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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신(神)이 꿈꾸었던 가장 이상적인 세상 용화세계를 열어주시는 미륵불

도솔천의 천주님 미륵부처님을 모신 김제 모악산 금산사는 미륵신앙의 성지

 

 

 

 

 

 

 

 

 

 

 

 

증산도 전남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증산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도솔천 천주(天主) 미륵부처님

 

우리 가족은 부모님과 형제자매가 모두 불교 신앙을 했습니다.

부모님과 형제들은 누가 시지 않아도 각자 시간을 만들어 사찰에서 봉사해왔습니다.

 

 

부모님 때까지만 해도 석가부처님을 신앙해왔지만, 저희가 성장한 이후에는 미륵불 신앙으로 바뀌었습니다.

 

 

미륵불을 봉안한 집 근처 사찰에 다니면서 형제들끼리 날을 잡아 1년에 서너 차례 정도 성지순례처럼 은진미륵을 모신 충남 논산의 관촉사와 전북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불, 충북 보은의 속리산 법주사 미륵불 등 미륵신앙의 성지를 찾아다녔습니다. 

 

 

 

 

 

 

 

 

 

 

무더운 어느 여름날 모악산 금산사 미륵불을 친견하고 나오던 길에 옆에서 같이 걷던 사람들이 주고받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미륵부처님께서 금산사에 다녀가셨다.'라는 말을 하면서 '증산상제님이 미륵부처님이다.'라는 말을 듣고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그때 처음 증산상제님의 호칭을 들었습니다.

 

 

얼마 후 주말에 우리 형제자매가 모여 사찰에서 공양 봉사를 마치고 불교방송을 보기 위해 채널을 돌리던 중 우연히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상생방송에서 <도전道典 봉독>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었는데, 증산도 도전 2편 40장 말씀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린다."라는 말씀과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보냈느니라."라는 말씀에 당황스럽고 겸연쩍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얼굴을 바라본 후 불교방송으로 채널을 돌렸습니다.

 

 

 

 

 

 

 

 

 

 

궁금한 마음을 참고 있다가 저녁때 집에 들어오자마자 상생방송을 시청했는데, 며칠 후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희 형제자매가 모두 똑같이 상생방송을 시청했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형제들도 증산도에 관심을 가지고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했는데, 제가 가장 적극적으로 증산도 진리 공부를 했습니다.

 

 

전라북도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은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기 전에 임어해 계셨던 곳입니다.

상제님을 모셨던 성도님들은 증산상제님께서 천상으로 어천(御天)하신 후에도 금산사 미륵불을 친견하러 왔다고 합니다.

제가 몇 달 전에 금산사 미륵불을 친견하고 돌아올 때 증산상제님 이야기를 한 분들은 성지순례를 오셨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몇 달을 지나고 가족이 모두 모여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불을 친견하러 갔을 때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마음속에 있는 말을 꺼내고 진지하게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자리에서 모두가 '증산상제님이 미륵불이시다.'라는 공통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단지 적극적으로 증산도를 공부할 것인지 소극적으로 접근할 것인지 차이만 있었을 뿐입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증산도 <도전道典>, <이것이 개벽이다>, <증산도의 진리>, <천지성공> 등의 진리 서적을 읽었습니다.

증산도 진리를 공부할수록 증산상제님이 미륵부처님이란 사실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불교에서는 말법시대에 미륵부처님이 오셔서 불국토의 용화세계를 열어주신다고 말하는데, 증산도는 우주 변화의 원리와 인류 역사를 근거로 증산상제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에서 증산상제님 이야기를 처음 듣고 절에서 상생방송을 시청한 지 1년 가까이 되어 제가 먼저 증산도에 입도(入道)하고 가족도 시차를 두고 증산도 가족이 되었습니다.

 

 

만약 그때 모악산 금산사 미륵불을 친견하러 가지 않았다면 지금도 증산상제님의 진리를 만나지 못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조상의 음덕으로 나를 만나게 된다."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상제님의 진리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의 한없는 은혜에 감사 올리고, 증산도 신앙을 허락해 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상제님 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크신 은혜에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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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인류가 진정한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는 용화세계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도솔천 천주 미륵불이시며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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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6.18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의 경험 이야기를 통해 미륵신앙의 성지 모악산 금산사 미륵불에 대해 알고갑니다^^

  2. kangdante 2019.06.18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는 가끔
    신앙 그 이상의 진리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korea cebrity 2019.06.1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4. 죽풍 2019.06.18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산사 미륵전 부처님이 대단하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도솔천의 천주님 미륵부처님을 직접 친견한 구도자의 표상(表象) 진표율사께서

미륵불상을 세운 전북 김제 모악산 금산사와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증산도 충북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미륵불상이 모셔진 전북 김제 모악산 금산사와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저는 충청도에서 부모님의 대를 이어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저희 집안은 차례와 제사를 모시며 지내왔고 종교 신앙은 하지 않았지만. 제가 결혼 직후부터 지인의 권유로 20여 년 동안 불교 신앙을 했습니다. 

 

 

불교 신앙을 하면서 미륵부처님이 내려오셔서 다스리신다는 용화세계 이야기를 듣고 미륵부처님에 관한 공부를 했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보은 속리산 법주사를 많이 갈 때는 1년에 10번 이상 자주 갔고, 김제 모악산 금산사 역시 미륵불상이 모셔져 자주 갔던 곳입니다.

 

 

제가 불교 신앙을 하던 때 동네 주민과 지인들이 다른 종교 신앙을 권해 냉정하게 뿌리치지 못하고 몇 번 같이 가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곳에 가면 음식이 걸린 것처럼 답답하고 마음이 편치 않아 다시는 가지 않았습니다.

 

 

 

 

 

 

 

 

 

 

 

농사를 짓다 보니 바쁠 때는 엄두도 못 냈지만, 농번기가 끝나면 혼자서 갈 때도 있고 때론 같은 절에 다니는 사람끼리 전국 사찰을 순례하고 다녔습니다. 다 기억할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사찰을 다녔지만, 미륵불상이 모셔진 보은 속리산 법주사와 김제 모악산 금산사를 가장 많이 다녔습니다.

 

 

제가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몇 달 전부터 갑자기 심한 이명이 생겨서 많이 고생했습니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지만, 이명 때문에 두통을 달고 살았고 집중력도 저하되어 괴로울 때였습니다.

 

 

일이 끝나 집에 돌아오면 귀에서 나는 소리를 잊고자 TV를 보다가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상생방송에서는 마침 김제 모악산 금산사와 보은 속리산 법주사, 그리고 금강산 발연사에 미륵불상을 조성하신 진표율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은 속리산 법주사와 김제 모악산 금산사에 관한 이야기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상생방송을 통해 더 자세하고 깊이 있게 진표율사에 관해 알 수 있었니다.

 

 

진표율사는 도솔천의 미륵부처님을 직접 친견한 유일한 분입니다.

도솔천의 천주님을 직접 친견하고 원각 대도통을 하신 진표율사는 말법시대가 끝나고 후천대개벽의 대환란을 보셨습니다.

 

 

큰 겁액기에 도솔천의 미륵부처님께서 한반도에 강림해 용화삼회 설법으로 인류를 구원해 주실 것과 자신이 그때 환생하여 사람을 살릴 수 있도록 지극정성으로 기원하셨습니다.

 

 

 

 

 

 

 

 

 

 

진표율사께서 김제 모악산 금산사를 용화 제1 도량으로 만들 때 미륵부처님께서 성령으로 당신님의 모습 그대로 미륵불상을 조성하라고 계시를 내려주셨습니다.

 

 

 

연못을 메워 미륵불상을 조성하려고 했는데, 어찌 된 일인지 연못을 메워놓고 중심부에 커다란 연화대(현재 미륵전 앞에 있는 석련대)를 놓아 미륵불상을 모시려고 했지만, 연화대가 수십 미터 밖으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진표율사는 밑 없는 시루를 놓고 미륵불상을 세우라는 계시를 받고 미륵불상을 모셨습니다.

 

 

 

 

 

 

 

 

 

 

진표율사께서는 전라도 김제 모악산 금산사를 제1 도량, 충청도 보은 속리산 법주사를 제2 도량, 강원도 고성 금강산 발연사를 제3 도량으로 하여 미륵불상을 세워 용화삼회(龍華三會) 설법의 도량을 만드셨습니다.

 

 

전라도 김제 모악산 금산사와 충청도 보은 속리산 법주사는 몇 차례 중건되어 오늘에 이르렀고, 강원도 고성 금강산 발연사는 터만 남아 있습니다.

 

 

전라도 김제 모악산 금산사의 미륵불상은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에 유실되었고, 현재 김제 금산사 미륵불상은 1936년 김복진에 의해 봉안된 미륵불상입니다.

 

 

 

 

 

 

 

 

 

 

충청도 보은 속리산 법주사 역시 여러 차례 불상이 유실되는 과정을 거쳐 1964년에는 콘크리트 미륵불상, 1986년에 조성된 청동 미륵불상이 세워져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증산상제님께서 불교에서 말하는 미륵부처님이라는 확신이 들어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한동안 도장을 다니면서 도장의 책임자분과 다른 도생(道生)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증산도 도전道을 비롯한 증산도 진리 서적을 사 집에서 읽으며 상생방송도 함께 시청했습니다.

 

 

증산도 입도(入道)를 결심하고 도장에서 21일 동안 진리 교육을 받고 태을주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저를 괴롭혔던 이명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도솔천의 천주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들어가는 후천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진표율사께서 보신 미래의 대환란 겁액이 바로 후천대개벽이며, 증산상제님께서는진표율사의 염원을 이루어주시기 김제 모악산 금산사에 성령으로 머무시다가 인간으로 강세하신 것입니다.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의 조화선경 세계가 바로 미륵부처님의 용화세계이며 정토세계입니다.

투쟁과 경쟁과 분열과 집착이 없는 상생의 새 세상을 여는데 미력하만, 성경신을 다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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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주를 통치하시는 천상 옥경의 상제님이시며 도솔천의 천주님이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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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12.11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은 충청도에서 부모님의 대를 이어 농사를 짓고 계시군요? 오늘은 불교 관련해서 좋은말씀을 듣고 갑니다^^
    따뜻한 화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2. kangdante 2018.12.11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리산 법주사의 미륵보살은 정망 웅장한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3. 미.야 2018.12.1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진짜 웅장하네요

천상 도솔천의 궁전 여의전(如意殿)에 계신 천주(天主)님 미륵부처님

미륵존불께서 임어(臨御)하신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

 

 

 

 

 

 

 

 

 

 

 

 

증산도 전남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진표율사의 일심으로 만들어진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

 

TV 프로그램에서 전라북도의 김제평야와 모악산 금산사가 나올 때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먼저 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따라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제가 상제님 진리를 처음 만난 것은 아버지께서 상제님 신앙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증산상제님의 진법(眞法) 도운(道運) 증산도 제3변 도운이 시작하기 전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상제님을 신앙하신 곳은 진법(眞法)이 아닌 군소 단체였습니다.

비록 아버지께서 난법해원(亂法解寃)을 하는 작은 단체에서 상제님 신앙을 했지만, 신앙의 순수함과 열정은 지금의 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성이 지극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상제님께 청수를 모시고 정성을 다하여 사배심고를 올렸습니다.

상제님께 기도가 끝나면 좌정한 채 몇 시간을 움직이지 않고 태을주와 시천주 주문 등을 읽던 아버지의 모습은 마치 태산과 같았습니다. 상제님 신앙을 위한 오직 한길만을 걸어가시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자란 저에게 돌아가신 아버지는 하늘이셨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통해 상제님 진리를 만났고,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기 전에 성령으로 임어하셨던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금산사도 자주 갔었습니다.

 

 

1,400여 년 전 진표율사로부터 시작된 미륵신앙은 금산사를 중심으로 뿌리를 내렸습니다.

현재 김제 모악산 금산사는 속리산 법주사와 더불어 미륵신앙의 성지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재새시에 당신님께서 용화세계를 여시는 도솔천의 천주님 미륵부처님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으로 강세하시기 전에도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불상에 임어해 계셨고, 어천하신 후에도 미륵불상에 임어해 계셨습니다.

상제님께서 천상으로 돌아가신 어천(御天) 이후에도 김제 모악산 금산사는 미륵신앙의 성지로 많은 신앙인이 찾는 성지입니다.

 

 

 

저와 아버지가 함께 성지를 둘러볼 때도 있었고, 아버지 혼자서 일주일 또는 보름씩 다녀오시기도 했습니다.

한번은 아버지와 함께 김제 모악산 금산사에 들러서 참배를 마치고 김제에 있는 단체에서 일주일 동안 잠도 안 주무시고 태을주 수행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어린 소견에 사람이 어떻게 잠도 안 자고 주문 수행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직장생활과 결혼생활을 하면서 상제님 신앙과 멀어졌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자주 둘러보았던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는 몇 년에 한 번 정도 지인들과 여행을 갔을 때 말고는 거의 가지 않게 됐습니다.

 

 

제가 다시 상제님 진리를 만난 것은 처남과 아내 때문입니다.

먼저 처남이 증산도 신앙을 하면서 아내에게 진리를 전했고, 동생으로부터 상제님 진리 이야기를 전해 들은 아내가 먼저 진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동생이 하는 증산도 신앙이 예전에 제가 하던 신앙과 똑같은 것이 아니냐며 처남이 알려준 상생방송을 보자고 했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상제님 진리가 이 세상에 나와 있었는데 모르고 살았다는 죄책감이 들었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면서 죄스러운 마음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처남이 가져다준 증산도 도전道典을 비롯한 진리 서적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공부하면서 아내와 처남과 함께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도장을 방문하여 정식으로 교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도장에서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서 태전(太田, 대전)에 있는 증산도야말로 상제님 천지공사의 결론을 완수하는 종갓집이며 종통 진법(宗統眞法) 단체라는 확신을 했습니다.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인간을 개벽하고 문명을 개벽하여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증산도는 상제님의 분신입니다.

증산도에 입도하는 날은 마치 객지를 떠돌던 긴 방황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와 부모님을 만나는 기쁨과 같았습니다.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주신 조상님과 아버님께 깊이 감사 올리며 자식으로서 아버지께서 생전에 못 이룬 꿈도 이루고 상제님의 천지대업을 완수하는데 성경신을 다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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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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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오신 참하느님 아버지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생)들이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과정이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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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10.13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이 경험담을 잘듣고 갑니다^^ 현재 김제 모악산 금산사는 속리산 법주사와 더불어 미륵신앙의 성지이군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 청결원 2018.10.13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이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kangdante 2018.10.13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륵신앙의 성지가 김제에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보내시기 바랍니다.. ^.^

  4. 죽풍 2018.10.13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륵부처님이 오는 세상엔 고통이 없겠지요.
    행복하세요.

1,400여 년 전 밑 없는 철 시루 위에 세워진 우리나라 유일의 삼층 법당

미륵신앙의 성지 전라북도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전북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미륵성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인간은 누구나 잠자리에 들면 꿈을 꿉니다.

프로이트는 꿈을 낮의 잔재라고 말하지만, 프로이트의 주장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현몽은 수없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아주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종교의 성인까지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현몽을 받았다는 예는 많습니다.

 

 

저 역시 조상님의 현몽이 계기가 되어 증산도를 만났습니다.

오래전부터 갖고 있던 생각이었는데 경제적인 문제로 미루고 미루다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조상님 묘소를 선산으로 이장하여 한 곳에 모셔야겠다는 마음을 정하고 몇 년 동안 준비한 끝에 조상님을 선산에 모두 모시게 됐습니다.

 

 

 

 

 

 

 

 

 

 

조상님을 선산에 모두 모시는 문제는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아니었고 문중 어른들과 상의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그리 순탄치는 않았지만, 일을 모두 마치고 나니 자손 된 도리를 조금이나마 한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조상님 묘소 이장을 모두 마치고 꿈을 꾸었습니다.

선산에 모셔졌던 조상님과 선산으로 모신 조상님들께서 모두 꿈에 나타나셔서 한자리에 모이게 해줘 고맙다는 말씀을 하시고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의 미륵부처님을 찾아보라는 현몽을 꾸었습니다.

 

 

꿈이었지만, 현실처럼 너무나 생생하여 조상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분명히 어떤 연고가 있을 거로 생각하고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을 찾아갔습니다. 

 

 

 

 

 

 

 

 

 

 

김제 모악산은 전라북도 도립공원이고 모악산 금산사는 우리나라에서 손꼽는 사찰로 몇 번 가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유명한 사찰이니까 바람도 쐴 구경하는 재미로 다녔기 때문에 크게 기억에 남는 것은 없었습니다.

 

 

김제 모악산 금산사 안내 팸플릿과 그곳에서 근무하는 여러 사람에게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조상님께서 현몽하신 것은 미륵부처님 신앙을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불교 방송을 보기 위해 채널을 돌리다가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마침 상생방송에서는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140여 년 전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상제님께서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에 임어(臨御)해 계셨고, 천상으로 어천(御天) 하신 후에도 미륵전에 성령으로 잠시 임어해 계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증산도와 금산사 미륵전의 미륵부처님과 관련이 깊다는 생각이 들어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하며 증산도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140여 년 전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는 김제와 정읍과 고창과 부안, 그리고 전주와 군산과 정읍 등 전라북도 일대에서 새 역사의 설계도인 천지공사를 보셨고, 모악산과 금산사 미륵전 등은 천지공사를 보신 주무대였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증산도를 좀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서점에서 증산도 관련 서적을 사서 읽으며 상생방송도 함께 시청했습니다.

책과 방송을 통해 조상님께서 현몽해주신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우주의 여름이 끝나고 우주의 가을로 들어갈 때는 대자연의 섭리가 생명의 근원자리를 찾는 원시반본(原始返本) 섭리가 작용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생명의 뿌리, 제1의 하느님이신 조상님을 찾고 제대로 모셔야 한다고 했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여 증산도 진리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늦어져 다음날 더 많은 대화를 나누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며칠을 더 방문하여 진리 이야기를 나누고 증산도 입도(入道)를 결심했습니다.

 

 

우주의 봄과 여름은 양(陽)의 기운이 음(陰)의 기운보다 강하게 작용하는 상극(相克)의 세상입니다.

대자연이 섭리가 상극 작용을 통해 인류의 문명이 성장과 발전을 이루지만, 그 과정에서 인간은 투쟁과 반목과 대립을 하게 됩니다. 더욱이 양(陽)의 기운이 강하게 되면서 남성중심의 세상이었습니다.

 

 

 

 

 

 

 

 

 

 

모악산은 어머니 산으로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상극 세상을 끝내고 성숙과 통일과 조화를 이루는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상생의 상을 여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미륵전이 있는 김(金)제시 금(金)산면 금(金)산리 금(金)산사에는 모두 가을을 상징하는 금(金) 자가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가을우주를 여시기 위해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에 오신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1,400여 년 전 김제 모악산 금산사를 중창하신 진표율사께서 속리산 법주사와 금강산 발연사에 미륵부처님을 모시고,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이 3층으로 구성되고, 미륵전 미륵불상 화재로 인해 3번을 변모한 이유도 알게 됐습니다.

 

 

동양 철학의 우주 변화의 원리에서는 무극과 태극과 황극의 순환 원리로 말하고 있습니다

신(神)의 창조의 근본 원리가 3수로 구성되어 있는데, 신(神)이 자기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는 자기현현(自己現顯)이 천지인(天地人)입니다. 극대 우주로부터 인간의 역사와 인간, 그리고 극미의 원자 세계까지 모두 3수의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금산사는 신라시대 진표율사에 의해 중창되었습니다.

그러나 임진왜란(정유재란) 때 화재로 소실된 것을 수문대사가 재건했고, 일제강점기에 다시 화재가 발생하여 김복진에 의해 현재의 금박을 입힌 미륵불상이 되었습니다.

 

 

 

모악산 금산사에는 불교 역사의 모든 것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불교를 창시한 분하면 석가모니 부처님을 떠올리지만, 김제 모악산 금산사에는 석가모니 부처님 이전의 정광여래와 미래의 부처님이신 도솔천의 천주님 미륵부처님도 모셔져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부처님이 모두 모셔진 곳이 김제 모악산 금산사입니다.

 

 

 

 

 

 

 

 

 

 

김제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은 삼층 법당으로 3층에는 미륵전(彌勒殿), 2층에는 용화지회(龍華之會), 그리고 마지막 1층에는 대자보전(大慈寶殿)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첫 번째 미륵전(彌勒殿)은 불교에서 말하는 도솔천의 여의전(如意殿)에 계신 미륵부처님, 즉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께서 지상에 강림하신 계신 대궐이란 의미입니다.

 

 

두 번째 용화지회(龍華之會)는 인간으로 강세하신 미륵부처님께서 삼회설법으로 천하창생을 건지는 일꾼들이 모여 용화낙원(龍華樂園)의 새 세상을 여신다는 의미입니다.

 

 

세 번째 대자보전(大慈寶殿)은 말법시대가 끝나고 미륵부처님께서 성령으로 지상에 강림하여 열리는 용화낙원의 세상을 말합니다. 쉬운 예를 들면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천국(天國)이라고 말합니다. 하늘의 천국이 이 땅 위에 세어진 것을 지상천국이 바로 용화낙원입니다.

 

자씨(慈氏)는 대자대비하신 미륵부처님의 별칭입니다.

가장 아래 있는 대자보전은 천상 도솔천에 계신 미륵부처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고, 용화낙원을 건설하는 일꾼이 모여 새롭게 연 미륵부처님의 세상이 열린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후천개벽이 끝나고 하늘과 땅과 인간의 꿈이 이루어진 세상, 미륵부처님의 성령과 지구촌 인류가 함께하는 용화낙원의 세상이라는 의미로 지구가 하나님의 왕국, 미륵부처님의 대궐이 된다는 대자보전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간혹 와불(臥佛)도 있지만, 대부분 좌불(坐佛)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을 비롯하여 모든 사찰에 모셔진 미륵부처님은 입불(立佛)로 서 계신 부처님입니다.

 

 

혹자는 미륵부처님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석가모니 부처님은 인간으로서 신(神)이 된 분이지만, 미륵부처님은 석가모니와 같은 성인을 내려보내신 본래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 도솔천의 천주(天主)님입니다. 

 

 

불초한 자손에게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를 만나게 해주신 조상님들의 은혜에 감사 올리며 천지일월 하느님과 조상님들의 은혜에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상극의 선천 역사를 끝 막고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 세계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아버지 하느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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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9.29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주말이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2. kangdante 2018.09.29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선사 미륵전은
    다른 법당과 달리 3층이라 독특하고 웅장해 보입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

  3. 뉴론7 2018.09.29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아지는 계절입니다
    도생님도 등산 한번 같다오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4. *저녁노을* 2018.09.29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장해 보이네요. 미륵전...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되세요^^

  5. 죽풍 2018.09.29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산사 법당 미륵불이 정말 웅장하더군요.
    기도하러 다시 가고 싶군요.
    잘 보고 갑니다. ^^

  6. 버블프라이스 2018.09.30 0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는 곳들인데요- 소개를 잘해주셔서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구도자(求道者)의 참된 표상 진표율사가 창건한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의 미륵불상

도솔천의 천주(天主)님 미륵불상 조성 - 우리나라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증산도 경북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조부님이 신앙하셨던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미륵불상

 

제가 증산상제님을 신앙하게 된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면 평생을 일관하신 할아버님의 신앙과 서점에서 사 읽은 『이것이 개벽이다』 책이 인연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당시 할아버님은 경상도에서 전라북도 전주로 이사하셨습니다. 

할아버님께서 전주로 이사하신 것은 증산상제님 신앙을 하기 위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방학하면 할아버님댁이 있는 전주에 놀러 갔습니다.

당시 할아버님께서 저에게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다른 건 기억나지 않고 상제님이란 말씀밖에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백발에 흰 수염을 기른 할아버님께서 상제님을 뵈러 간다고 하시면서 늘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미륵불상에 참배하셨습니다.

 

그때만 해도 철없던 시절이라 할아버님께서 미륵부처님(상제님)을 믿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할아버님을 따라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미륵불상에 절을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증산도를 신앙하고 나서 증산상제님께서 불교에서 말하는 미륵부처님,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찰 대다수가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시지만,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에는 미륵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은 불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도솔천의 천주님이신 미륵부처님을 모신 곳입니다.

금산사 미륵전에는 미륵불상은 한 손에 여의주를 들고 밑 없는 철 시루 위에 서 계십니다.

 

 

 

"진표(眞表)는 나와 큰 인연(大緣)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66:3)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의 미륵불상은 지금으로부터 1,200여 년 전 진표율사께서 '미륵부처님으로부터 직접 법(法)을 구하여 대도를 펴겠다.'라는 큰 뜻을 품고 온몸을 돌로 찍으면서 수행을 하셨습니다. 진표율사의 수행법은 역사상 가장 극단적인 참회 수행법인 망신참법(亡身慘法)입니다.

 

용광로처럼 뜨거운 구도(求道)의 열정과 간절하고 지극한 참회와 정성으로 진표율사는 미륵부처님을 친견합니다.

 

 

 

진표율사의 지극한 참회에 도솔천의 천주님이신 미륵부처님께서 직접 오셔서 진표율사를 보시며

"잘하는구나, 대장부여!

이처럼 계(戒)를 구하다니.

신명(身明)을 아끼지 않고 간절히 구해 참회하는구나.

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 수미산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다."라고 찬탄하셨습니다.

 

 

 

 

 

 

 

 

 

 

진표율사께서 미륵부처님을 친견하시고 도통을 한 뒤, 미래에 닥칠 대개벽의 상황을 내다본 뒤 대환란의 때에 미륵부처님께서 오셔서 인류를 구원해 주실 것을 청하게 됩니다. 진표율사는 '밑 없는 시루를 걸어 놓고 네가 본 나의 모습 그대로 그 위에 미륵불상을 세워 나의 강세를 준비하고 미륵불의 진리를 널리 전하라.'는 미륵부처님의 계시를 받고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미륵불상을 조성했습니다.

 

 

 

"미륵불이 어찌 모악산에 있을까?

또 어찌 금산사 삼층전에 있고 솥 위에 서 있으며, 용(龍)이 없는데도 어찌 여의주(如意珠)를 손에 받고 있을까? 잘 생각해 보라.

이 이치를 알면 용화세계를 아는 사람이 될 것이다."

(증산도 도전道典 2:67:1~3)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살면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 책을 많이 읽었고 절에도 다니고 수지침도 배우고 단학선원에 다니기도 했습니다.

 

 

읽었던 책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집필하신 『이것이 개벽이다』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내용 중에는 제가 어린 시절 할아버님을 따라 몇 번 가봤던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미륵불상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를 읽었을 때를 전후하여 집안에 우환이 많아 증산도를 더 알아볼 겨를이 없어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몇 년의 세월이 흐르고 난 뒤 TV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에서는 제가 어릴 적 할아버님에게서 들었던 상제님이란 호칭과 할아버님의 손을 잡고 다녔던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미륵불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이시며 미륵존불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탄강하시기 전까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미륵불상에 30년 동안 임어해 계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난 뒤 할아버님께서 상제님을 뵈러 간다고 하시면서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미륵불상을 참배한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미륵불상을 비롯하여 김제와 전주 등 주변 지역은 증산상제님께서 후천대개벽의 상황에서 인류를 구원하시고 후천 5만 년의 조화선경을 여시는 하나님의 새 역사 설계도인 9년 천지공사를 보신 성지였습니다.

 

 

"세상에 시루만큼 큰 그릇이 없나니, 황하수의 물을 길어다가 부어보아라. 아무리 부어도 시루에 물을 못 채울 것이로다.

시루는 황하수를 다 먹어도 오히려 차지 않으니 천하의 그릇 중에 제일 큰 것은 시루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8:4~5)

 

 

가까운 지인과 함께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같이 증산도 진리를 공부했습니다.

먼저 도장에서 입문(入門)식을 올린 후 증산도 진리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증산도 도생(道生)이 되는 입도식(入道式)을 올리기 위해 21일 진리 교육과 정성 공부를 했습니다.

 

 

 

 

 

 

 

 

 

 

진리 교육을 받으면서 한평생 상제님 신앙을 하신 할아버님이 생각이 나면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도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상제님의 신앙을 끝까지 하셨던 할아버님을 닮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산도에 입도하고 나서 성지 순례길에 올라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미륵불상을 보러 갔습니다.

몇십 년 만에 미륵전 미륵불상을 보고 할아버지와 함께 절을 올렸던 기억을 되살리며 정성스럽게 절을 올렸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상생으로 열리는 후천 5만 년 새 역사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조상님들의 크신 은혜에 깊이 감사 올립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대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미륵존불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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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8.12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버블프라이스 2018.08.13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미륵불상’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미륵존불을 친견한 진표율사가 중창한 미륵신앙의 성지

전라북도 김제시 모악산 금산사(金山寺)

 

 

 

 

 

 

 

 

 

미륵신앙의 성지 금산사(山寺)는 전라북도 김제시(堤市) 금산면(山面) 금산리(山里)에 소재하고 있다.

백제 법왕(서력 599년)때 창건된 금산사는 진표율사께서 미륵불을 친견하신 후에 대중창(서력 762년)을 시작하여 법상종의 미륵신앙 성지로 자리를 잡게 된다.

 

 

 

 

 

미륵불에 대한 기록은 석가모니 부처 때부터 전하여 왔으나 무착스님(인도, 무착보살)을 통해서 미륵신앙이 완전히 뿌리내려 현장 삼장(서유기의 주인공 삼장법사)을 통해서 중국에 들어왔고 통일신라시대 진표율사의 미륵불 친견으로 한반도에 완전히 미륵신앙이 자리잡게 된다.

 

 

 

 

 

 

생사(生死)를 건 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미륵불을 친견하신 진표율사

진표율사는 신라 성덕왕 때 완산주(전주, 完山州) 별골군(碧骨郡) 두내산현(豆乃山縣, 지금의 만경) 대정리(大井理)에서 정(井)씨 성의 아버지와 어머니 길보랑(吉寶郞) 사이에서 태어났다.

 

12세에 금산사 숭제법사 강하로 들어가 머리를 깍고 구도를 시작하였다.

숭제법사는 진표에게 사미계법을 주고 공양차제법 1권과 점찰선악업보경을 전해주면서 "너는 이 계법을 가지고 미륵, 지장 앞에서 간절히 법(法, 진리)를 구하고 참회하여 친히 계법(戒法)을 받아 세상에 널리 전하라"고 하였다.

숭제법사에게 부지런히 수행하면 1년이면 계(戒)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들은 진표는 큰 꿈과 이상을 안고 전국의 명산대찰을 돌아다니면서 부지런히 수행하고 공부에 정진한다.

 

 

 

 

 

27세 되던 신라 경덕왕 19년(거기 760년), 쌀 두 가마를 쪄서 말린 식량을 가지고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에 있는 선계산 부사의방장(不思議方丈)에 들어갔다. 지극한 정성으로 계법을 구한지 3년이 지나도 어떠한 깨달음을 얻지 못하자 좌절과 울분을 참지 못하고 죽을 결심을 하고 천길 낭떠러지 아래로 몸을 던졌다.

그런데 몸이 땅에 떨어지기 바로 직전에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난 푸른 옷을 입은 동자가 진표율사의 몸을 손으로 받들어 부사의방장에 살며시 내려놓고 사라졌다.

 

이에 큰 용기와 희망을 얻은 진표율사는 더욱 분발하여 생사(生死)를 걸고 3.7일(21일)을 기약하며 사람으로서는 차마 하기 힘든, 세상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참회법, 자신의 온몸을 돌로 찧고 참회하며 수행하는 망신참법(亡身懺法)을 하게된다. 이 망신참법보다 더 진실되게 자기의 생명을 아낌없이 바쳐 참회하는 법은 달리 없었다.

 

 

망신참법을 한지 3일 만에 팔과 두 무릎이 깨져나가 피가 흐르고 힘줄이 드러나 떨어져 나갔다.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수행에 들어간 진표율사는 온몸이 피로 범벅이 되어 살점이 떨어지고 뼈가 부스러져나가는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조금도 굴하지 않고 더욱 더 수행에 정진한다.

 

드디어 7일째 되던 날 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처럼,  진표율사의 지극한 정성이 마침내 하늘을 감동시켰다.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진표율사 앞에 불현 듯 지장보살(地藏菩薩)이 나타나 금장(비단으로 된 휘장이나 장막)을 흔들며 다가와서 진표율사를 간호하자 떨어져 나갔던 손과 발이 다시붙고 몸이 회복되었다.

 

지장보살은 진표율사의 손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며 "참으로 지극한 정성이로다. 그대의 정성에 감동하여 이것을 내리노라"하면서 가사와 바리때를 내려주었다.

진표율사는 지장보살의 신령스러운 감응에 용기백배하여 더욱 수행에 용맹정진하게 된다.

 

 

진표율사가 망신참법으로 수행을 시작한지 21일 마지막 날에, 문득 천안(天眼, 신안神眼)이 열려 멀리 시방세계에서 도솔천의 천주(天主) 하느님 미륵존불께서 지장보살과 도솔천중(兜率天衆)을 거느리고 오시는 모습을 보게 된다.

 

미륵존불께서 진표율사의 머리를 친히 만지시며 "참 잘하는구나, 대장부여! 이처럼 계를 구하다니 신명을 아끼지 않고 간절히 구해 참회하는구나! 내가 한 손 가락을 튕겨 수미산(須彌山)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다."하시며 찬탄하고 점찰경 두 권과 증과간자 189개를 진표율사에게 내려주셨다.

 

 

 "너는 이것으로써 법을 세상에 전하여 남을 구제하는 뗏목으로 삼으라. 이 뒤에 너는 이 몸을 버리고 대국왕(大國王)의 몸을 받아 도솔천에 태어나리라."하시며 천상 도솔천으로 돌아가셨다.

 

 

 

 

도솔천의 미륵불을 친견한 진표율사는 도통의 경지에서 미래에 닥쳐올 대환란과 석가모니 부처가 예언한 미륵불의 지상강세 모습을 환하게 내다보았다.

이에 미륵불께서 대환란기에 우리나라 한반도에 강세하여 주실것을 지극정성으로 기원하게 된다.

그리하여 "네가 본 나의 모습대로 불상을 세워, 나의 강세를 준비하고 미륵불의 진리를 세상에 널리 펴라."는 계시를 받고

금산사 앞 연못인 용추못을 메우고 밑 없는 시루를 세우고 미륵불존불 모양의 불상을 세우게 된다.

 

 

 

 

본래 용추못(연못)이 사답(寺沓) 칠두락(마지기) 정도의 넓이였는데 아무리 하여도 연못 중앙 부분은 메워지지 않자 미륵 불상을 세우기 위해 연꽃모양을 한 큰 바위(석조 연화대, 일명 석련대)를 놓았으나 무슨 조화인지 밤새 20여 미터나 떨어진 곳으로 옮겨져 버렸다.

 

깊은 고심을 하는 진표율사에게 "밑 없는 시루(甑)를 걸고 그 위에 미륵불을 조성하라"는 계시를 받고 현재의 밑 없는 철 시루 위에 미륵 불상을 조성하게 되었다.

 

 

 

 

진표율사는 금산사 미륵전을 완공한 후 미륵존불의 3회 설법의 구원 정신에 따라 금강산 발연사와 속리산 법주사에 미륵도량의 용화도장을 만들었다.

진표율사는 입적할 때 까지 말법의 시대에 이 세상에 강세하시는 미륵존불께서 불국토를 만드는 진정한 용화세상에 많은 중생들이 들어설 수 있도록 미륵신앙 대중화와 중생들을 교화하는데 힘쓰셨다.

 

 

 

유불선(儒佛仙) 중에 유일하게 우주의 조물주 절대자 하느님을 완전하게 감추어버린 곳이 불가(佛家)다.

물론 그 자취는 남아 있으나 그 누구도 모르게 감춰버렸다.

기성종교에서 마음 닦는데는 그 어떤 종교도 따라올 수 없었던 불교가 마음 깊은 심연 속으로 도솔천의 천주(天主) 하나님이신 미륵존불을 감춰버렸다.

 

 

북방불기(탄생 3041년, 입멸 2963년), 남방불기(입멸, 2558년) 석가모니 부처 탄생과 입멸(入滅)로 시작되는 불기(佛紀)

우리나라에서 불교가 유입된지 1600년이 넘었다. 

우리나라는 1600년을 북방불기를 사용하였다.

1956년 세계불교도우의회에서 불교 각국의 통일적 불기를 사용하자고 의결한다.

많은 논란을 거치다 1967년부터 우리나라도 남방불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당시 종정 이청담 스님)

 

석가모니 부처 이후 마하가섭존자부터 보리달마 조사까지 28 조사(祖師)가 있었다.

(선종 보리달마부터 육조 혜능까지 6조,  33조사)

 

남방불기(2558년)을 기준으로 보면 석가모니 부처 9대 법손인 복타밀다존자의 사후 2년 뒤에 석가모니 부처가 입멸하게 되는 모순이 생긴다.

BCE(기원전) 483년 석가모니 부처 입멸전 살아서 석가모니 부처의 법을  전했던 (1대 마라가섭존자 기원전 905년 입멸, 2대 아난존자 868년 입멸, 3대 상나화수존자 805년 입멸, 4대 우바국다존자 740년 입멸, 5대 제다가존자 690년 입멸, 6대 마차가존자 636년 입멸, 7대 바수밀존자 588년 입멸, 8대 불타난제존자 533년 입멸, 9대 복타밀다존자 기원전 485년 입멸) 9대의 조사가 불교가 남방불기를 사용하면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인물이 된 것이다.

 

북방불기와 남방불기의 비교되는 여러 자료가 있지만 여기서 약(略)하고...

진실로 북방불기로 맞다면 이미 정법(正法), 상법(像法)이 지나고 말법(末法)도 지났는데...

 

 

한국전쟁(6,25 전쟁) 전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4대 사찰중에 하나였던 금강산 건봉사(강원도 고성군)

1928년(진년),  북방불기 2955년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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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4.05.06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
    좋은 하루가 되셔요~

  2. 가을사나이 2014.05.06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보고갑니다

  3. 신선함! 2014.05.06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갑니닷!!

  4. muy.kr 2014.05.06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웅장하네요. 법주사도 금산사도 큰 규모군요.
    법주사의 미륵불상은 크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5. 아쿠나 2014.05.06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6. 비키니짐(VKNY GYM) 2014.05.06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7. 유라준 2014.05.06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표율사가 고행하는 방식이 정말 대단하네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힘든 고통이었을 것 같습니다.

  8. 비톤 2014.05.07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9. 청결원 2014.05.07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증산상제님의 탄강과 천지공사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아버지 하나님의 강세를 탄원한 마테오리치 대성사

선천종교의 각 성자들이 예고한 참하나님의 강세 소식이 이루어지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道紀前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2:30:11∼17)


 
서교 역사상 가장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지상의 인간 역사 위에 천상의 천국을 직접 건설해보겠다는 일념으로 동양 문화의 두 중심축으로 알려진 인도와 중국에 와서 한 생애를 바친 분이 있다. 바로 카톨릭 신부인 마테오 리치 신부(1552∼1610), 이마두 대성사님이다. 마테오 리치의 중국 이름이 이마두이다. 마두는 마테오라는 세례명에서 음을 딴것인데, 성姓인‘리利’에는 깊은 뜻이 있다. 
 

 

세상에서는 그를 신부님이라 하지만, 우리는 그를 높여서‘인간 역사상 가장 공덕이 많았던 위대한 인물이다, 대성사님이다!’라고 존귀한 인물로 떠받든다. 
 

그는 서교와는 다른 상제관, 우주관, 신관, 인간론을 갖고 있는 중국 땅에 와서 동서문화의 벽을 허물어 서구인들이 상제님을 만날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을 만들었다.
  

또한 죽은 후에도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천상에 올라가 동양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알음귀를 열어주어, 천상의 온갖 진귀한 문명을 받아 내려 여러 문명이기를 발명케 하였다. 이것이 과학문명의 극적인 전환 과정이요, 근대문명이 폭발적으로 개화된 지난 300년 역사의 배후에 숨어 있는 위대한 한 공덕자의 자취다.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기 때문에(증산도 도전道典2:40:9~10)

 

리치 대성사는 마침내 동서의 여러 성자들과 부처, 보살들, 태고의 원시 신성들까지 거느리고 천국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달려간 것이다. 그의 하소연에 당신께서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오게 되셨다고 하셨다.


 
 그러면 이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성령이 제일 처음 오신 그곳은 어디일까? 다름 아닌 예수 성자의 가르침이 처음 뿌리내린 곳, 가톨릭문화의 중심지 바티칸이다. 거기서도 예수의 종통을 받은 초대 교황 베드로가 묻힌 베드로 성당의 천개탑(天蓋塔, canopy)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자 예수 이래 지난 2천 년 동안 서양 사람들이 받들어왔던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기도, 하늘과 땅에 사무치고, 하늘과 땅을 관통한 그 기도에 상제님이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감응해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을 구하는 맥,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을 구하는 종통맥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상제님은 서양문명의 타락과 한계, 그리고 유일신주의에 빠져 신들의 세계를 크게 포용하지 못하는 서구인들의 독선과 아집, 배타주의를 지적하셨다. 이것이 상제님께서 이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과 하나님을 모시는 모든 신명들, 인간 세계와 대자연계, 온 우주를 다 포용하는 동양으로 오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처럼 서양 기독교 2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직접 지상에 건설하려 했고, 또 하나님을 인간 세상에 오시도록 인도한 인물이 이마두 대성사다.


 
 
  상제님 강세를 약속받은 진표 대성사

 

 


 

그리고 조선 땅에는 불가의 3천 년 구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물, 도솔천의 하나님과 큰 인연이 있는 분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1,200여년 전 신라 경덕왕 때 진표眞表라는 도승이다. 그분은 열두 살 때 출가하여 평생을 미륵님께 기도를 하신 분이다.
 
 진표율사는 일찍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미륵의 도를 구하다가, 27세 때 서해 변산 마천대 백척 절벽에 있는‘부사의방장’에 들어가 일심으로 계법을 구한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 수기授記를 얻지 못하자, 죽을 결심으로 바위 아래로 몸을 날린다. 그때 청의동자가 살며시 나타나 몸을 받아 살려준다. 이에 큰 용기를 얻은 진표율사는 21일을 기약하여 서원을 세우고, 돌로 자기 몸을 짓찧으며 힘줄이 끊어지는 고행[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참회하고 기도한다.

 

드디어 21일째 되던 날 도솔천의 천주님, 하나님이신 미륵님이 천중天衆을 거느리고 내려오셔서, 진표율사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시며“장하도다 대장부여! 네가 이토록 몸을 아끼지 않고 도를 구하다니, 참으로 장하도다!”하고 무수히 칭찬하신다. 또“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서 수미산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구나.”하신다. 곧‘네마음은 그 어떤 것으로도 움직일 수 없구나’라는 말씀이다. 
진표율사는 그런 경계에서 도통을 받은 분이다.

 

그런데 진표율사가 도통을 하고 우주의 과거현재미래를 보니, 앞으로 천수백 년 후에 대우주가 개벽을 한다. 그래서 미륵님께“이 동방 땅에 천주님이신 미륵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시기를 소자 진표가 간구하옵나이다!”하고 평생을 기도한다. 그리하여 미륵 부처님인 상제님께서 진표에게 성령으로 모습을 드러내시고 그 모습 그대로 불상을 세우라는 천명天命을 내린다.

그리하여 진표가 미륵불을 세운 곳이, 전라북도 김제군金堤郡금산면金山面금산리金山里에 있는 금산사金山寺다. 금金은 서방 금 기운, 가을 기운을 상징한다.


진표에게 천명을 내리셨던 바로 그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을때, “진표와 나는 큰 인연이있다.”하시고 자주 금산사에 가서 천지공사를 보셨다.


 
 
  상제님 강세를 전한 최수운 대신사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오셔서 삼계를 둘러보신 상제님은,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성령으로 임하여 30년을 지내신다. 그리고 조선을 비롯한 동양 각국이 서양 제국주의 열강의 폭압에 침몰당해 가던 19세기 말, 동방의 이름 없는 한 구도자를 불러 신교의 도맥을 계승하게 하시고 후천개벽後天開闢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선언케 하셨다. 그분이 바로 동학東學의 교조 수운水雲최제우崔濟愚대신사다.
  

최수운이 성경신이 지극하기에 내가 천강서天降書를 내려 대도를 열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그 기운을 거두고 신미년에 직접 강세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4:9:1~2) 
 

내가 천조天朝의 대신大臣들에게‘하늘의 정사政事를 섭리하라.’고 맡기고 서양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를 둘러보며 만방의 억조창생의 편안함과 근심 걱정을 살피다가 너의 동토東土에 인연이 있는고로 이 동방에 와서 30년 동안 금산사 미륵전에 머무르면서 최제우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주었더니 조선 조정이 제우를 죽였으므로 내가 팔괘 갑자八卦甲子에 응하여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이 세상에 내려왔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94:3∼7) 
 

최수운은 몰락한 양반의 서자로 태어나 일찍이 구도에 뜻을 두고 세상을 두루 체험하며 한울님의 뜻을 깨닫고자 공부에 전념하였다.‘ 천주를 친견하기 전에는 세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일심으로 기도에 정진하던 중, 경신(庚申: 道紀前11, 1860)년 음력 4월 초닷샛날, 전율오한의 묘경 속에서 천주님의 성령을 접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주사의 새 장을 열어 놓은 천주님과의 천상문답 사건이다.
  

이때 도솔천의 천주이신 상제님께서는 수운에게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너에게 무궁무궁한 도법을 주노니 닦고 다듬어 수련하여 글을 지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법을 정하여 덕을 펴면 너로 하여금 장생케 하여 천하에 빛나게 하리라.”(증산도 도전 1:8:13∼14) 하시고, 인류에게 새 세계의 도래를 알리라는 천명과 신교를 내리셨다.
  

당시 상제님은 수운에게“주문呪文을 받으라.” 하시고 본 주문 열석 자와 강령 주문 여덟 자를 내려 주셨는데, 그 주문이 시천주 주문이다. 시천주 주문에서‘시천주 조화정侍天主造化定’은‘앞으로 온 세상 인류가 인간으로 오시는 천지의 주인이신 천주님, 곧 상제님을 직접 모신다.’구체적으로 말하면‘앞으로 인간으로 오시는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진리, 상제님의 도법을 만난다. 그 진리로써 이 세상은 본질적으로 바뀌고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뜻이다. 한 마디로 상제님은 최수운에게“장차 내가 인간 세상에 내려간다. 이것을 선언하라!” 고 명하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 빛을 열지 못하였다.”(증산도 도전 2:30:14∼15)는 데 있다.

 

동학의 경전인『동경대전』을 보면, 상제님의 강세 소식과 주문을 만들어 공포하라는 상제님의 천명, 그리고 최수운 대신사의 구도 과정과 새 세상을 열기 위해 동학을 조직하고 일꾼을 기르는 고난 서린 삶의 역정이 여기저기에 많이 나온다.

그러나 최수운은 유교의 큰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신도를 바탕으로 한 상제님의 무극대도 세계와 가르침을 온전히 펴지 못했다.

 

그리하여 상제님이‘갑자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년에 스스로 친히’이 세상에 내려오신다(2:30:16).

 
 


상제님의 존호
 

1871년 신미辛未년 음력 9월 19일, 마침내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다.
  

상제님의 존성(尊姓)은 강(姜)씨요, 성휘(聖諱)는 일(一) 자 순(淳) 자요, 아명(兒名)은 학(鶴) 자 봉(鳳)자요, 자(字)는 사(士) 자 옥(玉) 자요, 도호(道號)는 증산(甑山)이시니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우주의 무극대운(無極大運)을 여신 무극상제(無極上帝)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1:1∼6) 
 

상제님은 당신이 강씨 성으로 오신데 대해, “강가가 곧 성의 원시라.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2:37:3∼4)고 하셨다.

곧 인류역사의 뿌리, 동방문화의 원 뿌리를 밝혀주시기 위해 강씨 성으로 오신 것이다. 
 

우주의 참하나님께서는 당신님의 존호를 시루 증 자, 뫼 산 자,‘ 증산甑山’이라고 하셨다. 시루의 기능은 익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숙을 뜻한다. 상제님이 존호에 시루 증甑자를 취하신 것은, 인간 문화의 궁극적인 성숙과 인류 구원의 완성을 드러내신 것이다. 상제님의 존호에는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어떻게 완성시킨다는 구원의 방식과 목적이 담겨있다.
  

상제님은세상에 시루만큼 큰 그릇이 없나니, 황하수의 물을 길어다가 부어 보아라. 아무리 부어도 시루에 물을 못 채울 것이다.”(증산도 도전道典2:38:4)고 하셨다. 이 말씀은 곧‘인간 역사상 인간으로서 가장 도량이 큰 인물은 이 우주의 통치자인 나다!’하는 상제님의 도의 그릇을 상징적으로 말씀해주신 것이다. 상제님의 세계 만물 통치의 심법이 어떠하다는 것이 깃들어 있다.


  

그리고 예로부터 이 한반도 땅의 큰 산을 시루산, 시루봉이라 불러 왔다. 대전의 보문산도 가장 높은 봉을 시루봉이라 하고, 동방의 조종산인 백두산도 시루산이라고 불렀다. 지금도 전국에는 시루봉이라는 이름이 셀 수도 없이 많다. 당신님의 신격과 도격이 이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지존자의 보좌에 계시다는 의미가 깃들어 있는 것이다.
  

천상의 호천금궐에서 이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본래 호칭이 상제님이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취해 쓰신 존호가 바로‘증산’이다. 그래서 우리는 상제님을증산 상제님’이라 부른다.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상제님의 탄강
 

증산 상제님은 1871년 신미辛未년에, 전라북도에 있는 조그만 마을인 고부군 객망리에서 탄강하셨다. 객망리客望里는 원래 선망리仙望里였다. 새 세상을 여는 신선을 기다린다는 곳. 다른 말로 하면 주님, 이 우주의 주인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마을이란 뜻이다. 그것을 뒤에 객망리라고 고쳤는데, 상제님은 서해바다를 낀 바로 그 곳에서 탄강하셨다.
  

상제님이 24세 되던 갑오(1894)년에, 고향땅인 고부를 중심으로 동학혁명이 터진다. 그 해에 상제님은내가 이제 이 천하를 건진다.”고 광구천하의 뜻을 세우신다. 이 세상에 오신 당신의 본래 목적을 구체적으로 선언하신 것이다.
  

그로부터 상제님은 서당문을 열고, 김형렬 성도의 아들을 가르치기도 하면서 선천문화를 다 정리하신 뒤, 27세부터 3년 동안 천하를 유력하신다. 인간 삶의 구석구석을 몸소 체험하며 천지대세를 살피러 다니신 것이다.


그 후 30세 되던 경자(1900)년 가을에 고향에 돌아오신다. 바로 이 때,“ 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증산도 도전道典2:1:2) 하시며,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증산도 도전道典2:13:5)고 선언하셨다.
 
 이 세상 모든 일이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이 우주의 역사가, 인간의 역사가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중통인의의 도를 통하심
 

상제님은 신축(辛丑, 1901)년 봄부터, 본댁 앞에있는 주산인 시루산에서 머리 풀고 공부하시다가, 음력 6월 16일에 모악산 대원사에 들어가신다. 대원사 칠성각에서 공부하신 지 21일 만인 음력 7월 7일, 상제님은 만고에 없는 대도통을 하셨는데 그 도통의 명칭이 중통인의中通人義이다.
  

예로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찰지리下察地理는 있었으나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나니 내가 비로소 인의人義를 통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22:3∼4) 

상통천문, 위로는 천문을 통하고, 하찰지리, 아래로는 지리를 통한다는 뜻이다.


그러면 중통인의란 무엇인가? 중은 중심이고, 인의人義, 사람 인人자에 옳을 의義자, 인간이 천지의 중심이란 말씀이다. 상제님은 바로 그 천지의 중심인 인간의 마땅한 도리, 즉‘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인간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느냐?’이것을 통했다는 말씀이다.
  

상제님은 21일 만에, 새 우주를 여는 중통인의의 도통문을 열고,“ 내가 이제 새 우주를 개벽한다.”고 선포하셨다. 하늘과 땅의 질서를 뜯어고쳐서, 곧 자연개벽, 우주개벽으로 인간문명의 틀을 바꾼다는 말씀이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인간역사의 새 질서 시간표로 짜놓으신 게 9년 동안 집행하신 천지공사다.
 
  

천지공사를 집행하심
 

증산도 진리의 요체는 한마디로 개벽이다.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증산도 도전道典5:3:6)
 


이 우주의 절대 주권자이신 증산 상제님은 전라도를 중심으로 개벽공사를 집행하셨다. 
그 개벽공사 내용이 무엇인가? 궁극적으로 하늘 땅의 질서를 바꾸는 것, 천지를 완전히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천지공사다.
  

상제님은“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고 하셨다.

‘종전의 방법으로는 이 세상을 건질 수 없다, 모든 일을 뜻대로 할 수 있는 조화권능이 아니고서는 광구천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하시고,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로서 천지일월을 뜻대로 하시는 당신의 권능으로 인간 구원의 새 틀을 짜셨다. 우주역사가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상생의 새 우주 질서를 열어주심
 

후천개벽의 주제가 바로 성숙과 통일이다.

 

이것을 인간의 가치 개념이나 도덕률로 말하면, 상극에서 상생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봄이 되면 역도수逆度數에 의해 초목의 진액이 그 뿌리에서 점점 멀어져 가면서 기운이 위로 올라와 새싹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 곧 상극 질서에 의해 생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선천 우주의 상극 질서가 아니면 인간이 태어나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증산도 도전2:17:1∼3)라는 말씀 그대로, 상극으로 인해 이 세상에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다. 상극은 봄여름 선천의 필연적인 창조의 변화 법칙이지만 그 때문에 경쟁과 대립, 투쟁과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그 결론이 무엇인가? 상제님께서는“원과 한이 천지에 꽉 차서 그 살기가 터져 나와 이 세상을 참혹히 멸망시킨다.”고 하셨다.
 
 따라서‘먼저 인간과 신명의 원과 한을 끌러, 선천 상극의 역사 과정을 정리해야만 새로운 가을세상을 열 수 있다.’이것이 바로 상제님의 해원解寃사상의 요체다.
  

지금까지 인간역사에 실존했던 수많은 인간들이, 죽어서 신명이 되어 하늘에 살고 있다.

상제님은 그 신명들의 원과 한을 끌러주어, 신명과 인간이 함께 안정을 누리면서 상극에서 상생으로 나아가도록,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버리신 것이다.
 
 

상제님이 오셔서“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새 우주를 연다.”하시고 상생의 새 질서를 말씀하셨다. 
상생!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상제님께서 천지를 개벽하여 상생의 세계를 선포하셨다.

상극의 닫힌 우주에서 상생의 열린 우주로 우주의 새 질서를 열어 놓으신 것이다.
 
기독교에서 부르짖어 온 하나님의 천국이, 불교에서 애타게 기다려 온 미륵불의 용화낙원 세계가, 가을개벽과 더불어 마침내 인간으로 오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건설된다.

그것도 하늘에서가 아니라 땅 위에 건설된다.
  

가을 천지가 열리면서 온 인류가 꿈꾸어 온 진정한 조화낙원 세계가 열린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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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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