전에 우주의 창조와 발전, 그리고 인류 문명의 발전사와 우리가 알고 싶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실상에 관한 문제까지 다 밝혀 놓았습니다.  













약 1만 년 전부터 구전(口傳)된 <천부경>은 대우주의 창조와 목적, 그리고 천지만물의 생성(生成)원리와 인류 역사와 인간 삶의 목적을 1에서 10까지 숫자로 표현한 인류문화사 최초의 경전, 하나님이 내려주신 계시록으로 우주수학 원전입니다. <천부경>을 동양철학으로 구체화한 것이 5,500년 전 태호복희씨의 하도(河圖)와 4,200년 전 하나라 우임금의 낙서(洛書)입니다. 





<천부경>을 시작으로 <하도>와 <낙서>와 주나라 문왕의 64괘와 주공의 384효, 그리고 괘(卦)와 효(爻)의 해석인 공자의 십익(十翼) 체계적으로 정립된 것을 우리는 <주역>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주역-계사전>에서 "근취저신(近取諸身) 원취저물(遠取諸物)"이라 했습니다. 진리를 찾는 것,  대우주의 오묘한 섭리, 그 이치를 깨닫는 것은 가깝게는 내 몸과 멀게는 천지만물에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깊고 깊은 존재섭리는 소우주인 인간의 몸 안에 그대로 압축 투영되어 있습니다. 인간과 대우주는 객체이면서 동일한 존재로 동일한 원리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1946년 <천부경>과 <하도>와 <낙서> 등의 우주론을 한 장의 우주 1년 도표로 우주와 인간의 문제를 종교와 철학과 과학의 종합적인 논리로 아주 쉽게 밝혀주셨습니다.













하루의 아침과 점심과 저녁과 밤, 지구 1년의 춘하추동 사계절, 인생의 소년과 청년과 장년과 노년기, 대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의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 등 하루의 변화와 인간의 삶과 지구 사계절의 변화, 그리고 인류 문명 발전사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실상을 알기 위해서도 공자님의 말씀처럼 우주와 인간에게 적용되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동일한 창조와 변화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대우주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로 순환합니다. 생장염장의 질서가 현상계에서 춘하추동의 사계절 변화로 나타납니다. 생장염장의 질서는 봄여름가을겨울의 변화로 나타나지만, 각 1만 년의 봄우주와 여름우주와 가을우주와 겨울우주 안에서도 작은 생장염장의 질서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약 5만 년 전 현생 인류의 첫 조상이 빙하기가 끝나면서 지금으로 보면 아주 원시적이었지만, 문명을 열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우주의 질서가 장(長)의 질서에서 염(斂)의 질서로 바뀌는 때입니다. 다시 말해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 말기라서 가장 더운 시기로 머지않아 여름우주가 끝나고 가을우주로 들어가면서 가을개벽이 일어납니다. 또한, 지금은 여름철의 화(火)가 가장 극분열한 때인 만큼 인류의 문명이 최대로 분열 발달한 세상, 인류 문명이 고도로 발전한 시대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실상은 대우주가 생장염장의 질서로 순환 변화하면서 일어난 것입니다. 지금은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되는 가을우주의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기 전 인류 문명이 발전한 우주 여름철 말기에 일어난 현상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지구 1년 초목(草木)농사는 가을에 멸매하나 결실하기 위해서 있다. 초목농사를 위해사 지구 1년이 생장염장(生長斂藏)을 하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우주 1년이라 하는 것이 또 있다. 우주 1년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지구 1년과 똑같은 이치로 둥글어 간다. 우주 1년은 129,600년을 한 주기로 해서 생장염장(生長斂藏)으로 돌아간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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