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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는 기복신앙과 구복신앙을 초월한 개벽진리 개벽사상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0. 12. 10.

동서양 종교의 신앙인은 천지(天地)와 신(神)의 뜻을 실천한 것이 아니라 복 받기 위해 신앙했다.

증산도는 기복신앙과 구복신앙을 초월한 대우주의 이법(理法)을 집행하는 개벽진리, 개벽사상 

















경천동지(驚天動地),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드는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도 천지 대자연의 품에서 태어나 살고, 명(命)이 다하면 다시 천지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사람은 천지 대자연의 일부입니다. 동양에는 예로부터 천지부모(天地父母) 사상이 있습니다. 인간은 살아있는 조물주인 천지부모(天地父母)의 아들딸로, 천지 대자연이 낳고 기른 자식이 바로 인간입니다.





마음속 깊이 천지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천지부모님을 닮는 삶을 사는, 즉 천지부모님께서 나에게 주신 신성과 지혜와 광명을 밝혀 천지의 이치대로 세상을 다스려 홍익인간의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천지부모님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진리인간이 되는 것이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었습니다. 홍익인간의 도(道)를 실현하는 것이 세상 모든 종교의 뿌리가 되는 인류 최초의 신교(神敎)의 가르침입니다.





인류의 뿌리문화인 신교(神敎)는 천지부모와 만물과 하나 되고, 세상 모든 사람과 함께 하는 진리인간이 되는 문화였습니다. 현재 동서양의 종교는 복 받기를 기원하고 구하는 기복신앙과 구복신앙 문화입니다. 지나온 역사가 인간이 멸종당할 정도의 거대한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신앙을 해왔든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을 움직이는 천지 대자연의 질서가 180도 바뀌는 후천개벽기에는 기복신앙과 구복신앙을 초월한 개벽진리의 개벽사상을 모른다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천지 대자연은 우주 1년 사계절, 129,600년을 주기로 사람농사를 짓습니다. 봄우주와 여름우주 동안 천지 대자연은 한없는 은혜로 사람을 낳고 길러 문명을 발전시키지만, 가을우주로 들어갈 때는 냉엄하게 심판합니다. 지구 1년 사계절에서 가을의 찬 서리를 엄정한 추상(秋霜)이라고 하듯 봄과 여름우주 동안 낳고 기른 인간과 문화를 추수합니다. 증산도는 가을우주를 앞두고 인간과 문화를 추수하러 오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열어주신 가을우주의 새 문화, 무극대도(無極大道)입니다.





극대도 증산도는 우주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다스리시는 천지 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하고 천지 대자연의 이치를 집행하는 개벽진리입니다. 그래서 증산도는 기성종교인과 같이 복을 구하는 기복신앙과 구복신앙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 기성종교처럼 복을 받기 위해 기도하고 신앙한다면 지공무사(至公無私)한 진리에 의해서 도태됩니다. 증산도 신앙은 기복신앙과 구복신앙을 초월한 우주 변화의 법칙인 개벽사상을 바탕으로 한 진리신앙, 천지부모님의 뜻과 이상을 실현한 천지의 대역자, 천지대업(天地大業)의 사명을 완수하는 천지의 역군이 되는 것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증산도는 129,600년 만에 오직 한 번 천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매듭을 짓는, 다시 말해서 천지의 목적을 달성하는, 바꾸어질 수 없는 대자연의 이법인 것이다. 우리 증산도 성도는 바로 그것을 집행하는 천지의 역군, 천지의 일꾼., 천지의 사역자다. 천지 일을 대신해 주는 천지의 수족, 천지의 손발이 되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상제님 진리는 개벽진리, 개벽사상이다. 역사적으로 모든 문화권애서 기복신앙과 구복신앙을 했다..... 상제님 진리는 개벽진리이기 때문에 개벽기에 사람을 살리는 진리다. 결론부터 말하면 상제님은 이 세상에 사람을 살리러 오신 분이지, 잘 믿어서 무슨 복을 받으라는 말 하러 오신 분이 아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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