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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말씀

증산도 도생은 하나님의 천명과 역사의 준엄한 명령을 받은 진리의 화신

by 도생(道生) 2020. 12. 15.

극대도(無極大道)로 이 세상을 개척하여 후천 5만 년 조화선경을 건설하는

증산도 도생(道生)은 하나님의 천명과 역사의 준엄한 명령을 받은 진리의 화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현재 지구촌 종교문화의 주류가 되어 있는 유불선 등의 선천(先天) 종교에 대하여 3천 년, 2천 년 전 동양과 서양에서 종교문화를 개창한 공자, 노자, 석가모니, 예수와 같은 성자들은 당시의 시의(時宜)에 합당한 성자만 온 것이라고 대경대법 하게, 큰 틀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천지 대자연의 이치로 보면 기성종교는 인류의 뿌리문화에서 갈려 나간 줄기문화일 뿐 진정한 참진리, 열매진리, 결실진리가 아닙니다.





예수, 석가모니, 공자, 노자 등 줄기문화를 개창하여 인류에게 큰 가르침을 준 성자들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의 천명(天命)을 받들고 인간 세상에 내려온 것입니다. 동서양의 문화를 개창한 성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천명을 받은 사명자들입니다. 동서양 각 종교가 개창된 이후 진리의 화신과 같은 뛰어난 인물들이 많이 나왔지만, 누구도 각 종교를 개창한 성자를 뛰어넘지 못했고, 지난 2~3천 년 동안 지구촌에서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지만, 문화가 충돌하면서 대립과 갈등만 깊어갈 뿐입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선천의 종교문화가 충돌하는 것은 수많은 사람이 나와서 각기 자기주장을 펴는 백가쟁명(百家爭鳴)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지나온 인류 역사는 대우주의 질서가 서로 경쟁하고 대립하고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갔기 때문에 문화가 충돌하는 것입니다. "천리(天理)가 성숙됨에 따라 인류 역사도 성숙된다."라는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천명을 받은 성자들이 각 문화를 개창했지만, 인간도 미성숙하고, 문화도 미성숙하고, 천지 대자연의 이치가 성숙으로 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천지 대자연의 이치를 다스리시는 대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다 함이 없는 진리 열매문화인 무극대도(無極大道)를 열어주셨습니다. 가을우주의 새 역사를 개창할 일꾼은 진리의 화신이 되어 하나님의 꿈을 성취하고 대우주의 목적을 완수하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명을 내려주셨습니다. 증산도 도생(道生)은 인간으로 오신 우주통치자 참하나님의 천명을 받은 진리의 화신입니다. 후천 5만 년의 가을우주 새 역사를 개창해야 하는 것은 역사의 준엄한 명령이기도 합니다.





후천 5만 년의 가을우주는 천지 대자연의 법칙이 상극에서 상생으로 전환하면서 열리지만, 인간 역사의 상생문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의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인간으로 강세한 인존천주(人尊天主)이신 하나님의 천명을 받은 증산도 도생(道生)은 진리와 하나 된 진리의 화신이 될 때 비로소 후천 5만 년의 새 우주 역사를 건설하는, 열매문화를 여는 천지대업(天地大業)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 우주, 새 역사, 새 인간, 새 문화 건설이라는 천지대업은 천지 대자연의 명령이고, 대립과 갈등의 역사를 끝내고 상생의 새 역사를 열라는 역사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증산도 도생(道生)들은 상제님의 혼(魂)이 되고, 증산도의 수호신(守護神)이 돼서 참 신앙을 해라, 상제님은 우리나라에 국한된 상제님이 아니고 전 인류의 상제님이시다. 다만 이 나라가 상제님의 고향일 뿐이다.", "진리 속에서 살다가 진리에 죽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상제님 일은 천지(天地)가 목적하는 천지의 열매를 따는 일이다. 129,600년 만에 오직 한 번 있는, 천지의 열매를 결실하는 일이다. 그러나 얼마나 장한 일인가!"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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